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46만 5801건, 458억 2107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23만원 증가한 규모로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다.자치구별 부과 현황은 서구가 13만 9306건, 139억 2032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 12만 1219건, 127억 3989만원, 중구 6만 9730건, 66억 1625만원, 동구 7만 239건, 65억 3644만원, 대덕구 6만 5307건, 60억 81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상·하반기로 나누지 않고 연간 세액 전액이 이번에 부과됐다.또한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위택스와 지로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가상계좌 입금, 지방세입 전용계좌 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지방세”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2년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기존에는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복도와 계단 등 공용부분의 소방시설을 주로 점검했으나, 법령 개정에 따라 세대 내부 소방시설까지 점검 범위가 확대됐다.이에 따라 입주민은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소방시설 외관점검표’에 따라 직접 점검하거나 전문 소방시설 점검업체를 통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입주민이 직접 점검할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서면 점검표 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점검 결과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입주민 스스로 주거 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는 입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세대점검 방법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공동주택 세대점검 방법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사무소 또는 관할 소방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세대 내부 소방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 여러분께서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현업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총 41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73개 현업사업장 및 현업근로자 5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사업장의 84%인 61개 사업장은 폭염 대응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아이스 조끼, 냉토시 등 냉방 보호구와 식염 포도당, 휴대용 보랭 물병 등 안전 물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모든 사업장의 휴게시설에 대해서도 전수 점검을 실시해, 환기 및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살폈다.보완이 필요한 12개 미흡 사업장에 대해서는 추후 재점검을 통해 관련 물품 구비 및 관리 대책 수립 여부를 다시 살펴, 폭염으로 인한 단 한 건의 온열질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실제 폭염이 이어지는 기간에는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폭염 대응 지침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현업근로자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국현승 재난안전과장은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현장 근로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여름철 폭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에서 교육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대전광역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공모 사업에 선정된 교육훈련 사업으로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국방 무기체계와 방산 제품의 신뢰성 및 안정성 평가, 품질관리, 시험인증 장비의 정밀도 유지·관리 등 방위산업 핵심 분야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방산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서구는 방위사업청 이전과 지역 방위산업 성장에 발맞춰, 2023년부터 목원대학교 방위산업연구센터와 협력해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총 5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46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 해소와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둔산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세이브존 앞 사거리 일대에서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생활안전협의회, 둔산경찰서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교통법규 함께 지키자’를 주제로 주요 교차로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신호 준수, 보행자 보호,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칠성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 둔산더샵1단지 미리별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미리별어린이집 개원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둔산더샵1단지 입주 1주년 마을 축제에서 운영한 기부장터 수익금에 교직원과 학부모, 입주민들이 나눔을 보탰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김선옥 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학부모와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윤미 용문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 지역에 기반을 둔 조선시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고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을 통한 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우암 송시열 선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치적 영향을 공론화함으로써 대전의 문화유산 발굴과 시 문화유산 등록을 통한 추모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백호 윤휴 선생이 양명학과 천주교를 용인하는 주자학 상대주의를 비롯해 지패법과 호포제 등을 주창하는 등 민본 중심의 정책으로 국가대개혁을 이루고자 헌신한 업적을 소개했다.토론회에 참여한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는 윤휴 선생의 학술적 논의는 현재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민권의 가치를 구현하는 관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토론자들은 윤휴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가 묘역이 있는 보문산 일대와 산성동을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대전시와 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전시 안준호 문화유산과장은 윤휴 선생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안으로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천적 사상가로서 민본을 중시한 선생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며 “윤휴 선생 묘역을 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등 대전시가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환경보호와 건강한 체육활동을 연계한 실천 활동을 위해 송촌동 통장협의회와 송촌동 체육회가 계족산 일원에서 합동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두 자생단체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비래사 입구에 집결해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주요 활동은 계족산 등산로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산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주말을 맞아 계족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보호 의식을 높이는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두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양 단체는 앞으로도 송촌동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은숙 송촌동장은 “계족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면서 회원들과 함께 건강도 길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촌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법1동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여우별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은둔 생활로 생활환경이 악화된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는 주거 공간에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과도하게 쌓여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현장에서는 여우별봉사단 단원들이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법1동은 환경정비를 계기로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윤종명 여우별봉사단 단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희 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구슬땀을 흘려주신 여우별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법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목상동은 목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위해 개최한 ‘2026 목상동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과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 마을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목상동 주민자치회는 의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세 차례의 주민 워크숍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투표 결과 △목상 온환경 지킴이 △목상 온마음 배움터 △목상 온실 △목상 온 스테이지 △목상 온 동네 해결사 등 5개 사업이 내년도 마을 의제로 선정됐다.한편 목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마을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과 어르신 동요합창,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목상동 자생단체들은 체험·먹거리 부스를 운영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한마당과 매직벌룬쇼도 마련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아울러 행사에서는 충북 옥천군 청성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으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박기순 목상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주민들과 함께 내년도 목상동의 모습을 그려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에 선정된 2027년 마을 의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한욱 목상동장은 “주민총회와 마을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총회준비위원회, 자생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