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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유성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대형공장, 위험물 시설 등 장시간 대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첨단 무인파괴방수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7대와 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대용량 특수소방차량 방수체계 구축을 비롯해 소방차량 간 중계송수, 원거리 소화전 활용 순환급수 등 다양한 전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특히 대형 화재 현장에서 첨단 무인파괴방수차가 장시간 대용량 방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방용수 전담대’를 운영하는 전술훈련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용수를 끊김 없이 공급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화재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 공급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는 화재 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김현지 소령과 생도 70여명을 비롯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이윤주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훈 교육을 받고 소감을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2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감자 800kg을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감자는 대전시가 도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자투리 공간인 ‘드림텃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드림텃밭’은 이웃에게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감자 800kg은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건강한 먹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매년 ‘드림텃밭’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고물가와 이른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대덕구민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다양한 가족 형태와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마음을 잇는 오색 하모니’△조부모와 손자·손녀를 위한 ‘세대를 잇는 문화놀이터’△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빠랑 목공소’△부부 대상 ‘조각을 잇는 마음, 모자이크 예술치유’△1인 가구 대상 ‘내 손으로 빚은 우리집’등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음악·미술·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참여 신청은 안내문에 게재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기간은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덕문화관광재단대덕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법1동는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법1동 마을복지 특화사업의 하나로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부터 매년 실버카 15대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외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직접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사업비는 보조금과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실버카를 지원 받은 80대 한 어르신은 “걷기가 불편해 외출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보다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희 법1동장은 “실버카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석봉동은 석봉동 복지만두레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만두레 회원 15명은 이날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준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32명에게 대접했다.현장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나눔 속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숙자 석봉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정미 석봉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행사를 준비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취약시설 관리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11일 읍내동 공동주택 신축 대형 공사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내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점검에는 윤금성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전반을 살폈다.점검반은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위험요인 존재 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구는 오는 19일까지 공사장, 어린이집, 교량·육교,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 시설을 포함한 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대덕구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5만 부를 제작·배포해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재난 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 보강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방문면접 조사를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중구 관내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경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집된 결과는 향후 지역 및 국가 단위의 정책 수립, 관련 연구,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경제총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해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사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실시된다.이어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지정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을 지원하는 방문면접 조사가 이루어지며 온라인 응답이 어려운 사업체는이 기간에 조사원의 안내에 따라 참여하면 된다.본격적인 방문조사에 앞서 중구는 11일 준비조사를 실시해 조사요원의 업무량 점검, 사업체 명부 확인, 방문조사 예행연습 등을 마쳤다.또한 조사기간 동안 관내 사업체의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시, 유관단체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현장 조사 시 조사원은 반드시 조사원증을 패용해야 하며 계좌 및 카드 비밀번호 등의 금융정보나 조사 범위를 벗어나는 민감한 정보는 일절 요구하지 않는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의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통계 기반”이라며 “현장의 안전과 응답 품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0월에 예정된 교통유발부담금 정기 부과에 앞서 정확한 부담금 산정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전산자료 대장정비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작업은 관내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m2 이상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물 전수조사 △신규·증축 건축물 점검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 점검 등을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관련 부서와의 자료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한 교차 검증을 통해 부과 대상의 누락이나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7월부터는 시설물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시설물의 사용 용도와 목적 외 사용 여부, 미사용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조사결과 미사용 부분은 신고를 받아 부담금을 제외하며 소유자가 변경됐을 경우 일할계산 신청을 접수해 소유자별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을 별도 고지하게 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사전 전산자료 정비와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부과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1일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 배재대학교 RISE 사업단, 대전사회혁신센터, 청년모아와 함께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중구 원도심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 발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황석연 대전대 RISE 사업단장, 임광혁 배재대 RISE 사업단장,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 김상기 청년모아 센터장 등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경진대회는 오는 7월 2일과 3일 이틀간 개최되며 대전권 대학생과 시민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공모 주제는 중구 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구 원도심의 △체류형 관광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및 자원순환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첨단 역량과 지역 혁신기관의 전문성을 중구의 행정 인프라와 결합하는 뜻깊은 거버넌스의 출발점”이라며 “AI 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