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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25일 노은도서관에서 ‘마음쓰임 프로젝트’ 사업 결과물인 ‘마음을 쓰다, 삶을 엮다’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마음쓰임 프로젝트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구민 제안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기본 이해, 개인의 경험을 담은 시·수필 집필, 출판 편집·디자인 등 출판 전 과정을 주제로 13차시에 걸쳐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참여자 15명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엮어 제작한 ‘마음을 쓰다, 삶을 엮다’를 선보이며 축하공연과 출판 도서 소개,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창작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창작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성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 강좌 ‘한잔으로 읽는 커피 문화와 역사’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커피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으로 7월 16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커피의 탄생과 전파 과정, 커피가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배우며 주요 산지별 커피를 직접 시음할 수도 있다.참가 신청은 서구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다음달 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일상의 친숙한 소재인 커피를 통해, 주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인문학을 접하고 일상 속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장강박증이 있는 73세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대상자는 해당 증상으로 생활폐기물 등 물품이 집 안에 장기간 과도하게 쌓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악취, 해충 발생뿐 아니라 화재 위험 등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은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수원동 위기가구발굴단은 관내 복지 취약 가구를 발굴해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해당 가구는 냉방 기구 없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던 독거노인 가정으로 발굴단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중 대상자를 발견했다.행정복지센터 측은 어르신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냉방 기구를 지원했으며 상담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통합돌봄서비스를 소개했다.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위기가구발굴단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가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정서적으로 소외된 관내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관내 카파스튜디오에서 효도 사진을 촬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행복나눔협약’체결 업체인 카파스튜디오에서 2회에 걸쳐 총 20명의 어르신 효도 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다.김형식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수애 가장동장은 “이번 촬영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기업 9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참가기업은 △뷰리클 △올바른 △네이처어썸블 △에이브람스 △세래피코 △케이엔텍 △앤디피에스 △조은브이엔씨 △피코팩 등으로 기업별 제품 경쟁력과 현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행사 기간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8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8136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연계 운영해 참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맞춤형 통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통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오전 11시 ‘범죄예방진단·학대예방 경찰 전담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차량 3대를 경찰서에 지원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진단 경찰 : 범죄취약지 진단 및 맞춤형 대책 전담 경찰 학대예방 경찰 : 가정폭력, 아동학대 업무 전담 경찰 위원회는 2023년부터 대전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여성청소년과에 전담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는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진단을 강화하고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피해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2023년 중부·동부·대덕경찰서에 전담 차량 3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서부·둔산·유성경찰서에 추가로 3대를 배치했다.이에 따라 대전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 모두에 범죄예방진단 및 학대예방 업무 수행을 위한 전담 차량 배치가 완료됐다.경찰서 관계자는 “범죄취약지역 현장 점검과 관계성 범죄 피해자 모니터링 등 현장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담 차량 지원을 통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효율적인 피해자 보호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전담 차량 지원으로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9일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1·2차 누적 신청률이 97.17%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총 1949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원금 1·2차 대상자 총 104만 5821명 중 101만 6304명이 신청했다.시는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을 앞두고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자치구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미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최종 신청률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는 점과 8월 31일까지인 지원금 사용 기한에 대한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신청·수령하고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119특수대응단 다목적훈련장에서 각 소방서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과정’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구조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거나 부상을 입는 긴급상황 발생 시 대원의 생존 역량과 자기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절차를 체계적으로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구조요청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원칙 및 임무 △국내외 구조대원 조난사고 사례 분석 △공기관리 및 비상호흡 이론 △MAYDAY 선언 및 비상통신 절차 △장애물 통과 및 방향상실 상황을 가정한 비상탈출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고립대원 위치 확인과 상황평가, 탐색·접근·구조 전술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팀 단위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 단계에는 화재현장 내 고립대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종합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단계별 구조 절차와 현장 적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현장대원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MAYDAY 상황 대응능력과 신속동료구조팀 전술운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역점 공공건축 공사 현장 3곳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목표로 추진됐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방지하고 철저한 안전 대책과 이용자 중심의 꼼꼼한 시공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방문 현장 중 하나인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행정 편의와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된다.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체육관, 수영장 등을 갖춘 거점 체육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인근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른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존 행정 기능에 전시장 및 공연장을 확충한 품격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건립된다.현장을 방문한 김낙철 부구청장은 “공공건축물은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게 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 대책 수립과 공정 관리를 통해 기한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2일부터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4개 창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총 7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의 경우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사업 중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를 제공한다.‘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초기 단계 18개사에는 최대 8천만원, 도약 단계 13개사에는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3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역창업패키지’는 대전 소재 창업기업 또는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최대 4억원, 일반 분야는 최대 2억 5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성장 27개사와 지역이전 16개사 등 총 43개사를 선정한다. 특히 ‘지역창업패키지’는 다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이 가능해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대전의 3대 중점산업인 신약·바이오,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분야 창업기업에는 서류평가 시 가점 1점을 부여한다. 연구원 출신 창업자, 기 이전 창업기업, 특구 사업자 등도 우대한다.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7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7월 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8월부터 사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기술실증, 투자유치,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지역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대전이 4개 창업도시 중 가장 많은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