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이달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위생 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업소 가운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을 비롯해 △김밥·냉면 취급 업소 △전통시장 주변 업소 △작년 미점검 업소 등 총 1185곳을 대상으로 한다.구는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위생과 직원 5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변질 원료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실태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지도 후 2차 점검을 실시하며 재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진행한다.올 하반기에도 위생 취약 음식점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구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식품위생법 핵심 안내문을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여름철 대량 음식 취급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기른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여름철 이용이 증가하는 배달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민의 생활 편의 향상 및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시설물에 796개의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사물에 도로명주소 체계를 적용해 위치 정보를 부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로는 공원,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전기차충전소 등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사물주소가 부여되면서 각 시설물이 고유의 주소를 갖게 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구조 요청이 가능해졌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물을 중심으로 설치됐다.사물주소와 시설물 명칭 등을 표기해 누구나 시설물의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물주소판을 활용 시, 경찰·소방의 신속한 출동을 도와 ‘골든타임’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김영택 토지정보과장은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을 중심으로 사물주소 부여 및 사물주소판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더욱 촘촘한 주소 정보 체계를 구축해 구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기성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화재로 가옥 일부와 창고가 소실되는 피해를 본 원정동 주민에게 160만원 상당의 고추 건조기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석구 통장협의회장과 정재균 통장은 “화재로 큰 아픔을 겪은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의 재난 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9일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 페스티벌 ‘제1회 대전창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된다.창업자와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리는 ‘대전창업포럼’은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포럼 △1대1 투자·비즈니스 밋업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주제 강연에는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의 ‘다양성의 은하계를 유영하는 K-컬처’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최승용 티티카카 AI 대표가 ‘AI 시대, 개인 콘텐츠의 세계화와 프리미엄 콘텐츠 현지화’를, 김주영 ETRI 책임이 ‘Beyond Screen: AI·공간컴퓨팅 기반 K-콘텐츠의 진화’를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한다.주제 강연 이후에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콘텐츠 산업 분야 규제 현황을 소개하고 창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9월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 개최 전까지 K-산업, 기후테크, 우주·국방, 바이오, 인공지능·로봇 등을 주제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정기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 참가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 또는 포스터 상단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전 스타트업파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민 체험과 경진대회 중심으로 운영되던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기술 사업화 중심의 산업 연계형 행사로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산·학·연·관·군 협력의 대표 행사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해 첨단로봇 기술과 국방산업 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융합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 첨단 로봇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기술 교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행사에는 △(주)새온 △라스테크 △라이온로보틱스 △아이티즈 △알지티 △액스비스 △엔젤로보틱스 △주식회사 키네틱스 등 지역 로봇기업이 참여해 첨단로봇 기술과 제품을 전시·시연하며 대전 로봇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또한 카이스트가 추진하는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과 연계한 창업·기술사업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04~205호에서 △2026 K-Robotics Startup Cup △2026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가 열린다.6월 10일에는 로봇 분야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화 경진대회가 진행되며 유망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11일에 열리는 ‘2026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에서는 유망기술 상담과 기술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로봇산업 분야 기술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행사는 첨단로봇 기술과 국방산업,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전이 보유한 로봇산업의 경쟁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는 로봇산업 관계자는 물론, 스타트업, 투자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미래 첨단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 대상 식문화 교육프로그램인 ‘미식로드; 우리 쌀 세계요리’과정을 7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쌀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실습하며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우리 쌀과 식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세계 요리와 접목한 현대적인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실습 메뉴는 △로컬푸드 고추장 빠에야와 감자 브라바스 △된장 버터 리소토와 구운 버섯 샐러드 △깻잎 돌마와 크리스피 라이스 샐러드 △김치 아란치니와 발그레 복숭아 샐러드 △토마토 고추장 아로스 로호와 단호박 옥수수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심관 2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대기자 10명을 포함한 총 40명이며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최종 교육 대상자는 6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세계 각국의 요리와 접목해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잦아짐에 따라 도시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하수관로의 수위와 유량 등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침수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하수도 관리는 현장 점검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관로 막힘이나 역류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전시는 하수도 맨홀에 차세대 사물인터넷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수위, 유량, 유해가스 등을 실시 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수집된 데이터는 중구청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하수 역류 징후와 침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도로 침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침수 위험지역을 예측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중구 유천동 일원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내 45개소에 설치된다.설치 대상지는 하수관로 흐름, 유역 특성, 저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구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중구청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호환돼 하수관로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시설물 관리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실시 간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침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하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5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에너지 분야’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신규가입자 선착순 200명에게 10L 종량제봉투 30장을 지급할 예정이다.신규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한 신청뿐만 아니라, 중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되며 당첨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를 수령하면 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부터 8월 22일 에너지의 날까지 진행된다”며 “아직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가입하지 못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에너지 분야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가정에 대해 연 2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연중 상시 가입이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4일 지역 내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찾아가는 이웃애 돌봄 AI 심리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고 기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 강화 방안으로 추진된다.특히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적 돌봄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민-민 상시돌봄체계인 ‘이웃애 돌봄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AI 심리상담소 운영을 통해 돌봄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초기 심리상태 분석 △결과에 따른 명상 및 사운드테라피 제공 등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 지원이다.또한 스마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기존 민간 중심의 돌봄 체계인 ‘이웃애 돌봄추진단’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고립감 없이 따뜻한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4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7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협의회는 대전광역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의 보조금 80만원과 일부 자부담으로 마련한 배추겉절이를 직접 담그고 조미김을 함께 준비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밑반찬 세트를 포장했다.이후 각 세대를 방문해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경원 동장은 “이웃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유천1동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