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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을 ‘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충남도청·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 운행을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이다.위반 차량 운전자에게는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을 고의로 방해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 손상뿐 아니라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축하중이 단속 기준인 10톤을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약 11만 대 통행에 해당하는 도로 충격을 유발하며 5톤 초과 시에는 약 39만 대의 통행과 맞먹는 손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과적 차량은 사고 발생 시 폭발과 화재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대형 인명피해 가능성도 높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 등을 대상으로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속 회피를 위해 주로 이용되는 우회 도로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단속 실효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시상은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방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작품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원활한 참배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특별대책을 추진한다.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면서 최근 현충원 참배객 증가 추세와 가족 단위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국립대전현충원, 대전경찰청,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통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참배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과 노은농수산물시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대전월드컵경기장과 현충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16대가 운행되며 대전월드컵경기장~월드컵경기장역~국립대전현충원 간을 3~4분 간격으로 운행해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다만 현장 교통상황과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원활한 셔틀버스 운행과 대중교통 소통 확보를 위해 임시 버스전용차로도 운영한다.임시 버스전용차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네거리~수정초교네거리~덕명네거리~현충원 구간에서 운영되며 셔틀버스와 중·대형버스, 행사차량, 긴급차량 등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현충원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52대는 현충일 당일 유성 IC 방향으로 우회 운행하며 월드컵경기장역 정류장에서 셔틀버스와 연계된다.아울러 고속도로 유성 IC 진·출입 혼잡 완화를 위해 북대전 IC 와 서대전 IC, 남세종 IC 이용을 안내하고 고속도로 정보 단말기를 통해 실시 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충원 앞 현충원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우회 운행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동학사 방면 공주방면 대전시는 현수막, 교통안내표지판, 시내버스 승강장 안내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현충일 당일 교통혼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과 유가족께서 경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배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충원 방문 시 가급적 셔틀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우회 운행과 교통 통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학특강 ‘2026 사이언스 오디세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2026 꿈의 조타수, 과학을 항해하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다양한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최신 과학기술과 직업 세계를 소개한다.주요 강연 분야는 로봇·AI, 우주·천문, 기후·환경,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 직업 세계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첫 강연은 6월 27일 열린다.과학커뮤니케이터 ‘투로’김병진 강사가 ‘로봇과 인간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인간과 로봇의 공존 가능성을 이야기한다.7월 11일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우주툰’박선경 강사가 천문학자의 역할과 외계행성 탐사 사례를 소개하며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8월 22일에는 극지연구소 신진화 연구원이 빙하 속 기록을 통해 지구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는 기후·환경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10월 24일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 과즐러’백정엽 강사가 첨단 바이오와 뇌과학이 바꾸는 미래사회를 주제로 강연한다.강좌는 안산도서관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이며 강좌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31년 6월 1일 대전광역시 대변인 2026년 5월 31일 보도 가능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원 장 남일우 사무장 김선경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팀 장 이장민 시립연정국악원, 국악의날 특집 공연 ‘불세출’의 밤쩌 공연 선보여 - 동해안 오구굿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국악의 날 특집으로 2026시즌공연 ‘불세출 밤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해 ’를 선보인다.‘불세출’은 전통음악의 고유한 가치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실험과 재해석을 시도하며 익숙한 전통 속에서 새로움을 창조해 나가는 독창적인 단체다.이번 공연의 제목인 ‘밤쩌’는 동해안 지역 세습무들이 오구굿을 부를 때 사용하던 은어 ‘밤저’를 소리 나는 대로 옮긴 표현이다.동해안 오구굿은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며 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오랜 시간 지역 공동체와 함께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예술이지만 오늘날 점차 그 명맥이 희미해지고 있다.이번 작품은 ‘202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 선정 작’ 으로 굿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국악 기악화 작업을 통해 전통 의식을 현대적 무대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동해안 해안가에서 주로 행해졌던 망자 천도 의식을 중심으로 무녀의 목소리와 타악기가 어우러져 굿을 연행하는 방식으로 깊은 몰입감을 전한다.공연은 굿의 시작을 알리는 ‘부정’과 핵심 거리인 ‘초망자’굿, 망자의 안식을 기원하는 ‘초롱가’등 총 3장으로 구성된다.굿의 흐름과 정서를 국악 기악곡 형식 안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국악원 남일우 원장은 “국악의 날을 맞아 점차 사라져가는 동해안 오구굿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불세출의 노래와 선율이 공연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평안과 위로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플랫폼’체험 부스에 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대전시에서 개발한 독자적 기술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여해 총 1566개 부스를 운영했다.대전시는 소방청 미래혁신관에 ‘디지털 트윈’과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융합한 첨단 소방 훈련 기술을 선보여 국내외 소방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실제 대전 지역의 지형과 주요 시설물을 ‘디지털 트윈’ 으로 구현한 훈련 시스템이 공개됐다.해당 시스템은 화재 등 다양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안전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복잡한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축물 내부의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 20명이 동시에 접속해 지휘관 통제 아래 팀 단위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현장에서는 첨단 딥테크 기반 재난 대응 기술의 미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전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실제 재난 대응과 대형 시설물 관리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 문의와 협력 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광주 소방인재개발원과 국립소방박물관, 전국 각 시·도 소방본부를 비롯해 LG,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민간 기업과 공기업 관계자들도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소방 안전 플랫폼은 도시 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공간정보 데이터 융합을 통한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공장시설 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각종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공장시설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가연성 물질로 화재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인쇄 및 플라스틱 가공업종 공장시설 4개소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구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건축·소방·전기·산업안전 분야의 위험요인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특히 화재·폭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가연성 물질 관리 상태 △전기·소방설비 작동 여부 △작업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후속조치 이행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조치 이력이 누락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작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설치 인가를 받고 재원 아동이 있는 지역 내 어린이집 10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린이집별로 연간 13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영유아 보육에 필요한 일반 도서와 사운드북 등의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장비와 사무용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과 문서24를 통해 보조금 교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정산보고서와 구입물품 사진 등을 제출해야 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정서 안정은 물론 창의력 발달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보건소는 제39회 금연의 날을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관내 8개 초중고 학생 16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 골든벨’순회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교육 기간과 대상을 늘려 더 많은 청소년이 금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청소년층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내용을 강화하기도 했다.교육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소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마술 공연, OX 퀴즈, 흡연·음주 골든벨 본선, 우승자 시상식이 차례로 이어졌다.현장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을 통해 교육열을 높이기도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흡연 환경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과 둔산경찰서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 월평1동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7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동참했다.참여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큰 월평동 일대 상가와 거리 등을 돌며 보호 활동을 펼쳤다.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화 1388 및 지원기관 안내문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허지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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