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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구강보건법’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목표 대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문인력 확보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구강보건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박희조 동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동구가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 사이버교육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교육은 오는 30일까지 동구청 누리집 배너 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3~4년 차 대원의 경우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특히 이번 사이버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사고 대응요령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구는 교육 대상자들이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동구청 누리집 등을 통해 교육 일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대장 교육과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을 오는 9월과 11월 실시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교육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대전 유성구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한다.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해 설치됐으며 유가족 요청에 따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유성구는 사고 발생 직후 구청에 유가족 대기실과 피해자 대기실을 조성했으며 본관 4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유성구 공장 화재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 와 유가족 심리지원을 위한 ‘심리지원센터’를 가동했다.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는 장례 지원·자금융자·납세유예·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의 마음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오른 직후,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피해자 밀착 지원을 위한 현장 행정에 즉각 돌입했다.정 구청장은 업무에 복귀한 4일 오전, 가장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올린 뒤 사고 수습 체계와 분향소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정 구청장은 “행정이 유족과 부상자 가족의 입장에 서서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실질적인 자원 투입을 이끌어내는 단일 대오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피해 가족의 작은 요구 하나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신속한 피드백과 밀착 지원을 실행하라”고 지시했다.부상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구호 조치와 심리 프로그램 지원도 주문했다.정 구청장은 “부상자들의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사측과 협의해 강력한 지원을 담보하고 사고를 겪은 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투입하는 등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재난 심리 지원을 확대 가동해 달라”고 당부했다.사고의 근본적 원인인 ‘행정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냉철한 진단과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정 구청장은 사고 공장이 위험물을 다루는 국가보호시설로 분류되어 외부 출입과 시설 공개가 제한적이었던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정치권과 중앙 정부를 상대로 재발 방지를 위한 국가 안전 시스템 개편을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선제적 안전 예방을 위해 “6월 안으로 폭염 우기대비 권역별 현장 행정을 신속히 준비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신탄진신협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만성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커진 취약가구에 전달됐으며 치료비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이사 보증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박천영 신탄진신협본점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이번 성금이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신탄진신협본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경철 덕암동장은 “2년 연속 덕암동 취약계층에 성금을 보내주신 신탄진신협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탄진신협본점은 매년 고추장·된장·김장김치 나눔과 겨울철 이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정부도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시 ‘폭염 중대경보’를,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일 경우 ‘열대야주의보’를 도입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대덕구는 관련 부서와 함께 폭염종합지원상황실 전담반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나설 계획이다.특히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사,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응급상황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 165곳을 운영한다.그늘막 156곳과 안개형 냉각시설 6곳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와 함께 신규 그늘막 설치를 비롯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는 차열포장, 도로 살수 작업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사업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된다.건설현장과 공공근로사업장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분한 휴식 보장과 식수 제공, 작업시간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구는 체감온도 35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38 이상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긴급작업을 제외한 작업 중지를 적극 안내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아울러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 등 지역사회 안전망과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대덕구 관계자는 “폭염은 자연재난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후재난”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2곳의 학생 37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효·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와 학교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청소년 인성 함양 프로젝트다.학생들이 전통적인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존중·공감·책임 등 핵심 인성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 내용을 차별화함으로써 이해도와 참여도를 극대화했다.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시효지도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서구 관계자는 “효와 인성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가치”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4일 지역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안전 정책과 공공시험·검사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연구원 방사능 분석실, 식품 실험실 등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분석 과정 참관 △식품 안전성 검사 절차 이해 △식품 분석 장비 소개 △식품 안전 및 진로 관련 질의응답 등에 참여했다.특히 방사능 분석 과정에서는 시료 전처리부터 장비 분석, 결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실제 검사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식품 방사능 검사와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첨단 분석장비 운영 현황과 식품안전 분야 연구 업무를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식품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체계를 알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 609명에서 2025년 14만 4386명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 6063명에서 6만 87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위험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응을 돕는 첨단 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실운전자이며 지원 장치는 △차선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페달블랙박스 등이다.차선이탈경고장치는 차량이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리고 전방충돌경고장치는 앞차와의 추돌 위험 발생 시 사전 경고 기능을 제공한다.페달블랙박스는 운전자의 페달 조작 기록을 저장해 급발진 의심 사고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는 총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86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설치업체를 방문해 장치를 설치한 뒤, 설치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설치비를 환급받게 된다.시는 장치 설치 이후 만족도 조사와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감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에도 70세 이상 개인·법인택시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약 200대를 무상 지원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피아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을 중심으로 현악과 목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전문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젤라 박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정교하고 품격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안젤라 박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으며 2021년 캐나다주노상 클래식 앨범 부문 수상작인 ‘앙상블 메이드 인 캐나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현재는 웨스턴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중심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반부의 첫 무대는 베버의 ‘삼중주, 작품 63’ 으로 문을 연다.안젤라 박과 대전시향 플루트·첼로 수석 단원이 함께 호흡을 맞춰 낭만주의 초기 특유의 서정성과 생동감 있는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프랑스 여성 작곡가 나디아 불랑제의 ‘세 개의 소품’을 통해 불랑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을 선보인다.후반부에는 낭만주의 실내악의 위대한 걸작으로 꼽히는 슈만의 ‘오중주, 작품 44’ 가 대미를 장식한다.안젤라 박을 중심으로 대전시향의 악장과 수석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과 현악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그리고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