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온돌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돌건강교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의 건강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관내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따라 지난 22일 중촌사회복지관의 첫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권역별 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강식이 개최되고 있다.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으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8일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은 29일 각각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특히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과 이용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체조·요가·원예치료 중심의 '우리동네 마음온, 건강온'△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재활운동 및 활력체조 중심의 '저속노화 치매예방 프로그램 △보문종합사회복지관: 몸튼튼·마음돌봄·영양관리 학과로 구성된 '보문건강대학'△중촌사회복지관: 맞춤형 운동 및 만성질환 관리 중심의 '건강돌봄 프로그램'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근감소증 예방, 건강관리 교육, 영양지원, 정서지원,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온돌건강교실은 예방적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을 연계한 민관협력형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목동은 26일 관내 애플키즈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92만21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사랑 나눔 바자회’는 애플키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해마다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다.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김후기 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푸르른 5월처럼 따뜻한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영신 동장은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기를 나눠주신 애플키즈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천사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예쁜 마음까지 잘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 소속 이민주 선수가 ‘2026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레구와 팀레구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은 상위리그인 프리미어 디비전에 참가해 각국과 경쟁을 펼쳤다.대덕구청 소속인 이민주 선수는 남자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두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확보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이 선수는 피더 포지션으로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확한 볼 배급 능력을 바탕으로 팀 성과에 기여하고 있다.그간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2025 ASTAF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에서는 팀레구와 쿼드 종목 동메달을, 2025 ISTAF 세팍타크로 킹스컵대회에서는 팀레구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민주 선수의 이번 입상은 개인의 기량과 꾸준한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산림치유 기반 프로그램 ‘기억의 숲, 마음 잇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덕구치매안심센터는 중부지방산림청 위탁기관인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형 프로그램과 가족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정기형 프로그램은 △숲속의 리듬 △향기 기억 보관소 △나의 어린 시절엔 등 산림치유 기반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족 체험형 과정에서는 △림프순환체조 △자연물을 활용한 수공예 활동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산림치유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치매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7일부터 중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 지원 프로그램 ‘직업in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연극 극단·뮤지컬 배우·댄스팀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 직업인을 초청해 청소년이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다.올해는 밴드 ‘파마씨’ 와 함께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밴드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음악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일정은 노은중학교를 시작으로 13개 학교 3416명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학준 센터장은 “청소년이 음악 분야에 매력을 느끼고 관련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진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보건소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이달 26일부터 9월 말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42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기준치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목욕탕 욕조수, 급수시설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세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보건소는 병원, 목욕탕업소, 대형 건물 등 감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냉각탑수 및 급수시설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하고 기준 초과 시 즉시 청소·소독과 재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다.조은숙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철저한 시설 위생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구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방위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ㅂ 교육은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주 4일 과정으로 진행된다.관련 분야의 이론과 실습 및 취업 연계가 합쳐진 현장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며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미취업 청년 총 20명을 인원 충원 시까지 모집하며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전략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방위사업청 이전에 발맞춰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인력 양성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직업능력 개발 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기혈튼튼, 한방으로 건강채움’ 프로그램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한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중풍, 치매, 수면장애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기초 검사 △ 한의약 건강 상담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교육 △경혈 지압법 △동의보감 체조 △호흡 명상법 등이다.구 관계자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다는 반응”이라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요식업체 참새방앗간김밥과 협력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 공백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려는 지역 음식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협력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 10명에게 매월 5회 해당 매장 영업시간 중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식사권이 전달될 예정이다.정은숙 업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성장기 학생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게나마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괴정동 행정복지센터는 파랑새봉사단 및 괴정동 위기가구발굴단과 함께 취약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치매로 장기요양보험 4등급으로 판정받은 배우자이 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김 씨 부부다.해당 가구는 배우자가 생활하는 방 내부에 곰팡이와 악취가 발생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이에 동 행정복지센터는 부부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두 단체와 연계해 곰팡이로 오염된 벽지 교체를 비롯한 실내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김 씨는 “곰팡이와 냄새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집이 깨끗해져 정말 감사하다”며 “배우자도 훨씬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파랑새봉사단 유제황 고문은 “작은 도움이지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