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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책위원장인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7일 국회 예산정책처 의정관에서 개최된 운영위원장협의회-국회 예산정책처 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예산결산자료분석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운영위원장협의회와 국회 예산처 양 기관은 국회의 예산결산자료분석시스템 도입과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세미나 등 학술행사 및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국회예산정책처 조의섭 처장 및 이양성 기획관리관, 협의회 송활섭 정책위원장, 박환희 협의회장, 신종철 부회장이 참석했다. 예산결산분석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각 부처의 세부사업 설명자료, 예산결산 분석 보고서 등 다수의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유형별, 사업 성격별로 분류, 분석이 가능해지므로 보다 전문적인 집행부 감시 견제가 가능해진다. 송활섭 위원장은“지방의회에선 매년 예산결산 심사를 위해 3000여 권의 책자를 인쇄하고 이를 위해 1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며“국회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지방의회의 예산·정책 분석업무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 청년이 주최가 되어 연구하는 “대전 청년정책 연구 공모사업” 연구팀을 오는 2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연구팀은 연구를 통한 청년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역량강화 교육 참여 전문가 연구 자문 및 지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되며 연구 기간은 올해 7월 31일까지이다.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대전이거나, 대전 소재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며 청년정책 연구 및 제안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8세 ~ 39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5팀을 모집하며 연구주제는 지정주제나 자유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지정주제는 대전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개선방안과 청년정책 사각지대 양상 조사 및 연구 등이다. 대전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연구주제, 수행능력 등에 대한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정책 연구팀은 5개월에 걸쳐 연구를 진행하며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시에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대전시는 팀당 최대 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연구관련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팀별 전문가 자문 지도를 통해 연구내용과 수행 과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1월에는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오는 2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또는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 연구자가 대전 청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연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 연구 공모사업에서는 노동, 다문화, 문화예술, 청년문화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 취업멘토단 운영, 온라인 문화예술플랫폼 구축, 찾아가는 청년센터 사업 등 5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대전시는 제안 정책 중 4개 정책을 검토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2023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획공모는 일·생활 균형사회 문화 조성 양성평등 정책 현장 연구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젠더 갈등 완화를 위한 사업 등 3개 분야를 모집한다.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의 확산 여성폭력 예방 및 여성권익 증진 여성 경제활동 증진 및 일자리 창출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사업 등 4개 분야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억 1,300만원이며 일반공모는 7,300만원, 기획공모는 4,000만원을 지원한다. 1개 단체는 분야별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일반공모는 최대 1천만원까지, 기획공모는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법인은 오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보호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법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4천 7백만원을 8개 단체에 지원했으며 매년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보호, 성범죄 예방 교육,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대전 0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체육,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쳐를 즐길 수 있는 100개의 이벤트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 0시 축제’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 현지 로드쇼,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루어지며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과 방한 관광 상품화도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 0시 축제’는 올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K- POP공연, 지역문화 예술인이 펼치는 프린지 페스티벌 등과 함께 야간 길거리 문화축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야간공연 및 야간콘텐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선정은 ‘대전 0시 축제’를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하며 “‘대전 0시 축제’를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올해 지역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좋은 음식을 공급한다. 대전시는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2023학년도 무상급식비 단가를 9.6% 인상하고학교급식 식재료 우수 공급업체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우선 초등학교 급식비는 3,500원에서 3,800원, 중학교는 4,300원에서 4,800원, 고등학교는 4,6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또한, 방송통신 중·고등학교는 7,000원에서 8,000원으로 급식을 못 할 때 대체하는 급식비는 5,000원에서 초등학교 6,000원, 중·고등학교 7,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대전시는 올해 2019년 초·중·고 무상 학교급식 전면 시행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학교 급식비를 인상했다며 이번 조치로 그동안 질 좋은 식재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교들의 고민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도 증가했다. 곡류 공급업체는 2개에서 9개 업체로 축산물은 6개에서 22개 업체로 늘어났다. 2023학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는 지난해 11월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제안서평가, 4차 가격협상을 거쳐 올해 1월 말 우수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총 4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검증된 납품업체를 선정해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시료를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식재료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즉시 제재조치를 취해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식재료를 공급받는 학교도 늘어났다. 지난해 대비 곡류를 공급받은 학교는 42개에서 90개 학교로 축산물은 32개에서 116개 학교로 3배 정도 증가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백미, 찹쌀, 현미찹쌀 3종은 우리 지역의 무농약 인증 제품이 공급되고 보리 등 8개 품목의 잡곡은 물량확보 등을 고려해 일반품목이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곡류 11종 모두를 무농약 인증 제품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축산물은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뉴의 식재료로 돼지고기, 닭, 오리 3가지 품목은 1등급 이상 무항생제 인증 제품만, 한우는 2등급 이상 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일 중요한 것이 학생들이 매일 먹는 학교급식이라 생각해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의 공약에 따라 2026년까지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쌀 100%, 농산물 50%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학교 급식비의 인상도 이러한 맥락에서 추진된 것이며 앞으로 친환경 급식비 지원도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대전광역시 장태산자연휴양림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만인산푸른학습원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세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 시민에게도 휴양림 사용료를 감경해 줄 수 있는 내용 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 의결된 본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기존 대전시민에게 적용되지 않았던 시설사용료에 대한 할인을 신규 적용하는 한편 만인산휴양림은 장태산휴양림에 준해 감면 대상을 확대하고 국립휴양림 기준으로 할인받게 했다. 