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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느린학습자 통합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다음 달 8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느린학습자 통합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별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 시책 사업이다.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 맞춤형 멘토링 △숲체험 프로그램 △'느림걸음 관계이음'가족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학습·정서·사회적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구는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국립대전숲체원·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사회성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 단위 자연체험과 상담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멘토링·체험·가족상담을 원스톱으로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느린학습자의 학습과 정서 지원은 물론 사회성 향상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성장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동구청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느린학습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속도에 맞춘 세심한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대전시교육청의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해 검사 결과 느린학습자로 확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한 사업 안내도 함께 추진하며 적극적인 수요자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교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구는 지난 8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올해 사업에는 총 46개교에서 3억 2천여만원 규모의 사업이 접수됐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 △학생 수혜도 △시급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21개교, 1억 2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오는 2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결과를 발표하고 6월 중 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유천전통시장 상인회 주최로 오는 6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13주간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뉴천 새버들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 중구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과 연계해 유천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목요일 생맥주 무료증정 이벤트’, ‘금요일 버스킹 공연’, ‘토요일 노래자랑 및 먹거리 대회’등 요일마다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용희 회장은 “이번 뉴천 새버들 야시장을 통해 새로운 유천시장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천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인환 권한대행은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뉴천 새버들 야시장이 시즌1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천전통시장의 대표 명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뉴천 새버들 야시장’에서는 먹거리존에서 함께 영업할 점주를 상시 모집 중이다.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유천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행락철을 대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고 대상은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적치물, 불법경작 등 무단 설치된 각종 불법시설물이다.구는 기간 내 자진 신고 후 원상복구를 이행하는 대상자에게는 △철거를 위한 충분한 정비기간 부여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행정 제재금 부과 면제 △형사 고발 면책 △철거 절차 관련 행정 자문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반면,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불법행위가 지속되거나 자진정비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원상회복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한 엄정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문인환 권한대행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SNS,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원상복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29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우리마을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교과과정 ‘대전의 생활’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상대초·관평초·송림초·죽동초 등 4개교 6개 학급, 129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프로그램에서는 VR·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유성구의 주요 명소를 가상으로 방문하고 미션 풀이형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강연과 함께 진잠향교의 역할과 문화적 의미를 학습하고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기후변화 감시·예측 시스템과 기상 전문가의 직무를 VR 로 체험하게 된다.또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지구형·목성형 행성에 대해 학습하고 망원경 실습·체험키트 제작 등을 메타버스로 경험할 예정이다.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마을 스탬프투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며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도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기반 운영 △주민 참여 중심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 인구와 건강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만성질환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동네의원과 연계한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대덕구 약사회와 협력한 ‘찾아가는 약다방’을 운영해 올바른 복약지도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숨은고혈압·숨은 당뇨찾기 사업’을 추진해 건강취약계층 조기발견 및 건강관리 지원 등 지역사회 협력기반 만성질환관리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건강동아리’ 운영과 건강마을 가맹점 활성화, 모바일 건강챌린지, ICT 기반 ‘내 손안의 건강수첩’ 운영 등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 걷기 실천율 65.7%가 유지되고 있으며 자가 건강관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친화적 지역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 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은 오는 6월 10일 성과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28일 갈마공원 일대에서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최·주관으로 ‘제13회 대전 장애인 백일장 및 사생 대회’ 가 열렸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 등의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참가자와 가족, 장애인 단체,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백일장과 사생 대회 외에도 각종 체험 활동 코너, 축하 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구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05년 대전·충청권 최초로 개소한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이념 확산, 권익옹호, 제도 및 환경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2동은 관내 해피백약국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상비약 키트 30개를 후원받았다고 28일 밝혔다.키트에는 해열진통제, 밴드, 소독약, 파스, 체온계, 연고 등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약외품을 비롯한 각종 건강관리 물품이 포함됐다.해피백약국은 202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 대상 의약품 복약지도와 구급 키트 후원 등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해피백약국 조현미 대표는 “그동안 주민들께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심정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고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대전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보험 가입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5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 1년간이다.이번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및 개인 소유 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1200만원 △후유장해 1200만원 한도 △상해 진단위로금 10만~50만원 △입원 위로금 15만원 △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대전시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000건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사고 피해 지원 제도로 활용되고 있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자전거와 PM 이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대상으로 투표소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투표소까지 이동 차량을 무료로 제공해 교통약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참여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지원 기간은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부터 30일 본투표일인 6월 3일이며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가 투표소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무료 차량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 가운데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고령자, 일시적 휠체어 사용자 등이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투표 당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투표소 왕복 이동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 중인 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사랑나눔콜’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운영된다.시는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관위에서는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료 이동 지원으로 교통약자분들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의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