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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동대전도서관은 6월 단오를 맞아 6월 28일까지 20일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행복 보따리, 옛 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보자기와 복주머니 등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 생활문화 속에 깃든 행복과 소망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전시는 공예작가 서윤정과 회화작가 이유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한 장의 천과 정성스러운 매듭에 담긴 전통의 미학을 공예 작품으로 선보이고 따뜻한 감성의 회화작품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주제는 ‘일 년 열두 달의 행복 이야기’다.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설렘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온기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패브릭·보자기 공예 작품과 회화작품, 도자기 작품 등 총 9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과 관련 도서들을 전시한다.또한 전시실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바다 속 행북어’포토존을 마련해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 중인 6월 13일에는 시민이 작가와 직접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작가와 함께하는 보자기 공예 체험’은 당일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회당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전통 보자기, 매듭법 등에 대해 배우고 직접 가방을 만들어보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단오를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미학을 느끼고 일상 속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예술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로 인한 급류·침수사고에 대비해 6월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침수 우려지역에서 ‘2026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하천 범람, 도시침수, 지하공간 침수 등 수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소방은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훈련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훈련은 관내 주요 하천과 침수·범람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레스큐보드와 드로우백, 급류구조조끼 등 급류구조장비 운용훈련과 구조로프를 활용한 자기확보 및 안전라인 설치훈련을 실시하며 급류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취약시설에 대한 현지 적응훈련과 함께 차량 및 보행자 통제, 상황전파, 배수지원 등 초기 안전조치 훈련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대전소방은 시민들에게도 집중호우 예보 시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급류와 침수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상수원 상류지역 오수처리시설을 비롯해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배출사업장,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수질오염 우려가 큰 사업장과 환경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6월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사업장 스스로 취약시설을 점검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라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도 과징금이 부과되는 내용을 안내하는 등 환경법령 준수 홍보도 병행한다.본격적인 특별감시·단속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오·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해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는 사업장 내 오·폐수와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될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과 집중 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공동으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ISS 2026’은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열린다.전 세계 50개국 550개 기관·기업과 4000여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 우주산업 행사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지난해에는 41개국 52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바 있다.또한 행사에는 캐나다, 스위스,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등 주요 국가의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통해 미래 우주시장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에는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기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주산업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특히 우주탐사, 위성통신, 지구관측, 우주개발 인프라, 위성활용 서비스, 우주정책 및 법제, 우주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총 13개 전문 세션이 마련된다.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시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전시회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운영하는 핀란드 아이스아이, 프랑스 항공우주·방산기업 사프란,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 비아샛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대전시는 행사 기간 지역 주도 초소형위성 개발 사업인 ‘대전샛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스텝랩, 엠아이디, 이피에스텍 등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는 대전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역량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는 꿈씨패밀리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ISS 2026’은 세계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은 임신부 독서·태교 활동인 ‘맘 편한 책 태교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026년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태교’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올해는 작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더욱 다채로운 활동들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도서관별 2회차씩 총 4회차로 운영된다.올바른 자녀 독서지도 방법 교육과 함께 탄생석 매듭 팔찌 및 네트 백 만들기 등 오감 만족형 체험이 펼쳐진다.참가 신청은 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월평·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내 행사 및 강좌신청란을 통하면 된다.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월평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이달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사업체의 고용·매출·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만들어지는 통계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되며 특히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의 핵심 자료로 쓰인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서구 내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가 대상이다.기본 항목 외에도 △인공지능 활용 △로봇 및 스마트 공장 운영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항목을 포함해, 변화하는 산업 구조를 더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달 30일까지는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먼저 실시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다.오는 7월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진행된다.구 관계자는“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며 “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 50세대에게 선풍기와 냉감 이불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협의체의 취약계층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든든복지 패키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든든복지 패키지는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지원사업으로 △사랑의 장학금 지원 △행복나눔 식료품 꾸러미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깨끗한 보금자리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올해 11월까지 추진된다.박상근 협의체 위원장은“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관내 무더위 취약계층 65세대에 냉방 용품을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동 주민들이 후원한 지정기탁금 440만원으로 마련했다.용품은 취약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으로 구성됐다.천경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특별한 날, TO-GO’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 150만원의 사업비로 단오, 복날, 추석 3번의 절기와 명절을 맞아 저소득 20가구에 맞춤형 식료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첫 회차로 진행된 이번 단오맞이 행사는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영양죽, 오미자 음료 등 무더위를 이겨낼 건강 식료품 키트를 직접 만든 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김성일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밝은 표정으로 맞아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다가오는 복날과 추석에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계속해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도안동 자원봉사회는 한라비발디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펼쳤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봉사회가 개최한 ‘일일 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봉사회는 올해 4월 베르디움아파트경로당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8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이수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026년 가로수 조형전지 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새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로수의 수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은행나무와 중국단풍, 버즘나무 등 총 957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형전지’는 단순히 가지를 정리하는 일반 전지와 달리 수목의 생육 상태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수형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가로수의 경관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관리 기법이다.구는 수종별 고유한 특성을 살려 △은행나무는 둥근형 △중국단풍은 우산형 △버즘나무는 사각형으로 정비하는 등 노선별 특색을 반영한 가로경관을 연출했다.특히 노선별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조형전지를 통해 가로경관의 통일성을 높였으며 간판 가림과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관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수종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임시 폐쇄 예정인 지역 내 하상주차장 4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전천 △대동천 △대동천 △대동천 등 총 4개 하상주차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상태와 차량 진입 차단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구는 현장 점검과 함께 주차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임시 폐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들이 사전에 차량을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폐쇄 기간 중에는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하상주차장 임시 폐쇄는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이용자들께서는 폐쇄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차량을 이동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하상주차장 임시 폐쇄는 우기 기간인 9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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