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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박물관은 2023년 첫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 중인 ‘쥐틀, 쥐덫’을 선정해 전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있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신수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쥐는‘다산·부지런함’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강한 번식력과 인간의 곡식을 빼앗아 먹는 습성으로 인해 인간에게 해로운 동물로 인식됐다. 우리 선조들은 매년 1월 상자일이 되면 쥐불놀이, 논 태우기 등을 하며 쥐를 쫓았고 또 바느질, 가위질 등 하지 않기, 자정에 방아 찧기, 목화씨 태우기 등을 하며 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을 빌었다. 간절한 소망은 1970년대 들어서 ‘전국 쥐잡기 운동’이라는 명목하에 전국적인 쥐 소탕 운동으로 발전했다. 1월 26일 시작된‘전국 쥐잡기 운동’당시 쥐가 1년에 먹어 치우는 식량은 무려 25만명의 1년 치 소비량에 달할 정도였다. 국가에서는 쥐꼬리를 학교나 관공서로 가져오면 연필을 주거나 복권을 주기도 했다. 큰 성공을 거둔 쥐잡기 운동은 1970년대를 넘어 1980년대에도 계속됐으며 정부 주도가 아니더라도 지역 단위로 꾸준히 시행됐다. 현재에는 개, 고양이보다 쥐를 보기 힘든 시대가 됐고 새해에 쥐가 나타나지 않길 소망하는 사람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배경에는 도시화, 기술력의 발달도 큰 역할을 하였지만, 전국적 운동을 통해 쥐를 잡으려 했던 시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하는 쥐잡기와 관련된 유물은 ‘쥐틀, 쥐덫’, ‘쥐잡기 관련 기록물’ 등이다. ‘쥐틀, 쥐덫’은 누름판이나 철망으로 쥐를 덮쳐 잡는 방식의 쥐잡기 도구들로 전통적인 쥐잡기 도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쥐잡기 관련 기록물’은 1986년 충청남도 쥐잡기 사업의 개요와 이전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기록한 ‘쥐잡기 사업업무 개선방안 보고’, 교도국에서 쥐잡기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발행한 리플렛 시리즈 71호 ‘집쥐를 없애는 법’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실제 사용된 쥐잡기 도구와 출판물을 통해 과거 우리 선조들이 쥐를 쫓기 위해 시도한 다양한 방법과 노력을 알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진행되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물휴지에 대한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 유해물질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 생활용품점 등에서 인체 청결 목적으로 사용되어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물휴지, 메이크업 리무버인 클렌징 티슈 등 50건을 수거해 유해물질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pH 및 미생물이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물휴지의 안전성 조사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높은 연구 수준을 국제적으로 입증할 예정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대전시민 보건건강과 함께 유통 화장품 등 품질관리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대전시 유통 수산물 중 중금속 및 농산물 잔류농약 함량 연구로 2편의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Environmental Science and Pollution Research’에 게재하며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참여 신청을 오는 2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 물질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질소가 적게 배출되는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물량은 지난해 지원된 물량보다 1만여 대 늘어난 총 26,804대이며 일반 가정용 25,718대, 저소득 가정용 1,086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보일러의 신규 설치 및 노후 가정용 보일러의 교체시 일반 가정은 대당 1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을 임차해 거주 중인 저소득층 가구도 교체 신청을 하면 6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부 보일러회사에서 보일러 교체 비용이 6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비용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보일러 설치 전에 보일러회사 측에 사전 상담을 받아볼 것을 시 관계자는 당부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구청 환경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올해 12월 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 또는 관할 구청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의 설치는 보조금 혜택 외에도 에너지효율이 높아 연료비가 절감되어 가정 경제에도 기여한다”며 “올해는 특히 저소득층 세입자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임대인도 관심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필요사업과 유사 직접일자리사업과 차별화되는 단기사업 위주로 대상 사업을 선정했으며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4대 사업 중심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인원은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 하천관리사업소, 5개 자치구에서 지역 수요 반영해 약 3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1억 7,500만원이 투입된다. 참가 신청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1일 8시간 근무할 경우 일 7만 6,960원이 지급된다. 근무 시간은 사업장 여건 및 참여자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집공고는 워크넷 및 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소, 거주지 구청 담당부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신청자 자격요건 심사를 엄격히 진행해 취약계층이 아닌 신청자는 최소 선발하고 취업취약계층의 참여 비율은 최대화할 계획”이라며 “반복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공공근로 참여 종료 뒤 민간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및 지방의회 현안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2개 분야, 총 6명의 전문인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먼저, “정책지원관” 분야의 경우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통해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채용인원은 5명이며 지방의회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까지와 제83조 규정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한, 지방의회 혁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의회 운영지원”분야는 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정책, 제도 연구 및 자치법규 발굴, 법제심사, 자문 등을 전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1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하는 전문인력의 신분은 행정6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지역과 성별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인 자로서 학사학위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7급 또는 7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중 하나 이상을 갖추면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원수 접수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이고 대전시의회사무처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의회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의회 및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래 의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우수한 전문인력을 선발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대전시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제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더욱 발전적으로 수행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고 더 나아가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하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26일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서‘대전광역시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주제발제를 맡고 명수정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원 문승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문충만 대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윤오섭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회장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이상근 대전광역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가 탄소중립 과학도시로서 자리매김할 만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토론회 주제발제를 맡은 장용철 센터장은 대전시를 탄소중립 과학도시로 추진하고 자원의 순환경제와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증가, 태양광지도를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위한 환경정책 조성을 제안했다. 