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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방문 사흘째인 1일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았다.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방문한 이 시장은“다른 도시가 하지 않는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것을 해야 한다”며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군수의 사례를 전하면서“남이 생각하지 못한 엉뚱한 일을 해야 한다”고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8월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의 파급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보문산을 중심으로 개발하게 될 타워, 케이블카 등이 조성되면 관광공사의 역할이 커지게 된다며 그동안 공사의 역량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직원과의 대화 중에는“젊은 직원들이 대전의 미래다. 우물안에 있으면 안된다”며 “직원들이 세계 각국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시장은 방문을 마무리하면서“새로 입사한 직원들을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고 사장과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최고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 시장은 3만명이 넘는 석박사, 세계적 대학인 카이스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과학도시 대전의 역량과 대전의 우수성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웹툰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나노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방위산업 등 4대 전략산업 추진방향을 설명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시간에는 음악창작소 활성화, 대전시장배 e-스포츠대회 개최, 투자청 설립, 2050 그랜드 플랜 등에 대한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시장은“직원들이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한다는 자긍심 갖고 일류도시대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이날 공공기관 방문을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국제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73회 눈축제를 개막하는 삿포로시 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삿포로 시장 면담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체험 삿포로시와 오타루시 문화관광·도시재생 시설 시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3일 첫 일정으로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오는 8월에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삿포로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와 삿포로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를 방문하는 경우 입장료·관람료 등을 할인해주는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4일에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이며 매년 2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73회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제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시장은 삿포로 눈축제 벤치마킹을 위해 단순 행사 참석을 넘어 축제장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삿포로시의 모이와야마 전망대 등 주요 문화관광 시설과 오타루시 운하, 유리공방 거리 등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전통산업을 활용한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등도 둘러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삿포로시 방문을 대전시와 가장 우애가 돈독하고 교류가 활발한 삿포로시와 경제, 관광, 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특히 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축제의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우리시의 역점시책인 대전 0시 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삿포로시는 인구 193만명의 일본 내 다섯 번째 도시이자 훗카이도의 도청소재지이며 2010년 대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상호 축제·국제행사 등 방문, 공무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시청 1층에 설치된 온도탑 앞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20여명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3 나눔 캠페인 폐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시민 및 기업체, 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목표액 59억 3천만원보다 10억 5천 9백만원 많은 69억 8천 9백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17.9도를 달성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117.9도를 달성하게 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확산에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59억 2천만원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06.6도를 기록했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기관 연두방문 2일째인 31일 대전세종연구원을 방문했다. 대전세종연구원을 찾은 이 시장은 연구실을 순회하며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과 소통한 후 인사말을 통해 “일류도시를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우리 도시의 강점을 살리는 과제연구 수행을 당부하고 도시의 미래, 도시의 먹거리를 만드는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2050 그랜드 플랜’ 수립과 관련해서 “세계적인 도시를 만드는 기초를 쌓는다는 의지로 과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연구원은 대한민국의 씽크탱크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행적 연구기능을 혁신적으로 타파해 완전히 탈바꿈 하자”며 연구원들에게 업무 혁신을 요청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직원과의 대화 중 청년 지원정책을 묻는 질문에 장학재단 기금 확대, 무상보육 실현, 지역대학 전체와 MOU를 통한 연구 참여 기회 마련 등 청년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1일 대전시청에서 ‘2023년 도시주택분야 시·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시계획, 도시재생, 도시개발, 주택정책 등 주요 현안사업공유, 제도개선사항, 