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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23일 오류동 방위협의회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유공자 12세대에 위문품으로 쾌적한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유공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상조 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조명화 동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동에서도 유공자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23일 자생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감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생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정성껏 포장한 햇감자 900kg을 관내 저소득 가정 180세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해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정태일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연순 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민서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생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써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23일 오류동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를 방문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제육볶음과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가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오류동 복지만두레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오선영 회장은 “우리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밑반찬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명화 동장은 “무더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덕구는 건강기능 음료 세트 310개를 준비해 대전보훈병원과 6·25참전유공자대덕구지회를 비롯한 지역 내 8개 보훈단체에 전달했다.대덕구는 건강기능 음료 세트 310개를 마련해 대전보훈병원과 6·25참전유공자대덕구지회를 비롯한 지역 내 8개 보훈단체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과 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금빛야시장은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된 사업으로 대덕구가 추진하는 거점별 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올해 4억 2000만원을 포함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감성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캐리커처 체험, 현장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시장에서 구매한 고기와 생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을 마련해 차별화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전통시장 장보기와 외식 문화를 접목한 이색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금빛야시장은 개막 일인 26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총 7회 운영된다.오는 7월 10일 열리는 2회차 행사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이색적인 막걸리 축제도 예정돼 있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대덕구 관계자는 “금빛야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주민과 청년 셀러, 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며 “중리전통시장이 대덕구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송촌동과 신탄진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스토리텔링형 로컬 브랜드를 발굴하고 상인회의 자율적 역량을 강화해 자생력 있는 상권 활성화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법1동은 법1동 방위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법1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3가구에 각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모부연 법1동 방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영희 법1동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생활권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구 평생학습 시책 사업이다.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대전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동구통합가족센터 등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동구평생학습관과 동 평생학습센터 등 총 10개 학습공간에서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주요 과정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개인 브랜딩 및 콘텐츠 제작 △원어민 교수진과 함께하는 실용 외국어 교육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1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수강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자기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동구문화원 대청홀에서 취금헌 박팽년 선생 탄신 609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대청시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 선생의 숭고한 학문적 성취와 절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시 낭독을 넘어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종합예술 형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표현과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본선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박팽년 선생의 지정시와 자유시를 낭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는 △시에 대한 이해도와 전달력 △무대 표현력 △퍼포먼스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대회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상장,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시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는 박팽년 선생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낭송이라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시가 주는 감동과 울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트램 관련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그러나, 최근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이 확인됐다.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은 편입토지 보상 지연에 따른 수용재결 절차 진행, 토지 및 지장물 인도 등 후속 절차,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호남선 하부 비개착 공사의 야간 시공 계획 등이 반영되면서 약 10개월의 공기 연장이 검토됐다.결과적으로 트램 궤도공사는 약 10개월 지연이 예상되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을 제외한 본선 노반 및 차량기지 공사는 2028년 하반기에는 모두 완료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완벽한 트램 운영을 위한 시설물 검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당초 본선 공사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었던 차량 시운전은 위례선 트램 사례와 시민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약 6개월의 추가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대전시는 보상과 시운전 등 추가 계획을 반영할 경우,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을 통해 토목·건축·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공정계획에 착수한다.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시민의 안전과 향후 수십 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확인된 공정 사안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면밀한 통합공정계획 수립 및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트램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무리한 일정 추진보다는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개통 일정과 공정관리 대책을 시민 여러분께 상세히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3일 관내 공동주택 신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7일부터 추진 중인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토사 유출·침수 위험 요인,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또한, 폭염 대응을 위한 휴게시설과 물품 비치 현황,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여름철 기상 여건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건설 현장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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