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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16일 유천1동 자율방범대가 주관해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어려운 이웃 6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콩국수 나눔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콩국수, 편육, 과일 등을 대접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이웃 간 시원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김희태 자율방범대 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콩국수를 드시며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고 웃음을 나누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경원 동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율방범대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콩국수 한 끼 나눔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구는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전통중앙도매상가 일원에 총사업비 3억 2천만원을 투입해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 중이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증발냉방장치는 물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각 효과를 활용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여름철 시장 내 체감온도 완화와 이용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특히 지난해 설치된 폭염저감시설 운영 결과 상인과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구는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유성구청 레슬링팀은 2026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된 선수 2명을 제외한 3명의 선수가 지난 14일 각 체급 경기에 출전했다.남자 자유형 70kg급 유선호 선수는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자유형 76kg급 오채은 선수는 지난 4월 전국레슬링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여자 자유형 55kg급 이나현 선수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예 선수로 3위를 기록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과 지도자의 헌신이 전국 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6일 유성구행복네트워크가 ‘희망여름 착착착 여름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운영한 ‘복 터지는 바자회’부스 수익금 400여만원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여름 김장 지원사업’배분금 3000만원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50여명이 직접 여름 김치 1200상자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손영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6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자원봉사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유봉이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연새골 선착장 일대에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이어 솔바람테마파크를 방문해 문화 탐방을 진행하며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현진 센터장은 “플로깅을 통해 지역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유봉이 볼런투어가 봉사자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함께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오정동은 오정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결정하는 ‘2026년 오정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 4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마을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오정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제안 접수와 실행방안 검토 과정을 거쳐 총 4개의 의제를 했으며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4~11일 QR 코드와 온라인 링크를 활용한 사전투표도 함께 운영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사전투표 결과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내년도 추진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주민 285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오정동 무지개 축제 △마을프로젝트 △안심클린 우리동네 만들기 △행복을 여는 소원트리 순으로 집계됐다.김영태 오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뜻이 담긴 사업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송순미 오정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라며 “주민자치회가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자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투표 결과는 이달 중 대덕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희망여름 착착착 건강한 여름 선물’행사를 열고 폭염 극복 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들은 여름이불과 건강관리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폭염극복키트 500개를 직접 제작했다.완성된 폭염 극복 키트는 지역 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폭염극복키트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7월 15일까지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예술전시회 ‘우리의 선,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작품을 통해 표현한 회복과 희망의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나누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시와 수필, 그림 등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전시된다.작품들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이 경험한 삶의 이야기와 치유의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특히 글 부문 수상작에는 QR 코드를 활용한 인공지능 음성낭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음성으로 감상하며 작품 속 감정과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이와 함께 캘리그라피와 컬러링 체험, 정신건강 주제 끝말잇기,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제춘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6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3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초기창업기업 성장지원 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열렸으며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전략과 창업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영재 선임이 해외 특허분쟁 대응과 관련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했다.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현준 실장이 ‘2026년 팁스 프로그램’을 설명했으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홍석미 파트장이 초기 창업자가 알아야 할 핵심 창업 정보를 안내했다.2부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창업기업의 성장전략과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기습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강한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관리본부는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공사’ 와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조성사업’현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토목·건축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시원한 물 제공 실태 △폭염특보 발령 시 규칙적인 휴식시간 제공 준수 여부 △절·성토면 등 재해 취약시설 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수중펌프 정비 상태 등이다.특히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시간대 옥외 작업 제한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지역의 배수시설과 수방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주문했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