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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시청 2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시에 따르면 2청사와 인근 동부전통시장 등의 유동 인구 고려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발급기는 서산시청 2청사 2동 1층에 설치했고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증명, 토지·건축, 국세·지방세증명, 건강보험관련 등 110여 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속하게 서류 발급을 돕고 민원창구보다 최대 50%의 수수료가 감면된다. 무료 발급 서류도 많다. 점자 키보드, 화면 확대, 음성 안내, 휠체어 기기 조작 기능 등 편의 기능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각종 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271억원 등 총 468억8000만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인지·부석·팔봉·음암·운산·해미·고북 등 관내 남부생활권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세부사업은 지역별 기초거점 해미면 농촌중심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으로 총 11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농식품부가 최종 확정하면 오는 2023년 협약을 체결한다. 사업은 서산시를 비롯해 충남도, 성일종 국회의원 등의 긴밀한 협력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농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모의평가 추진 등 공모평가에 대비해 왔다. 성일종 의원 역시 서산시 농촌협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에 강력하게 피력해 온 결과다. 시는 고령화 비율이 높은 남부생활권 우선 추진 후 대산·지곡·성연 등 북부생활권도 추진해 지속가능한 농촌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선정으로 농촌지역의 질 높은 복지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력있는 농촌경제 및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전시회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군은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태안 아이키움터,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태안 작은영화관을 돌며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포스터 순회 전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전시회에서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군은 자살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포스터 공모에 나서 5월 최우수 2개 작품 등 총 14개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전시는 지난 13~19일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태안 아이키움터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태안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최우수작으로 뽑힌 2개 작품을 비롯해 우수작과 성실작 등 총 8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와 경제위기 등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많아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연환경지구 내 ‘한시 설치 가능 시설’에 야영장이 추가됐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에 힘써온 태안군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거뒀다는 평가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제14조의3 제8항에서 ‘야영장 제외’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다음달 말까지 입법예고한다. 아울러 주민 불편의 빠른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제도를 적용, 올해 여름부터 개정안을 조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규정은 자연환경지구 내에 여름철 한시적으로 설치 가능한 시설을 열거한 것으로 개정안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 한시적 허용시설에 야영장이 추가되며 태안해안국립공원도 개정 시행령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번 개정은 태안 해안을 ‘명품 해변’으로 만들기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뒷받침됐다는 분석이다. 태안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나, 관내 28개 해수욕장 중 24개소가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군민 및 관광객들의 불만이 제기돼왔다. 특히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해수욕장 내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자연공원법 시행령의 공원구역 내 행위제한 규정이 우선 적용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등 아쉬움이 있어왔다. 군은 명품 해변 조성을 위해서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지난 2019년 자체용역 시행과 더불어 읍면 설명회와 자문회의 등을 개최하고 그해 4월 발족한 ‘태안해안국립공원조정 민간협의회’와 함께 군민 재산권 침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왔다. 그 결과 ‘국립공원 내 행위기준에 한시 야영장 및 유어장 허용’, ‘어촌어항시설의 경미한 보수는 행위허가에서 신고사항으로 완화’ 등 규정 개선의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2020년 4월 환경부 관계자의 현장방문 시에는 가세로 군수가 직접 학암포·신두리·만리포 등을 돌며 브리핑에 나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번 개정으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해안국립공원 지정 40여 년 이래 지금까지 두 번의 계획 변경이 있었으나 공익 및 군민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는 부족했다”며 “환경부에서 10년마다 시행하는 국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에 적극 대응해 마침내 결실을 맺어 기쁘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 학생4-H 회원 20여명은 지난 18일 고대면 삼선산수목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4-H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게 된 당진시 학생 4-H 회원들은 아름다운 수목원 조성을 위해 직접 흙을 갈고 식물을 심으며 당진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삼선산수목원의 환경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악중학교 4-H 학생회장 신유빈 학생은 “해마다 4-H이념과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우리 지역 힐링 공간인 삼선산수목원으로 봉사활동을 오게 돼 더욱 보람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선산수목원을 책임지고 있는 이병구 산림녹지과장은 “4-H 학생들이 직접 자연을 소중히 다뤄주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특하다”며 “당진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4-H회를 조직해 육성·지도하고 있으며 문화탐방, 수련과제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농심 함양과 미래의 농업·농촌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추진해 4-H 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농업·농촌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된 ‘면천향교에서 연암을 만나다’ 활용사업은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이 향교의 유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토대로 당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토론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이달 25일 첫 선보일 사업은 ‘면천향교에 입학하다’로 향교에 입학한 유생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체험하며 요즘 학교와 향교의 차이점 등을 미션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면천향교에서 연암을 만나다’는 면천향교에서 연암 박지원의 실학사상에 대해 공부하고 골정지에서 산책하며 토론을 준비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중·고등학생을 모집해 1기에 2회씩 4기를 배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암과 면천을 산책하다’는 당진을 방문하는 가족들과 1박 2일 동안 향교문화 체험 및 골정지 밤나들이, 면천읍성 주변 탐방 등을 통해 현재의 나와 과거의 연암이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우리 정신문화의 기반인 유교문화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문화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당진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1일 민관 거버넌스 기구인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시청 당진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양기림 당진시의회 의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관외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 기관 단체장 및 지속협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줌을 병행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를 주제로 한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김홍장 시장과 정선희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 어기구 국회의원의 유공자 표창과 축사와 함께 20주년 기념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심포지엄 행사에서는 ‘당진형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를 주제로 김병완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이한복 당진시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의 발제와 각 분야 대표의 자유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사에서 김홍장 시장은 “지난 2002년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맑고푸른당진21로 시작해 올해 창립 20주년 맞이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우리시가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 여정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시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아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은 국가유공자에게 목공지팡이를 기부하는 ‘금쪽같은 지팡이’ 사업으로 목공 지팡이 45개를 아산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했다. 목공 지팡이는 아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청소년 10여명이 아산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목공기술을 습득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기부한 목공지팡이는 고령의 거동이 불편한 관내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된다. 아산시 청소년문화의 집 권수정 담당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되새기고 그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땀흘려 제작한 지팡이가 유공자분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보훈단체협의회 이성진 회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 오늘의 평화를 살아가고 있음을 청소년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고 고령의 유공자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지팡이를 기부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제로타리 3620지구 아산1지역에서는 지난 21일 아산시를 방문 취약계층 및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해 세탁기 12대를 기탁했다. 이날 후원에는 아산1지역 온양RC·온양목련RC·아산둔포RC·아산배방RC·아산온궁RC·아산성웅RC·온양온천RC 7개 클럽이 참여했다. 전달된 물품은 세탁기 11대, 세탁기 1대이며 장애인단체 2개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아산1지역 강찬호 대표는“장마철을 맞이해 취약계층의 여름철 위생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세탁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신 국제로타리 3620지구 아산1지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추진해 주신 따뜻한 나눔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단체의 쾌적한 환경과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공공급식 신뢰도를 높이고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감자 캐기 체험행사를 추진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로컬푸드 급식에 사용되는 감자 생산지인 영인면, 인주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 방문한 영유아들은 직접 감자를 캐고 수확하는 체험과 텃밭 작물 생태교육 등으로 공공급식 로컬푸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로컬푸드의 우수성에 대해서 알리고 공공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년도 11월까지 신규 로컬푸드 공급처 발굴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함께하는 맞춤형 산지투어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