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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박물관은 2026년 세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대전에 뿌리내린 재조 일본인, 쓰지 가문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식민지 시대 대전에 정착해 살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의 삶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형성된 관계와 해방 이후까지 이어진 문화적 흔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쓰지 가문과 대전의 인연은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대전에 정착한 쓰지 가문은 간장 양조업체인 ‘후지츄양조’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대전부의원, 대전청년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당시 공장에서 기술을 익힌 조선인 직원들은 해방 이후 진미식품과 대창식품, 남선기공 등 대전 지역 기업의 창업주로 성장하기도 했다.광복 이후 쓰지 가문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관련 유산과 기록은 현재까지 남아있다.쓰지 만타로가 1931년 보문산 자락에 지은 별장은 광복 이후 사찰 승방으로 활용되며 원형을 유지해왔고 2023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됐다.같은 해 만타로의 아들 쓰지 아츠시는 별장의 문화유산 지정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테미문학관에 도서 600여 권과 100만 엔을 기부했다.이는 해방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대전과의 인연을 이어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쓰지 가문에서 기증한 유물 중 가족의 생활상과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들을 선보인다.‘바가지에 그린 초상화’는 표주박 위에 정갈한 여인의 얼굴과 시구를 담아낸 작품으로 만타로의 회고록 ‘포플라와 바가지’속 어머니를‘바가지’에 빗대어 표현한 것과 연결되는 작품으로 가족에 대한 기억과 상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자료다.또한 ‘우란분재 등불’은 부모와 조상의 영혼을 기리는 우란분재 기간에 조상신을 맞이하기 위해 사용했던 등롱으로 구름 장식과 모란·국화 문양 등을 통해 당시 가정의 신앙과 미의식을 엿볼 수 있다.이 밖에도 가정 내 불단에서 사용한 불구와 ‘지천명’ 이 적힌 부채 등을 통해 당시 재조 일본인 가정의 일상과 교양 문화를 함께 조명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 안에서 형성된 다양한 삶의 모습과 역사적 흔적을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 근현대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8일 산호교통,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낭월공영차고지에서 ‘시내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내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세대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천사유치원 원아 60여명을 초청해 △시내버스 탑승 체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낭월공영차고지 견학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산호교통 운수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사고 100일 운동’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 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운수종사자들이 한뜻으로 안전 운행 무사고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한 시내버스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현장 경험 공유하며 사명감·책임감 높여 - 대전소방본부는 5월 28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2026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재난 현장 대응 보조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대원 114명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장과 관계자 등 총 175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및 복무 지침 교육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선서 △‘자원봉사의 가치와 청렴’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 등 신규 대원들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배 의용소방대장과 신규 대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감의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경험과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책임지는 동료로서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신규 대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감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조직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대원들이 재난 현장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대전소방은 앞서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및 개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날에는 주요 사전투표소를 다시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과 비상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김종화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종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27일 서대전초등학교 학생들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찬반 투표를 통한 안건 처리, 자유발언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문제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총 7개 학교,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걷기 실천율 향상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형 걷기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이며 동구 주민 16명을 선발한다.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성동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삼성보건지소 힐링건강증진센터와 대청호반길 일원에서 진행되며 △노르딕 걷기 이론 및 실습 △올바른 보행 자세 △장비 활용법 △질환별 맞춤 운동 △응급처치 △동아리 운영 및 지도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걷기 코스를 활용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 검증 시험을 통해 지도자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향후 대청호반길을 중심으로 한 걷기동아리 운영과 지역 건강프로그램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걷기 문화를 이끄는 건강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코스를 적극 활용해 걷기가 일상이 되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건강증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 제12조의2에 따라 지정된 노인보호구역 내 노후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대별여자경로당 △낭월제2경로당 △삼성동사랑방경로당 △대전시립요양원 △대전역 중앙시장 △매봉경로당 등 총 6개소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도색 정비 등으로 구는 지역별 교통 여건과 보행환경을 고려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특히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감속 운행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노인보호구역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6월 28일까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발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유성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경제·관광·문화·교육·복지·환경·안전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로 일상 속 불편 개선 사항이나 지역 활성화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참여자격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개인 및 팀이며 제안서는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유성구청 기획예산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2건을 선정하며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를 만드는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MBSR 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MBSR 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이다.신상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직접 강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관내 주민 100명을 모집하며 모든 일정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스트레스 반응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스트레스 감소를 비롯한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집중력 강화 △우울·불안 완화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온라인과 정보 무늬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유공자와 유족의 건강 증진과 여가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 보훈단체 복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지역 내 8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지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실버 건강체조와 치매예방 교실 △실버 노래교실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자 편의를 고려한 운영 방식도 함께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인근 식당과 연계한 식사가 제공되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첫 일정으로 27일 대덕구 보훈회관 A동 다목적실에서 실버 노래교실이 열렸으며 28일에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최근 보훈 세대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덕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유공자와 유족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지원과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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