명수정 선임연구원은 “대전시가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해서는 대전 만의 특성을 파악해야 된다”고 말하며 “대전시가 전형적 도시지역으로 온실가스 주 배출원인 건물과 수송부분에서의 감축이 필요하다”고 제의했다 문승현 책임연구원은 “탄소중립을 위해서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비이산화탄소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탄소도 이산화탄소도 아닌 이산화탄소로 환산된 모든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으로 “환경기초시설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관리와 가전제품에서 사용되는 냉매제인 불화가스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해야하며 단계적 저감의무에 진행됨에 따라 사전에 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문충만 센터장은 “대전의 태양광발저 도입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탈석탄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시민들도 탄소중립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윤오섭 회장은 배출원 산정 모니터링과 탄소중립 감축 및 저감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그중에서 ‘거버넌스 시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사무처장은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처음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했다. 선언적인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이 어려워 탄소배출량이 크고 명확한 부분을 찾고 감축방향 제시가 필요하며 “탄소중립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전환이고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성일 국장은 “대덕연구단지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기술을 확산시키고 학교교육과 시민환경 교육 강화와 홍보 강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언론에서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과장은 향후 국가계획인 ‘2050 중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에 맞추어, 2022년에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삶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이라는 비전 아래 5개 부문 14개의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안경자 의원은 “대전시가 탄소중립 과학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가지고 저를 비롯한 집행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검토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반려 관계 형성을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총 33회에 걸쳐 반려동물 양육 상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하고 이와 관련한 시민들의 교육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보호역량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반려동물 기초소양 교육’과‘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동물훈련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등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진행된다. 반려동물 기초소양 교육은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2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교육 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은 반려견과 가족 될 준비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 반려견 사회성교육 반려견 위생관리 반려견 노후준비 등 5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불가피하게 반려동물과 동반 교육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경우 1층에 마련된 반려동물 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1층 동물행동교육실에서 2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금,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22회 개최된다. 1회 교육에는 보호자와 반려동물 1마리를 1팀으로 해 총 10개 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행동 교정 기초훈련 교육 잘못된 습관 교정 교육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대전OK예약서비스’를 통해서 교육 시작 일주일 전부터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건묵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개설을 통해 사람과 동물 사이의 긍정적인 유대감 형성은 물론 반려동물로 인한 이웃간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4월 운영을 시작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은 현재까지 누적인원 4만 7천여명이 3만여 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등 반려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대전시립정신병원 명칭을‘온마음병원’으로 변경한다. 대전시는 시립정신병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위해 시립정신병원의 새이름을 ‘온마음병원’으로 결정하고 명칭 변경을 위한 조례개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립정신병원 명칭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 총 2,26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온마음 병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햇살병원’,‘밝은 마음병원’, ‘맑은마음병원’ 등 순이었다. 시는 8개 명칭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온마음병원’을 최종 선정했으며‘온마음병원’은 모두의 마음과 같이 진실된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하는 병원을 의미를 담고 있다. 1994년 개원한 대전시립정신병원은 준공된 지 30여 년이 경과하면서 건물 노후화 및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 등으로 신축·이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신축 · 이전을 장기 사업과제로 검토하고 있으며 단기 사업과제로 병원 이미지 개선을 위한 병원 명칭 조례개정, 병원 내·외부 간판 및 창호 등 시설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보건복지부 발표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우리나라 성인 중 정신 질환을 앓았던 사람은 인구의 27.8%에 달한다”며 “정신과 질환은 마음의 감기로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시립정신병원이 누구나 마음 편히 다가갈 수 있도록 명칭 변경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대전시립정신병원은 175병상 규모로 운영중이며 대전시는 학하동 일원의 도시개발로 인한 병원 주변여건 변화를 고려해 신축·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설날인 21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황인범 선수는 1996년생으로 대전 산하 유소년 축구팀이 있는 유성중,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후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대전의 아들’로 불리우고 있으며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FC에서 뛰고 있다. 황인범 선수는 “고향 대전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500만원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연간 기부할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황인범 선수가 대전시의 제1호 최고액 고향사랑기부자로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증진 기금으로 사용하는 제도이다. 기부는 온라인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보훈오케스트라와 함께 25일 새해를 맞아 공직자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직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봉사단체에서 우리 공직자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니 고맙다 올 한해 일류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권흥주 회장이 이끄는 “대전봉사체험교실”과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2008년부터 회원 2,500여명이 매주 연탄봉사 및 김장봉사, 독거어르신 따뜻한 밥상나누기, 호국보훈음악회 개최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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