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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18일 비래동 탄소중립실천연대와 함께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트호야 화분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배우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늘사랑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비래동 탄소중립실천연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환경을 아끼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탄소중립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장용봉 비래동 탄소중립실천연대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아이들이 심은 작은 화분 하나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옥희 비래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비래동 탄소중립실천연대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꿈의 극단 ‘대전 대덕구’ 2기 청소년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꿈의 극단 ‘대전 대덕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운영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은 기존 단원들과 함께 배우 훈련과 공연 창작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연기와 발성, 발음, 움직임 등 기초 교육은 물론 극작, 연출, 안무, 음악, 소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아울러 배우와의 만남, 공연 관람, 극장 투어 등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들의 공연예술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교육과정에 참여한 단원들은 그동안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공연을 제작하게 된다.완성된 작품은 오는 12월 4일 개최 예정인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13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대덕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소년을 우대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추가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다.모집 내용과 세부 사항은 대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덕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꿈의 극단이 청소년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의료 수준 개선을 목표로 수립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정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이번 평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인 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인 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획의 적절성과 이행 실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대덕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운영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올해부터 수립하는 제9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담아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석우 대덕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보건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7일까지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과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내 숙박시설에서는 총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모텔과 여관에서 전체 화재의 69.3%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의 85.7%, 재산피해의 90.1%가 모텔과 여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노후 전기설비 관리와 이용객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숙박시설 및 복합건축물 내 숙박용도 시설 등 총 75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최근 5년간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500만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숙박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추진한다.또한 최근 화재가 발생한 숙박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소방시설 유지관리, 휴대용 비상조명등 관리 상태 점검, 피난통로 확보 등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과 피난시설 유지관리 강화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밴드와 카카오톡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예방수칙, 화재사례 등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19시민체험센터와 소방본부 유튜브 '안전해U'를 활용한 완강기 사용법 홍보를 강화하고 숙박시설 밀집지역의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우회 출동로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여름휴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9일 판암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 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판암골단오한마당’은 1992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올해 행사에도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창포물 머리감기 재연 △그네뛰기 △떡메치기 △민속씨름대회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단오의 풍습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또한 제4회 판암골단오가요제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으며 부채 만들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조성대 판암골단오한마당 추진위원장은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판암골단오한마당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월 24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6월 공연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삼산’ 이다.삼산은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팝적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가야금, 해금, 단소 등 전통악기에 전자음악과 랩,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해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국악을 선보여왔다.삼산은 2024년 전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리 프론티어, 소리의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EP 앨범 수록곡 ‘줄줄줄 팍팍팍’을 비롯해 ‘모르겠어’, ‘풍년의 어른’등 일상적인 소재를 유머와 현실감 있는 가사로 풀어낸 자작곡들을 선보인다.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원종현도 함께한다.원종현은 미국, 일본, 마카오 등 해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귀국 이후 국내에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6년 NC 문화재단 STAGE 100 아티스트에 선정됐으며 용인예술창작지원사업, We Art 아티스트 파트너스, OPCD Space: Flower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가야금과 해금 등 전통악기를 중심으로 전자음악과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한국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정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제9대 대전시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대전시의회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변한 ‘잠재인지’응답이 가장 많았다.알고 있는 편 또는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인지’응답이 뒤를 이었다.이어 전혀 모른다고 답한 ‘비인지’순으로 집계됐다.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관심이 없어서’,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느껴서’,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접해야 할지 몰라서’, ‘내용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서’라는 응답도 이어졌다.대전시의회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응답은 ‘신뢰한다’ 와 ‘신뢰하지 않는다’ 가 비슷하게 나타났다.대전시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관해서는 ‘불만족’ 이 ‘만족’보다 다소 많았다.대전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긍정’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부정’응답보다 많았다.이 같은 응답 결과에 비춰봤을 때, 의회가 시민 일상에 밀착된 소통·정보 창구를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개선한다면, 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민들은 시의회의 주요 5대 기능과 역할을 대전시의회가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묻는 질문에서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면에서는 양호, 미흡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에선 양호, 미흡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문에서는 양호, 미흡 △시민 의견 반영 노력 면에선 양호, 미흡 △예산 심의의 적절성에선 양호, 미흡으로 각각 진단했다.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과 성과에 관해서는 ‘부족’, ‘보통’, ‘잘함’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부족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정치적 갈등·대립 극복 부족 △성과 체감 부족 △시민 소통 부족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꼽았다.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지역문제 해결 △정책·조례 성과 △시민 의견 수렴 확대 △행정 견제 기능 등을 성과로 선택했다.시민들은 향후 10대 대전시의회가 강화해야 할 기능으로 △지역 현안 해결 노력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시민 의견 반영 노력 △집행부 견제 및 감시, △예산 심의의 적절성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순으로 답변했다.이 같은 지표를 통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법안 발의, 예산 심의 등 기본 의정활동을 넘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3~30일 총 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이 가운데 조사에 성공한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응답률은 6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용두동은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개 단지 입주자 대표들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개 단지의 입주자대표가 참석해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입주민 생활 불편사항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간 협력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용두동에서는 이날 청취한 공동주택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는 한편 주민들이 지역 행사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윤양숙 동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와의 긴밀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꾸준히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2동은 지난 18일 태평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서대전순복음교회 식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태평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면을 삶고 소스를 볶아, 행사에 참석한 1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서대전순복음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흔쾌히 장소와 주방 시설을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밥을 먹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모여 바로 만든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전만교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살뜰히 챙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태평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상균 동장은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흔쾌히 장소를 내어주신 서대전순복음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확산해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19일 유천1동 복지만두레 주관으로 큰솔6차아파트경로당에서 당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모시고 ‘온마을 생신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의 생신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안부확인 등을 통해 돌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온마을 생신축하’행사는 유일온경로당 통합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관내 4개 경로당을 순환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신영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유천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원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의 생신을 지역주민이 함께 기억하고 축하하는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닿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유일온경로당 통합돌봄 프로젝트’는 고령화 및 사회적 고립에 대응해 관내 4개 경로당을 거점으로 건강·배움·돌봄 세 가지 영역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