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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전 지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연합으로 주관한 6월 사회 재활 프로그램 특별활동 ‘계족산 힐링 맨발 걷기 행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5개 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종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인 계족산 산림욕장 황톳길과 숲속 음악회장 일대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겼으며 각 센터가 운영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후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았다.또한 자율 참여 프로그램인 ‘나만의 힐링 작품 만들기’에서 계족산을 걸으며 느낀 감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심리적 위안을 얻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회원들과 종사자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소재한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텔레비전 광고 1건, 라디오 광고 2건을 제작한다.선정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최종 선정 기업은 구가 지정한 방송광고 제작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특성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광고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난해 6월 서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대전지사와 체결한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9월에서 11월 중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및 라디오에 송출될 예정이다.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기념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새 포토존은 기존 공간을 확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흰색과 초록색이 조화를 이루는 꽃장식 및 아치형 구조물을 배치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구는 이와 함께 혼인신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셀카봉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포토존이 부부로서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작은 감동을 전할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총 2천만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며 장려금은 2년에 걸쳐 연 1천만원씩 분할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후보자 추천은 대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학회·협회 등 기관의 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사전서류 심사 △전공 분야 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연구개발 성과 분야는 창의성·우수성, 영향력 및 지속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는 기술경쟁력, 시장성·확장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수상자는 2026년 12월 발표할 예정이며 별도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예롭고 권위 있는 과학기술인 포상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해 지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천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를 선보인다.이번 연주회 제목인 ‘메멘토 모리’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단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겨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첫 무대는 멘델스존의 ‘시편 42편’ 으로 문을 연다.호몰카가 편곡한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자신의 종교 음악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곡이다.고통 속에서도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성찰을 밀도 높은 합창으로 들려준다.이어 조혜영 작곡가의 한국 현대 합창 ‘애가’ 가 연주된다.한국전쟁 직후 배를 타고 서해안을 따라 월남하던 과정에서 어린 자녀를 바다에 수장할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민족의 슬픔과 상실의 정서를 담아낸 애절한 선율이 깊은 애도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공연의 마지막은 프랑스 음악의 거장 생상스의 ‘레퀴엠’ 으로 장식한다.생상스가 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단 8일 만에 완성한 곡으로 죽음에 대한 슬픔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 아래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빝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 ‘메멘토 모리’ 가 삶의 유한함을 소중히 여기며 현재를 더욱 소중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평안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 정리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총 48명 규모로 운영되며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직접 확인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각 자치구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기간제 근로자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조사하면,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체납관리단 모집에 관심 있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관할 구청 세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대전도서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동대전도서관은 미래전략산업 가운데 ‘우주항공’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전략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첫 프로그램인 ‘우주 독후와의 만남’에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가 ‘종이접기, 로봇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7월 12 오후 3시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새로운 우주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페이스 동대전, 독서 함대 1~4호’를 운영한다.참가 어린이들은 우주항공 관련 도서를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동대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유성구 1인 가구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를 돌보는 작은 행복, 슬로우워킹 △소셜다이닝 같이식사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슬로우워킹에서는 지역 명소와 정원, 숲길 등을 함께 걸으며 명상·차담·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소셜다이닝은 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추장 만들기, 김장체험, 브런치 만들기, 식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회차별 10~30명 규모로 각 6회씩 운영되며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일까지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슬유살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인 가구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식사를 함께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목동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목동복합커뮤니티센터 옆 소공원으로 운동기구와 벤치, 놀이기구 등이 설치되어 있어 평소에도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기존 수목과 조화를 이루는 초화 식재와 함께 포토존 요소를 더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개방형 생활정원’ 으로 새단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5일 목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조성 사업지에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주민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이 곳을 지속 가능한 공동체 공간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동네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영신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마을정원 조성에 참여해 주신 목동 새마을회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손길로 완성된이 정원이 주민의 일상적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녹색 공간을 확대해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구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으로 예비 및 초기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임차료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초기단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중구는 올해 청년창업자 7명을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돕기 위한 매월 임차료 최대 70만원을 5개월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홍보비 최대 100만원을 패키지로 지원한다.신청자격은 18세~39세 이하의 중구에 주소를 둔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이거나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타 지역 거주자인 경우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중구로 주민등록 전입 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 외부 청년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구는 서류 및 발표 면접 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창업자를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중구 내 창업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