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기습 호우경보에 따른 ‘비상2단계’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일 예보에 없던 기습적인 호우경보 상황에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피해 예방과 상황 대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이번 비상2단계에는 성만제 부시장을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홍보협력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건설과, 도로과, 수도과, 산림자원과, 보건소 등 19개 부서와 14개 읍면동 공무원 69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시설물 통제와 마을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집중호우는 당진시청을 기준으로 127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대응해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당진시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특히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마을별 피해시설 예찰 및 현장 통제, 침수 도로 합동 배수 작업 등 공무원들과 함께 재난 현장에 즉각 투입됐다.당진소방서는 당진시에서 지원한 인명 구조 보트 2대를 주요 침수지역에 배치하는 등 협력체계를 가동하며 현장 대응에 힘을 보탰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도로보수원 등 재난 대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20명 전원 합격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전원 합격하며 10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중졸 1명, 고졸 19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검정고시 준비를 위해 학습 수준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검정고시 대비 학습지원과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제공은 물론,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터디카페 이용과 도서 지원 등을 운영했다.또한 시험 준비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놓치기 쉬운 원서접수 일정과 준비사항을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이동과 급·간식을 지원하는 등 시험 준비부터 당일까지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텐데 센터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줘서 끝까지 준비할 수 있었다”며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검정고시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93%, 2025년 86%, 2026년 연간 누계 95%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시, 저연차 공직자 적극 행정 역량 키운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일 저연차 공직자의 적극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저연차 공직자 적극 행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임용 3년 이내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총 2기수로 나눠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1기수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2기수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토론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이 적극 행정의 가치와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업무에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는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적극 행정 제도 및 우수 사례 교육 △청렴 교육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직장 예절 교육 △리더와의 대화 △선진지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직 생활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저연차 공직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저연차 공직자는 논산시의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새로운 시작으로 업무를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직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시민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행정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대상 대면·사이버 교육, 우수 사례 발굴, 사전 컨설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실현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전 11시 취암동행정복지센터회의실 2층에서 43명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2026년 논산시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문위원들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논산시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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