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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13일 사단법인 대전희망나눔연대 좋은사람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햇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동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정성껏 햇김치를 담갔다.준비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특히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김동수 대전희망나눔연대 회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선영 대화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대전희망나눔연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희망나눔연대 좋은사람들은 2018년 결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대화동과는 2022년 연탄 나눔 봉사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에는 ‘대화동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13일 대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로부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20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선풍기 20대는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현석 대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선영 대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송촌동 주민자치회가 13일 동춘당종택 안마당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소풍’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다소 소원해진 이웃 간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고즈넉한 동춘당종택을 배경으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행사장에서는 환경·건강·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활동에 참여해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어 열린 작은 운동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다.주민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고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풍선아트 스토리텔링 공연은 다채로운 풍선아트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정용택 송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동춘당종택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은숙 송촌동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 화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주민자치위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12개 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11일 비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의무 △직무상 비밀 및 미공개 정보 이용 금지 등 이해충돌방지법상 주요 행위 기준이다.실제 사례를 함께 소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대덕구 관계자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풍류마당 ‘국악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악의 날은 ‘국악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공연은 ‘시간을 담은 유산’을 주제로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공연에 앞서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국악 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국악원 로비에서는 국악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국악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의 시작은 대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길놀이가 장식한다.이어 살풀이춤 보유자 김란이 ‘살풀이’를 선보이며 오랜 세월 춤과 함께해 온 예술세계를 깊이 있는 춤사위로 풀어낸다.판소리 고법 보유자 박근영은 ‘북산조’를 무대에 올린다.판소리고법보존회 제자들과 함께 소리북 산조 특유의 웅장한 가락과 역동적인 장단을 선보이며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입춤 보유자 최윤희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입춤’을 선보인다.정적인 호흡과 소고를 활용한 흥겨운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고향임이 단가 ‘사철가’ 와 ‘흥타령’을 들려준다.‘흥타령’에는 국악단 판소리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판소리의 흥과 멋을 한층 풍성하게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승무 보유자 송재섭의 ‘승무’ 가 장식한다.독창적인 미학이 담긴 춤사위에 국악단 무용단원들이 함께하며 깊고 묵직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전통예술의 가치를 현재에 되살리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전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대전 국악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국악단 관계자는 “국악의 날을 맞아 전통의 본질을 지키며 예술혼을 이어온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자 했다”며 “대전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천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NOL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 등록을 진행했다.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 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오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체계,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다음 달 7일에는 제279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후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다음날 8일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의 닻을 올린다.9일에는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을 실시한다.13일에는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동시에 진행한다.이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대전광역시의회 유호문 의정관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부터 원구성 준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폭염과 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10일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을 비롯해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김상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연구위원, 권순철 부산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LH 토지주택연구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예측·감시 기술을 대전시에 우선 적용해 기후재난을 실시 간으로 감시·예측하는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사업에는 LH 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증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가상센서 기술이 폭염과 침수 등 재난 대응뿐 아니라 사고 예방, 위치 기반 위험정보 제공 등 다양한 도시안전 정책과 시민 맞춤형 생활안전 서비스로 확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디지털 기반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 특별조정교부금 4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주택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14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주민들의 CCTV 설치 요청 민원과 대전동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반영해 범죄 취약 지역이 우선 선정됐다.구는 지난달 대상지 현장조사와 실시 설계를 마쳤으며 이달 중 공사에 착공해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신규 설치 구간 중 대동초교, 효동초교 인근 일부에는 CCTV 시인성을 높이는 LED 안내표지판과 비상벨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범죄 예방 효과와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2016년 설치돼 노후화된 주요도로 차량번호인식 CCTV 2개소에 대해서는 성능 개선을 실시해 차량 관련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방범용 CCTV 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을 초청해 ‘보훈가족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또한,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되새겼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보훈복지 향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안전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급변하는 위기 환경과 최신 재난 관리 동향을 반영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 부서와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의 재난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현장 대응체계의 이해와 과제 △드론·로봇 등 재난안전 신기술 적용 사례 △복합재난 시대의 재난관리체계 혁신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의 증가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종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올해부터 시 인재개발원의 재난안전 전문과정 운영을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