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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 방역관 및 역학조사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비·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국외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발생 동향과 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 등 신·재출현 감염병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및 실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국내·외 주요 제1급 감염병의 특성과 최근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감염병 신고 시 초기 대응부터 역학조사, 검체이송, 의료기관 연계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점검했다.아울러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비한 보건소 대응·협조체계 운영 방안과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대응체계의 완성도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 점검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청사 내 다회용컵 순환 및 텀블러세척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한 것으로 전 직원 및 방문객의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다회용컵 ‘중구들잔’은 텀블러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고 다니는 잔의 의미를 담았다.종합민원실, 중회의실 등 사용이 많은 장소에 반납함과 다회용컵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방식으로 회수된 컵은 전문 세척업체에서 살균소독 후 재공급하는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청사 내 카페에는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및 다회용컵 사용을 촉진할 계획이다.또한 중구는 향후 이용 수요와 만족도를 고려해 청사 내 다회용컵 및 반납함 설치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도입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대전보훈공원 위패봉안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김제선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그분들의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정신재활시설 햇살한줌이 5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개소 30주년 기념행사 '햇살한줌 30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996년 6월 8일 대전 최초의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로 문을 연 '햇살한줌'은 지난 30년간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써왔다.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지향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당사자 밴드 'SUN2014'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회복수기 공모 시상식 및 발표, 동료지원인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특히 회복수기 발표와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신질환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당사자들의 경험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민아 햇살한줌 원장은 “지난 30년 동안 함께해 주신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카리타스 정신을 바탕으로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햇살한줌은 대덕구 내 유일한 주간 정신재활시설로 '당신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햇살한줌'이라는 운영 이념 아래 상담사업, 주거지원사업, 동료지원활동 등 다양한 재활사업을 운영하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선정된 프로그램인 ‘금강, 나를 비추는 강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은 대덕구 신탄진 일대를 흐르는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강의와 현장 탐방, 구술 기록, 창작 활동을 결합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금강을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닌 삶과 기억이 축적된 인문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금강 나루터 문화와 수변 생활사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참여자들의 개인 경험은 기록집과 전시로 확장돼 지역 인문 자산으로 축적될 예정이다.아울러 세대 간 공유할 수 있는 지역 인문 콘텐츠를 구축하고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를 위해 재단은 작은미술관 신탄진을 거점으로 금강 인문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금강은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소중한 인문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은 오는 7~9월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실태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 사유를 파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구는 체납자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 분석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응시원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구청 세원관리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채용 관련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6월 8일부터 대덕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특히 구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세무·상담·복지분야 유경험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대덕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납부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매년 도서관과 문화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밭도서관은 1천만원을 지원받아 시민 참여형 인문프로그램인 ‘공존, 사랑, 이해로 만나는 042 생생 공존 인문학’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문화시설 할인사업을 통해 구축된 도서관-문화시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단순한 이용을 넘어 도서관과 지역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해 강연과 탐방, 체험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등을 중심으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생명에 대한 윤리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추후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천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T 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가동해 신속한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노인과 장애인, 기저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고독사 위험자, 노숙인·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농업인과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공공·민간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207개소와 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하고 그늘막 183개소와 쿨링포그 18개소, 스마트쉼터 2개소 등 총 236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운영·관리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에 따라 실시되는 정기 지도·점검으로 업소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위법·부당한 직업소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77개소 가운데 가양동, 대동, 신인동, 산내동, 성남동, 자양동 등에 소재한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소 32개소이며 나머지 45개소는 하반기에 점검할 예정이다.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소개요금 과다 징수 여부 △선급금 징수 행위 △거짓 구인광고 △장부 비치 △각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체불 사업체 알선 금지와 최저임금 준수 사업체 알선 노력 등 기초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사항도 함께 지도·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직업소개사업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관련 법령 준수와 건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구직자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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