또한 모든 감경 대상자들이 성수기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용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대전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는 처음 적용하는 사례로 이용요금을 비수기 30%, 성수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장애인 등 기존 감경 대상은 성수기에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의회 재적의원 22명 중 14명의 의원이 조례안 발의에 참여했다. 한편 이금선 의원은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인 자연휴양림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했다”며 “본회의에서 본 조례안이 최종 의결됨과 동시에 대전시민들과 감경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무적이다. 앞으로 대전시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향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〇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7일 제269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건설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가운데, 그간 의회에서 지적한 타슈시즌2 사업의 문제점들에 대해 대전시가 과연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따져 물었다. 〇 송인석 의원은, 작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전거 대수 부족, 위치기반 대여시스템의 잦은 오류발생, 무분별한 주차문제 등이 있어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으나 대전시는 이에 대해 너무 소극적이라고 질타했다. 〇 이어진 질의에서 송인석 의원은, 배터리가 방전된 공영자전거를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문제까지 방송에서 보도된 바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문제점들은 대부분 시범사업 등 실증과정 없이 현장 투입에 급급한 나머지 발생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〇 정리하면서 송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적극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 현. 대전시 자전거 정책담당자들의 몫이라며 타슈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이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는 적극 행정의 자세를 보여달라고 마무리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7일 제269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문화관광국,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 소관 조례안 2건, 보고 4건을 처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파리 이응노 레지던스 사업’과 관련해 실제 현장을 방문해보니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이었다, 젊은 작가들이 체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대전시 차원에서 적극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작은 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도서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의 양 자체가 턱없이 부족한데 시스템 장비를 구축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업무보고 작성에 있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업무보고 책자를 바탕으로 업무를 파악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며 내실 있는 업무보고 작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각 실·국의 사업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오 위원은 “업무보고 상 ‘대전형’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는데 명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문화관광국장으로 부임한 뒤 문화·관광 분야 전반을 살피기 위한 통계·데이터를 살폈지만 자료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타 시·도 현황 등을 정확히 파악해 대전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시정홍보 전략과 관련해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등을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두루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고 이에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이와 관련해 홍보대사 모집을 준비 중이며 유명 유튜버, 지역 활동 유명인, 지역 출신 게이머 등 다양한 유형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시정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원휘 위원은 문화관광국 업무보고의 전반적인 설명이 잘되어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0시 축제와 관련해 “축제의 메인 콘셉트가 어떻게 되나”며 물었고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0’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방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한편 홍보담당관 언론 예산과 관련해 언론 홍보비 30억여 원은 어떤 기준으로 집행되는지 질의하며 “혹시라도 입맛에 맞는 언론사 또는 기준에 부합하지만 배제되는 언론사 등 주먹구구식 집행이 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기 위원은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우선 조건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이다, 시체육회와 협력해 전국대회 등 기간을 맞추어 진행한다면 충분한 시너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무형문화재 예산과 관련해 “각 프로그램 간 예산 배분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덕특구 출범 50주년 및 대전엑스포 30주년 기념 영상 제작과 관련해 이 위원은 “BTS의 대전홍보 영상이 1억뷰가 넘은 것으로 안다, 이처럼 젊은 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4일까지‘2023년스마트강소농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발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되는 농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강소농 농업경영체에 대한 스마트 농가 경영개선 실천교육, 정밀경영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총 15회, 6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거주자로 농업을 주 소득으로 하는 농업경영체 및 귀농예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접수후 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 스마트 강소농 지원 체계구축 및 스마트 강소농 관리 기반 강화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공동 주관으로‘2023년 對드론체계 전투발전 세미나’를 오는 2월 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군의 관점에서 전·평시 드론의 위협에 대비한 對드론 체계를 진단하고 발전방향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군 연구기관 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對드론체계 진단 및 발전방향, 관련 법령·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토의 안건은 對드론체계 진단 통합방위와 연계한 對방드론체계 구축방안 국내외 드론 테러 유형별 대응방안 국내 對드론장비 기술수준 분석 드론 발전방안 등이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와 육군 교육사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3일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산·학·연·군·관과 무인기 긴급 대책 회의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K-국방과학도시인 대전시는 앞으로도 군뿐만 아니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모여 국방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북한 드론으로 인한 위협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드론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방위사업청 TF팀 이전, 2023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등을 통해 국방산업 기술이 대전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첨단국방산업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