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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 균형 잡힌 수제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는 돌봄 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이며 총 2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 중 세 자녀 이상 가정은 80명, 두 자녀 가정은 180명을 각각 지원한다.도시락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총 20일간 제공되며 이용료는 자녀 1인당 5만원이다.신청 기간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7월 7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전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 소외 없는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서며 디지털 포용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유성구는 지난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행사에서 정보 문화 단체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유성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디지털포용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주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2022년부터 청년·진잠·용산 등 3개 권역에 ‘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조성해 현재까지 610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만 7000여명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디지털 드림센터와 상설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328개 강좌에 24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생활 디지털 역량 강화 기반을 넓혔다.대상별 생활 밀착형 디지털 포용 정책도 돋보였다.고령층의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디지털 투어’를 운영했으며 충남대와 협력한 ‘디지털 골목상점 청년 IT 지원단’ 사업을 통해 260여 개 골목상점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중심의 디지털 포용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여 누구나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선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22일 안녕센터에서 어은동과 궁동 일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안녕센터에서 시작하는 어궁동 캠퍼스’를 주제로 창업과 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어궁동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남대학교의 ‘2026 실험실창업 아카데미’ 와 연계해 열린다.포럼에서는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의 ‘글로컬 도심캠퍼스 안내’를 시작으로 윙윙 이태호 대표가 ‘지역혁신의 거점 어궁동’을 주제로 어궁동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이어 박경연 세무사의 ‘기술을 자산으로 바꾸는 교원창업 전략 세무·재무 실무’, 남형민 노무사의 ‘교원창업 맞춤형 노무 가이드’등 교원과 실험실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특강이 진행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학의 첨단 기술과 지역의 혁신 역량이 결합할 때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안녕센터를 중심으로 어궁동을 청년과 기술, 지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로컬창업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8일 계룡스파텔에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구즉문화센터의 통기타 재능 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 빵집 꾸드뱅의 후원금 기탁식도 열려 지역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치광장 일원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건네며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자원 나눔 운동’을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김성일 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작은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출발점”이라며 “위기가구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8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충남대학교병원-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와 의료기관, 보건소, 보건의료지원조직, 학계 전문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형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 완결형 연계·협력 방안’을 주제로 지역 필수의료 현안과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 △대전형 필수·공공의료 강화 특별회계 및 거버넌스 설치와 운영 방향 △대전시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지속 가능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 등이다.주제 발표에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나백주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안순기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옥민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대병원 교수가 발표 자로 나섰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석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대전시의사회,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필수의료 현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향후 대전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방안 수립과 관련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정진규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정책 사이를 잇는 가교로서 근거 기반 연구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대전·충청권 중증·응급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병원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연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중증 응급·외상, 소아·분만, 정신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대전에서 필요한 치료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2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명하고 있다.이번 두 번째 무대의 주제는 ‘실험하는 모차르트’로 형식의 틀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했던 모차르트의 창작 정신을 소개한다.소규모 현악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쉽고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대는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최승희 아나운서가 직접 ‘모차르트’로 분해 여자경 예술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모차르트의 생애와 작품 탄생 배경을 생생한 연출로 풀어내며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모차르트의 대표 세레나데인 ‘작은 밤의 음악’ 이다.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친숙한 선율 속에 우아함과 경쾌함, 그리고 모차르트 특유의 균형미가 담겨 있다.이어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와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가 연주된다.디베르티멘토는 ‘즐거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장르로 18세기 귀족들의 연회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이다.정기연주회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로 소규모 현악 앙상블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울림을 이번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지역 기업 9개사와 세종지역 기업 5개사 등 총 14개 기업이 참가한다.상담회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L7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비롯해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참가기업의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상담 이후 계약 추진과 후속 수출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현지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가 지역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 적정 공사비 1437억원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는 향후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협의를 위한 공사비 검증 절차로 기본설계 기술제안방식으로 추진 중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발주 가능성과 사업비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그동안 기본설계 성과를 기반으로 공종별 설계내역 산출, 공사비 절감방안 검토, 총사업비 사전협의 등을 거쳐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조달청 검토 결과는 시 자체 산정금액을 일부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병원시설 고도화에 따른 실제 발주 여건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향후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총사업비 조정 규모를 약 500억원으로 보고 있다.다만 총사업비 관리기준상 별도로 인정되는 물가변동 및 현장여건 변경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사업 조정 규모는 약 253억원으로 분석된다.해당 규모는 현행 총사업비 관리기준상 적용되는 증액 관리범위를 초과하지 않아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공공인프라 사업이다.일반 공공건축물과 달리 의료장비와 기계·전기·통신 설비 비중이 높고 운영 계획 변화에 따른 설계 조정 가능성이 큰 특수시설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적정 공사비 확보는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향후 실시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변경, 유찰 및 공사비 재조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관리 요소로 꼽힌다.시는 이번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 완료 이후 기본설계를 재개해 발주 및 착공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검토 결과는 실제 발주 가능한 공사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비를 확보하고 향후 설계·발주·착공 단계가 연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여름철 창문 개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운행차량 소음 유발 행위와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18일 우송대학교 서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대전시 환경정책과와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대전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이번 단속은 주택가와 대학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 굉음과 불법 개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들의 준법 운행을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지점은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단속반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단속을 실시했으며 △운행차의 배기소음 및 경적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불법 개조 △미인증 등화장치 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및 환경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시는 현장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차량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음 저감과 안전운행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운행차량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수면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합동단속을 시작으로 매월 자치구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소음 유발 행위를 근절하고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