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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포근한어린이집으로부터 기탁금 30만원과 라면 10박스를 전달받았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기탁금은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자 열린 어린이집 ‘꿈나무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기탁식과 함께 진행된 나눔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미옥 포근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송선희 도마2동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과 함께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을 앞둔 마지막 절차다.대전시는 그동안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유치위원회 출범, 유치의향서 제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 영문 유치계획서 제출, 인빅터스게임재단 현지실사 대응 등 유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로 경쟁하고 있다.방문단은 15일 런던 한국전 참전비 참배와 첼시왕립병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등을 진행한 뒤 16일 영국 육군박물관에서 인빅터스게임재단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국가별로 90분간 진행되는 발표에서는 국가보훈부가 국가 차원의 개최 의지와 정책적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대전시는 대표 보훈도시이자 과학수도로서의 강점과 대회 운영 계획을 소개한다.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상이군인 공동체의 지지와 참여 기반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대전 개최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특히 대전시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우수한 교통·컨벤션 기반을 바탕으로 ‘기억·존중·회복·연대’를 핵심 가치로 구현할 수 있는 개최 구상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아울러 기존 체육시설과 도심 공간을 연계 활용한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개최 모델과 참가 선수단 중심의 운영 계획을 제시하며 대전의 준비된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지난 2월 인빅터스게임재단 현지실사에서도 경기장 클러스터 구성과 대전드림아레나,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황, 국립대전현충원을 활용한 사이클 경기 구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당시 실사단이 제시한 수송·안내체계와 숙박 확보 등의 보완 의견을 최종 유치계획에 반영해 대회 운영 계획을 더욱 구체화했다.대전이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2029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세계 25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대회는 육상, 양궁, 사이클, e-스포츠 등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최도시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중 결정된다.이번 대회 유치는 대한민국이 전쟁의 상처를 회복과 연대의 가치로 승화해 온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유엔 참전국과의 보훈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아시아 최초 개최 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전이 세계적인 MIC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대한민국과 대전이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며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마지막까지 ‘원팀’ 으로 대전의 준비된 역량과 대한민국의 진정성 있는 보훈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무용단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9회 정기공연 ‘DTX042’를 선보인다.‘DTX042’는 대전에서 출발하는 상상의 열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창작 무용극이다.대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이자 자연과 과학,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바라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로 풀어낸다.공연은 열차 차장의 안내를 따라 구봉산, 계족산성, 대청호, 장태산, 한밭수목원, 과학단지와 우주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으로 펼쳐진다.봉황과 칠선녀의 전설, 계족산성 해맞이, 대전역 가락국수, 대청호 강태공, 장태산의 사랑 이야기 등 대전을 대표하는 풍경과 정서를 춤, 영상, 음악으로 표현한다.특히 관객이 공연 속 여행자가 되는 참여형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바타 설정을 비롯해 랩과 노래, 회전무대, 영상 연출 등을 결합해 관객들이 공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 후반부에는 공동체 풍경을 담은 한밭수목원을 지나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를 상징하는 우주여행이 펼쳐진다.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전의 모습을 그려내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한다.안무와 연출을 맡은 김수현 예술감독은 “‘DTX042’는 대전의 자연과 역사, 사람과 미래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NOL 티켓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NOL 티켓을 통한 전화 예매도 할 수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계 수준의 수질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 ERA 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공인 평가다.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세계 86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질연구소는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페놀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국제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비교·평가해 기관의 분석 능력을 확인한다.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시 수돗물의 수질관리 체계와 분석 신뢰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수질연구소는 매년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분석 역량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현장평가를 통해 분석장비, 기술인력, 정도관리 시스템 등 시험·검사 전반의 운영 능력을 점검받고 있다.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장비의 고도화와 분석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 분석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생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식생활 체험교육은 지난 6월 10일 무수천하마을에서 초등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감자 캐기와 꼬마김밥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어 6월 18일과 22일에는 세동마을에서 감자 캐기와 우리밀 칼국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찬샘마을, 장동계족산마을, 대청호 두메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다육이 심기,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매년 학교 신청을 받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경험한다.또한 비빔밥과 칼국수 만들기 등 식생활 체험과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식생활 체험교육에 참여한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꼬마김밥 만들어보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던 학생들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등 의미 있는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식생활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석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대전천변 및 하마석 쉼터 일원에서 여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대전천변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마석 쉼터 주변에 다양한 여름꽃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보다 아름답고 정감 있는 휴식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석교동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강민서 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석교동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1동은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 12일 태평시장 축제인‘다구이축제’에서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성락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은 축제 참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부채형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문윤성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발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상롱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일상, 함께 돌보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여름나기 생필품 전달식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희망동행 돌봄매니저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물품꾸러미는 햇반, 라면, 백세카레, 삼계탕, 누룽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350가구에 지원된다.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희망동행 돌봄매니저가 직접 대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과 돌봄매니저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소외계층을 더욱 세심히 돌볼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함께 이수했다.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통합돌봄의 이해,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김제선 중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행사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단계별 동의요건 및 동의방법을 안내하는 ‘재건축·주택건설사업 e-이야기’ 2026년 제2호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은 복잡한 법령과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주민들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동의서를 작성하거나, 철회 방법을 몰라 갈등을 빚는 사례가 빈번했다.이에 중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 제안부터 조합 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단계별 동의 요건 △동의의 방법 및 동의 철회·반대 절차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의결 요건 등 복잡한 법적 요건들을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자료를 작성, 중구 홈페이지, 관내 행정복지센터, 조합 및 추진위원회, 공동주택단지 등에 배포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나 재산권 침해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13일 KFF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산하 봉사단 회원 25여명이 참여해, 석교동 내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직접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석교동 어려운 이웃에 연탄 총 1200장을 후원했으며 이번에도 연탄 지원을 통해 꾸준히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윤준호 회장은 “연탄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민서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KFF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