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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헌혈에 솔선수범하며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과 헌혈장려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헌혈 참여 인센티브를 확대했다.그 결과 올해 실시한 단체헌혈에는 1회차 114명, 2회차 9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됐으며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생명나눔 실천에 함께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한의 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의 우수성과 운영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난임 가정의 치료 접근성 향상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기여 △지속적인 사업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대전시는 2021년부터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한약 치료비를 지원해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올해부터는 양방 난임치료 후 1년이 지나야 지원받을 수 있는 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근무지 이동이 잦은 군인 가정에 대해서는 거주지 요건을 완화했다.또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난임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참여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사업 추진에 힘써준 참여 한의원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동구동락 청년공간에서 청년 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거권 보호를 위한 실무교육 프로그램 ‘청년 생활 생존법: 임대차 계약서 편’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이 주거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하고 임대차 계약과 관련한 기본적인 법률 상식과 권리 보호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공공감성 곽길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임대차계약서 주요 항목 이해 △특약사항 확인 방법 △보증금 보호를 위한 절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권리와 의무를 설명하며 청년들이 주거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주거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1동은 18일 태평1동 복지만두레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밑반찬 만들기 및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태평1동 복지만두레 회원 10여명은 아침 일찍부터 한자리에 모여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불고기, 백김치,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이후 회원들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박현옥 회장은 “이른 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평1동 복지만두레는 매년 밑반찬 나눔 외에도 어르신 세상나들이, 명절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와 함께 ‘우리 마을 돌봄 헬스케어’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물리치료과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건강 마사지와 근육 테이핑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통합돌봄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뇌졸중과 불면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간단한 건강관리 방법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오늘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서영순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복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과 ‘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사랑애는 2020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맘 센터·장난감 공유센터·커뮤니티룸·족욕실·공유 주방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은 사랑애의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조합은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비롯해, 재취업 희망 여성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취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 취약계층 50가구에 통기성이 우수한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박지현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휴리움어린이집 원생들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42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나눔장터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김진선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황석 갈마1동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는 국가유산청 산하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전문가가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놀이를 접목해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고 지속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1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팀별 활동과 다양한 미션 수행 중심으로 구성했다.참여자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신청 기간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고 문화유산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8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덕구 내 취약계층 2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총 1억 7170만원 상당의 냉방비와 폭염극복키트, 여름김장 지원 사업비를 지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여름을 담다’여름김장 지원사업도 함께 열렸다.대전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대덕지구협의회 봉사자들은 직접 담근 여름김치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7월 15일까지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단체 누구나 성금과 ARS, 여름물품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모금된 성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사진 자료 :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대전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대덕지구협의회 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18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금 기탁식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선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자료: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과 대전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대덕지구협의회 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18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