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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센터 종사자,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6개소가 입주해 있는 충남빌딩에서 진행됐으며 중구청, 동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해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훈련 첫째 날인 9일에는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상황전파 및 대피훈련과 비상대피로 점검을 실시했다.자활근로자들은 실제 재난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안전한 대피 동선과 행동요령을 점검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였다.둘째 날인 10일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자활사업단을 조성하기 위해 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소방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0일 제35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오월드에서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탈출했던 늑대 ‘늑구’ 가 무사히 돌아온 지 49일 만에 시설 보강을 거쳐 재개장한 오월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문인환 부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청 공무원, 대전도시공사 관계자, 건축·전기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및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이날 안전관리자문단은 오월드 내 건축 및 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보안관은 오월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등 생활 속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 등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일수록 사전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구민들께서도 생활 속 위험요소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추진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은 1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50여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문화1동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유공자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순복 위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오찬을 통해 유공자분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김선희 동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소 1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진행된다.점검의 목적은 △법정 장부 비치 여부 △소개 요금 과다 징수 △무등록 소개 행위 등의 사항을 점검해, 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는 것이다.조사 결과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구인·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은 행정처분 및 고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추후 실시되는 하반기 점검에선 상반기 적발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직업 소개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 둔산더샵나래별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이 가정에서 모은 라면과 교직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개원기념일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소중한 마음이 담긴 라면과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지현 어린이집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윤미 용문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교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민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위임하는 한편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하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명령권을 동장에게 부여했다.또한 지난해 86명이었던 우선대피 대상자를 올해 126명으로 확대 지정하고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을 1대1로 연결하는 ‘안전동행지원단’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직접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성·문자·앱·알림톡 등을 활용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하고 침수 위험이 높은 주요 지하차도 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간 우회경로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256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유형별 통제 및 대피 기준을 마련했다.국가하천 11만 준설을 완료했으며 관내 지하차도 48개소의 배수시설과 펌프시설 점검도 마쳤다.특히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은 현재까지 24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자연배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지하차도에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반지하주택 54가구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3개 단지에는 차수판 설치를 완료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서구 정림지구와 동구 대동천지구 등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4개소와 월평N1·장안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을 마쳤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5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93개소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대전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소방·경찰·홍수통제소·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 1~3단계에 따라 최대 35개 부서와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장 대피명령권 부여와 안전동행지원단 운영 등 강화된 대책을 바탕으로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10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 능력 향상과 화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요 화재사고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예측 능력과 현장 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및 팀장 등 현장지휘관 8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경기도소방학교 장동휘 소방위가 맡아 화재 성상에 따른 위험 징후 식별, 대상물별 화재 특성 이해, 현장 위험요인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붕괴·폭발 등 실제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판단은 대원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실전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8일부터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3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시책 PLAY’는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선물, 갑질 등 3대 부패요인을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시가 중점 추진하는 ‘반부패 3 운동’과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이번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6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모닝 캠페인 △7월 청렴라이브 및 청렴소통 간담회 △8월 부패대응 모의훈련 및 청렴룰렛 이벤트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시책 PLAY’ 가 직원 모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수질개선과 이규호 주무관이 2026년 정기기술사 제138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토목품질시험기술사’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계획 수립부터 건설자재 특성 분석, 품질시험 및 경영 관리까지 토목 공사 전반의 품질을 총괄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이다.이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상수도와 하수도, 하천, 도로 등 다양한 토목 분야에서 근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관리·정비해 왔다.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규호 주무관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아온 다양한 토목 분야의 시공 실무 경험이 기술사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품질관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정주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산성뿌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전 중구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을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산성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에서 기획해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산성시장 상인회에 소속된 점포에서 당일 5만원 이상 지출한 고객은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1일 최대 1만원,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환급소는 산성시장 고객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이은정 회장은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에 가입된 점포라면 품목과 상관없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 산성뿌리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고객과 상인회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환급 혜택을 누리고 가계 부담도 덜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성뿌리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