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법2동은 법2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법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마련하고 행사장을 준비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차와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서봉례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일일찻집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수익금은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은호 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법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2일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록 푸른 봄 함께 떠나 봄’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대상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과 1대1로 짝을 이뤄 공주 백제문화전당과 공주박물관을 관람했으며 점심 식사와 다과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은심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구즉도서관에서 성인 대상 여행 인문학 프로그램 ‘매력적인 일본 소도시와 밥집 기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도시 중심의 획일적인 일본 여행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특색 있는 소도시와 다양한 미식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내 취향에 맞는 숨어있는 일본 소도시 찾기 △미식 천국 일본 전국 밥집 기행을 주제로 두경아 여행 작가가 7월 2일과 9일 총 2회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본의 지역 문화와 미식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월 4일 국립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2027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전략 수립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1부에서는 현직 진학지도 교사가 대학 입시 전략과 학생부 기록·관리법 등 최신 입시 변화를 안내하고 2부에서는 이지원 SP 입시학습컨설팅 대표가 ‘수시 모집의 변화와 평가 기준,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대진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1대1 대입 상담’ 이 회차당 30명,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특강과 1대1 상담은 안내문 내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응원 메시지 작성 존도 마련돼 입시 준비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장의 펼쳐질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저동 금성어린이공원에서 ‘IBK 기업은 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올해 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에는 △서구자원봉사협의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녹색환경 등 다양한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께 정성스레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으며 일부는 이발·미용 봉사를 펼치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이영희 서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온기 나눔에 동참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은 어린이의 과학적 창의성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2026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 과학 교육이다.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다채로운 주제의 실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복잡한 과학 이론과 원리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에 쓰이는 재료비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는 재료비가 면제된다.참가 신청은 이달 18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관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청춘, 갈마울 어르신 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결연해 청주시 청남대를 둘러본 후, 대청호 일원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최재인 위원장은 “매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어르신들께서 밝은 표정으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황석 갈마1동장은 “7년째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여성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및 정책 발굴을 위해 구성됐다.이번 회의에는 서구 여성가족복지과와 전략사업과를 비롯해 △배재대 ICT 융합새일센터 △대전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 7개소 관계자와 여성 사업자 대표 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해 논의했다.구 관계자는 “협의체를 통해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기업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국가유공자 이계업 씨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동은 기탁식과 함께 이계업 씨의 ‘나눔리더’명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기탁식에 대신 참석한 이의범 씨는“아버지는 국가유공자로서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하셨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실환 월평3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 오르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정교한 음악 해석과 안정적인 지휘로 호평받는 객원지휘자 이병욱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함께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이병욱은 교향곡과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과 협업하며 음악가와 관객 모두에게 음악성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다.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협연자로 나서는 비올리스트 김세준은 2018년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2위에 입상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현재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종신수석으로 활동하며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1부에서는 영국 현대음악의 대표 작곡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이 연주된다.비올라 특유의 짙고 따뜻한 음색을 중심으로 깊은 서정성과 긴장감 있는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이 어우러져 비올라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 작품 78 ‘오르간’ 이 연주된다.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이 장대하게 융합하는이 작품은 생상스 후기 교향곡의 걸작으로 꼽히며 압도적인 구조감과 극적인 전개가 백미다.특히 마지막 악장에서 폭발하듯 울려 퍼지는 오르간의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관현악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이번 공연은 비올라의 깊은 음색과 오르간의 장엄한 울림, 그리고 대전시향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