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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13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We Dream'과 '쉼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감과 휴식의 시간을 나누는 문화축제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힐링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이는 고민라디오'는 학업과 진로 우정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스마트폰 잠시 안녕, △태블릿으로 떠나는 디지털 디톡스 등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오는 7월과 10월에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북카페 6개소에서 운영한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북카페별 공간 특성과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뜨개 수업 △셀프건강 셀프닥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어반스케치 △읽어주는 엄마에서 질문하는 엄마로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꽃과 식물이 있는 나만의 공간연출과 힐링타임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98%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가양1동 ‘이모티콘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 일부는 수업 과정에서 제작한 이모티콘을 라인 메신저에 정식 등록했으며 대동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수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네북네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이끄는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주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수산물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조치로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매장 청결 상태 및 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관리 등이다.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업소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넙치, 전어, 돔류 등 활어 및 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한편 중구는 2026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생 시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민방위 대원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방위교육장 내 노후 항온항습기 2대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체 사업은 대원들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항온항습기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하면서 잦은 고장과 냉·난방 불균형, 습도 조절 기능 저하 등의 문제를 겪어왔다.이로 인해 계절별 실내 온·습도 유지에 어려움이 많았고 교육에 참여하는 대원들의 시설 개선 요구도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새롭게 도입된 항온항습기는 고효율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운전 소음도 감소됐다.또한 원격 제어 및 예약 운전 기능을 갖춰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고 안정적인 실내 온·습도 유지가 가능해져 교육생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항온항습기 교체를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흥동은 15일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장마철 대비 키트를 직접 제작해 돌봄 매니저를 통해 돌봄 어르신 5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마철 대비 키트는 장마철 습기와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제습제, 세제, 에프킬라 등 생활용품과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곰탕, 달걀 한 판 등 식료품을 담아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돌봄 강화를 위해 △영양수액 의료봉사 △사랑품은 생필품 꾸러미 △우리동네 빵 굽는 마을 △찾아가는 행복 생신축하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임종훈 위원장은“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순희 동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15일 석교동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고자 방위협의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초청된 100여명의 국가유공자들은 협의회가 준비한 다채로운 위문공연을 관람하고 따뜻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를 주관한 석교동 방위협의회는 평소에도 유공자 물품 지원과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1회째 뜻깊은 초청 행사를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이순식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근간이 되어주신 유공자분들께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강민서 동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매년 잊지 않고 이처럼 의미 있는 자리를 자발적으로 마련해 주시는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유성구는 급격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원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실무 중심의 행정 혁신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초적인 AI 활용 능력 향상부터 실무 적용,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AI 전환 시대에 대응할 방침이다.먼저, AI 활용 역량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학습 기반을 조성한다.‘AI·데이터 연구 동아리’를 운영해 생성형 AI 활용 방안과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활동도 지원한다.AI 기술 활용과 함께 윤리적 기준 정립도 추진한다.AI 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 원칙과 방향을 명시한 ‘유성구 AI 활용 윤리 지침’을 제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실제 업무 현장에서 AI 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업무 수행 과정의 AI 활용법을 질의할 수 있는 Q A 코너를 운영하고 복지·교통·환경 등 업무량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데이터 컨설팅’을 운영한다.아울러 연구 동아리와 Q A 코너 등을 통해 발굴한 우수 프롬프트를 검증해 ‘공동 프롬프트 뱅크’에 공유하고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민간 교육기관의 AI·데이터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지원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정혁신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활용 역량은 공직사회에서도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직원이 AI 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먹거리 계획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총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 98가구에 청양산 농산물 꾸러미와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단은 지역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또한,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임요한 위원장은 “학하동 주민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감성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및 소통’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및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양육자의 편의를 위해 13일 주말에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기도 했다.한 참석자는 “성교육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방법을 배워 기쁘고 앞으로 자녀와 더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 환경 변화 속에서 창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 서구가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네트워크를 종합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기술 기반 창업 기업과 청년 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발맞춰, 단순한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본격 나서고 있다.이는 최근 증가하는 청년 및 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 발맞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구는 창업 인프라 확충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서구는 지난해 개소한 ‘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기업 보육과 성장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센터는 독립 사무실과 개방형 사무공간,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춘 전문 창업 지원 시설이다.현재 기술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20개 입주기업을 보육·지원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간 협업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해 ‘Startup KAIST’글로벌 스튜디오, 대전 하나 스타트업파크 등 지역 내 창업지원 인프라와 연계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그동안 구는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역량 강화 컨설팅, 인공지능·특수영상콘텐츠 기반 테크아트 포럼·교육·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또한 월평동 일원 스타트업 구역 조성과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추진 등을 통해 창업친화형 기반 조성에 힘쓰며 창업 기업 집적 환경 구축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창업 기업 성장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실무 중심 창업 교육인 ‘서구 토탈 창업아카데미’△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서구 창업허브센터 네트워킹 데이’△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연계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홍유표 전략사업과장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스타트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 공간과 투자, 네트워크, 교육을 연계한 성장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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