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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대청호 장미전시회’ 가 약 4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초여름, 장미로 물드는 대청호’를 부제로 개최됐으며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형형색색 장미가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활짝 핀 장미원에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올해는 장미 개화 시기와 행사 기간이 맞물리며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한 장미 경관이 연출돼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휴일마다 펼쳐진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총 20개 팀이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행사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장미비누 만들기 등 체험부스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대청호자연생태관 미디어아트 영상관 역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장미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관광 행사로서의 매력을 더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미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과 장미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청호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전시회 종료 후에도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내 장미원과 포토존을 지속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초여름 장미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성남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성남동 501-16번지 일원에 연면적 400㎡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 12면을 조성한 사업이다.구는 올해 1월 착공 후 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22일 준공을 완료했으며 이후 시설점검과 운영 방식 검토 등을 마치고 본격 개방을 결정했다.주차장은 상가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24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달 개방한 용운동 공영주차장에 이어 이번 성남동 공영주차장까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향후 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도 추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주민 추천제도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유성구청 전 직원으로 단순히 실적이 우수하거나 친절·성실한 직원이 아닌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추천 참여는 오는 9일까지 유성구민이라면 누구나 유성구청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공무원 시민 추천’게시판에 추천 글을 게시하면 된다.유성구는 추천된 후보자의 사실관계와 자격요건, 제외 대상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실무심사단의 조사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유성구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의결을 거쳐 이달 말 최종 3명 이내의 우수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우수직원에게는 상장·부상과 함께 특별승진·특별승급·희망부서 전보·근평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 중 1개가 부여된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이 격려받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3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참여와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유성구 청소년의 날 청춘 ON:STAGE'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성구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로 지정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펼쳐져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1부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 오프닝 공연과 함께 청소년 모의투표, 일일카페, 격파 체험, 페이스페인팅, 보드게임, 방탈출 체험 등 14개 참여·미션형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이어 2부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등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업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기 수법은 지자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 또는 안전 점검 등을 이유로 접근한 뒤,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며 대금 송금을 유도해 금전을 편취하는 형태다.특히 공공기관 홈페이지의 계약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계약업체 정보를 사전에 파악한 뒤, 담당 직원의 실명까지 사칭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중구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구 누리집 팝업창 게시, 계약업체 대상 안내문자 발송, 주민 대상 오프라인 홍보 및 언론보도 등을 활용해 사칭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 명의로 물품 구매 및 대리결제를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 △출처가 불분명한 계좌로 송금하지 말 것 △의심 사례 발생 시 경찰 또는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문인환 권한대행은 “공무원은 상품의 대리구매나 계좌이체를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구민들과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우리가족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폐목재를 활용해 가족 문패를 직접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으로 마련됐다.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는 18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5세부터 8세 어린이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 어린이들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가족 문패를 제작하게 된다.체험 과정에서는 창의적인 표현 활동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버려진 폐목재가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관련법 개정으로 ‘백색목록’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키우는 주민은 오는 13일까지 반드시 보관 신고를 마쳐야 한다.대전 서구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가정 및 시설에서 보유 중인 해당 야생동물의 신고를 당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과조치는 야생동물의 무단 유기 및 생태계 교란을 막으려는 취지다.법 시행 당시 해당 야생동물을 키우던 주민은 6월 13일까지 보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기한 내 신고하지 않고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3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고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생물종 정보’에서 신고 대상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서구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서면 신고 또한 가능하다.정상 신고를 마친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폐사 시까지 적법하게 사육할 수 있지만,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공 증식 △양도·양수 △거래 행위 등은 엄격히 금지된다.구 관계자는 “법령 개정 사실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빠짐없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고 기간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김덕건 협의회장은 “최근 대두되는 한반도 평화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가 소중한 자료로 쓰일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낙철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대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학 연계 장애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정서 치유,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단비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아회장애인주간보호센터 △정신건강증진시설 우리누리 등 관내 장애인 시설 3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활동은 요리·식생활 교육과 스포츠 건강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외식·조리·제빵 관련 학과가 진행한 요리 교육에서는 식습관 개선 교육과 함께 샌드위치·과일 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감각 활동과 정서 안정을 도왔다.직접 만든 음식을 인근 장애인 시설과 나누는 활동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장애 유형에 맞춘 상하체 스포츠 테이핑 실습과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근육·관절 통증 완화와 보행 안정화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김양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동대전도서관은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열음’, ‘미술을 열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행사는 6월 14일과 28일 오후 3시에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사인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4일 ‘음악을 열음’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조윤범이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음악’을 주제로 강연한다.조윤범은 콰르텟엑스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KBS1 ‘문화 책갈피’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조윤범의 다시 만난 음악’등이 있다.이어 현악 앙상블팀 ‘Semplice’ 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강연에서 다룬 음악적 감성과 메시지를 현장 연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인문학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6월 28일 ‘미술을 열음’편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정우철 도슨트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우철은 EBS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1’, tvN STORY ‘더 도슨트’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미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가 사랑한 화가들’, ‘화가가 사랑한 밤’등을 집필했다.이날 공연은 ‘코지 재즈 오피스’밴드의 재즈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리듬과 감미로운 선율로 초여름 오후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는 책과 음악, 미술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 속에서 인문학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6월 1일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