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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자살 예방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환경에 맞춰 'QR 코드 안내문'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단순한 납부 안내를 넘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QR 코드는 오는 11일부터 발행되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탑재되며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 자살 예방 상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함께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서도 자살 예방관련 상담받을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 MICE 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개막 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 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 AX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가 함께 열린다.KAIST 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 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대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소방서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 시터스와 함께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및 관제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도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첨단 소방기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방과 학계, 산업계가 협력해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시설, 지하공간이 늘어나면서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현장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실내나 지하공간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어려워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별도의 통신시설이나 위치측정 장비 설치 없이도 소방대원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서부소방서는 재난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기획과 실증을 담당하고 KAIST 는 위치추정 알고리즘과 관제기술 연구를 수행한다.시터스는 위치정보 기술과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구현과 실용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소방대원 인프라리스 위치추정 기술 연구 △실시 간 관제시스템 개발 △화재현장 적용성 검증 △제3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연구성과 도출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대원의 위치를 실시 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인명구조와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핵심 요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소방대원 안전 확보는 물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현장지휘체계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향후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에 활용될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발굴·해결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관내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으로 최종 1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 추진 지원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신청 내용은 △환경 분야 △돌봄 분야 △안전 분야 △기타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이다.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와 제안 설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업 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13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을 비롯한 총 31명을 선발한다.대전 서구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관심 있는 이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 채용 공고를 확인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둔산3동 주민자치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우리 손으로 직접 담그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및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사전 모집한 주민 30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만든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250여 가구에 전달됐다.임근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동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탄방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회원 20여명은 동 청사 2층에 모여 불고기와 열무김치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어르신 40여 분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박원자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안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봄, 런’1회기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달리기와 정신건강 관리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러닝 전문 강사인 한국조폐공사 육상부 박종문 전 감독과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신상호 교수가 참여했다.행사에는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 교육, 초보자 맞춤 러닝 실습 등이 진행됐다.이후 신상호 센터장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을 주제로 참여자들과 소통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러닝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봄, 런’은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는 건양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관내 ‘크린넷’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크린넷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동 직원과 학생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시설을 순회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이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기도 했다.박성남 관저1동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준 건양대학교 학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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