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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은 주민 박재봉 어르신이 최근 부친상을 겪은 가정위탁 아동을 위해 2년간 매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박재봉 어르신이 평소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시작됐다.특히 가족을 잃은 아픔 속에서도 씩씩하게 생활하는 아동의 사연을 접한 후,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후원금은 해당 아동의 교육비와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재봉 어르신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도움이 필요한 아이의 사연을 접하고 더 늦기 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김선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세수 누락 방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세목을 중심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시적 납부 곤란자는 제재를 유보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반면,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유성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기간제 근로자 12명을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유성구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채용 기간 성실히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에 가점을 부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세원관리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9일 판암근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1회 판암골단오한마당’ 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판암골단오한마당’은 1992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올해 행사에도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창포물 머리감기 재연 △그네뛰기 △떡메치기 △민속씨름대회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단오의 풍습과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또한 제4회 판암골단오가요제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으며 부채 만들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조성대 판암골단오한마당 추진위원장은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판암골단오한마당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026년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서구입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10개소이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독서 문화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파견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여름 과정과 가을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도서관별 총 5회·회당 2시간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되 도서구입비 미지원 도서관을 우선 선정한다.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작은도서관이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현재 공립 1개소와 사립 25개소 등 총 26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직원들의 회계 분야 전문 지식 함양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지방회계 직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경리 담당자와 희망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고 회계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공공 계약 및 회계 분야 전문가인 김종욱 공공계약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 지출·계약 실무 △감사 지적 사례 분석 △기타 실무 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와 감사 지적 사항을 중심으로 유의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낙철 부구청장은 “회계 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복지만두레운영협의회는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만두레 회원들은 150여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이원필 운영 협의회장은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다가오는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복지만두레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살피고 돕는 대표적인 복지공동체”며 “항상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도안동·만년동·복수동서 취약계층 지원 위한 나눔 활동 전개 무더위를 앞두고 대전 서구에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도안동 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18일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선풍기 8대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16일 수목토아파트 축제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물품은 냉방기기 구매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중선 수목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만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세대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직접 고추장을 담근 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안남식 협의체 위원장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복수동 복지만두레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25세대에 반찬을 전했다.음식은 회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김치 등 4종의 밑반찬으로 구성됐다.윤승로 복지만두레 회장은 “나날이 오르는 밥상 물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좋은 재료로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만들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2동은 환경관리원과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를 위한 ‘시원한 한 잔의 응원’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6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관리원과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지역 내 12개 자생단체와 인근 마트와 편의점 8개 점포가 참여한다.관내 환경관리원과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들은 해당 업소에서 선결제된 시원한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환경관리원 이씨는 “올해도 캠페인이 이어진다고 하니 현장에서 근무하는 야외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고 야외 및 시설하우스 작업이 잦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6명을 선발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선다.예방요원들은 폭염 대책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 대전지역 주요 농경지를 순회하며 활동한다.주요 활동 지역은 비닐하우스와 과수원 등 폭염에 취약한 농작업 현장으로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인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체온 관리와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아이스 쿨스카프, 부채, 이온음료, 포도당 사탕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한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 농업인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무리한 농작업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예방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전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10개 팀, 18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안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합창과 율동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기존 공식 소방동요는 물론 일반 동요와 대중가요 등을 소방안전 메시지에 맞게 창의적으로 개사·편곡한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어린이들은 화재예방과 안전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노래에 담아 표현하며 경연의 의미를 더했다.대회 결과 유치부 부문에서는 ‘소방관의 기도’를 선보인 충남대학교병원 아이행복지기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초등부 부문에서는 ‘119사랑법’을 부른 대전지족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대상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경연대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화재현장 대피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됐으며 소방동요 경연대회 기념 포토존과 기념품 배부, 특별 이벤트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신승주 마술사의 축하 마술공연과 벌룬세포 풍선아트팀의 풍선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전문화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안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과 문화행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