자치구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대전시와 자치구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자치구 도시주택분야 국·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7건의 자치구 건의 사항과 11건의 대전시 협조 요청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빈집 정비사업 조성계획 변경 요청과 재정비촉지구내 기반시설 비용 지원 등 자치구 건의사항과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 관련 용역, 국토계획법 개편 동향 정보 공유, 현대 아울렛 대전점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하층 건축기준 적용 협조 요청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자치구 발전이 곧 대전의 발전이므로 앞으로 자치구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오늘 합의된 안건은 신속 추진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2022년 연차 평가에서 충청권이 전국 4개 권역 중 최상위 평가를 받아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밝혔다.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전문 AI·SW 개발인력 양성사업으로 4개 권역의 주요 거점에 중심을 두고 각 지역 SW진흥기관 및 교육기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충청권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3개 지역SW진흥기관과 6개 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0년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6월 대덕연구단지에 대전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개소하고 충청권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디지털 인재양성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전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지난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AI 복합교육 수료자 400여명과 취·창업자 62명이 배출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 취업률 50% 이상을 달성해 지역기업의 인력 부족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충청권 최우수 평가 결과에 크게 기여했다. 충청권은 인공지능 산업의 흐름에 맞춰, 2023년‘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프로그램 확대·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 신기술 교육 분야에 데이터 및 IoT 분야를 추가해 교육생을 확대 선발하고 교육생 선발방식 개선, 중간평가를 통한 집중관리 등 정부의 ‘재능 사다리 구축’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디지털 고급인재 성장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기획 중이다. 또한 취·창업률 제고를 위해 지역특화산업 관련 기업수요 연계 강화를 통해 인공지능 기업과 전문인력 매칭 효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선희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인공지능 초일류 강국 도약의 기반이 되는 전문인력 양성사업인만큼 이번 충청권의 최우수 평가 결과는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충청지역에 기업과 청년을 안착시키고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과 융합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민숙 의원은 31일 학교 당직실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당직실무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김민숙 의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제기하였던 ‘학교당직실무원의 노동시간, 급여 등 처우개선과 관련된 사항을 현장과 교육청이 함께 개선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했다.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이경래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조직국장을 비롯한 당직분과 위원들은 “감시 또는 단속적 노동자로 분류된 당직전담원은 근로시간이나 휴게, 휴일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지 못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이 보다 휴게시간이 긴 근무를 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즉, 교육 당국에 근로인정 시간 확대, 열악한 당직환경 개선, 타교육공무직원과 다른 차별적 처우 등의 불합리한 근무여건 개선을 주장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 오광열 행정국장은 당직실무원의 노동환경 개선과 관련해 예산확보, 법 개정, 대기시간과 휴게시간 구분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민숙 의원은 현재 학교 현장은 2021년 개정된 고용노동부의 “휴게 시간을 근무 시간보다 짧게” 편성하라는 규정이 유예기간이지만 대전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개선되도록 요구하면서 밤마다 홀로 학교를 지키는 당직실무원의 노동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대전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올해 신규주택 공급 규모를 2만 8,284호로 예상했다. 대전시는 31일 아파트 2만 4,200호,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353호, 단독·다가구주택 3,731호 등 총 2만 8,284호의 신규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공급 물량 중 임대주택은 2,089호, 분양주택은 2만 2,111호가 공급되며 분양주택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1만 7,503호로 전망했다. 자치구별 민간 부분 공급계획을 보면 동구 5,037호, 중구 9,666호, 서구 6,009호, 유성구 344호, 대덕구 1,009호가 공급된다. 공공 부분은 대전도시공사 662호,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473호를 공급한다. 공급방식별로 살펴보면 정비사업 물량이 1만 1,855호로 49%를 차지하고 있으며 민간건설 1만 210호로 42%, 공공건설은 2,135호로 9%를 차지하고 있다. 공급 물량은 작년 실적 대비 8,355세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공급이 계획되었던 일부 물량이 올해에 넘어온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대전시는 분석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계획된 물량 일부도 2024년으로 연기되면서 2024년도 공급 물량은 2만 6,410호로 예상했으며 대부분 정비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부지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 건설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꾸준한 주택 공급이 필요하며 적정한 분양과 임대주택 물량을 적기에 제공해 주택 가격 안정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주택 시장 침체로 사업주체들이 주택 분양 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2023년도 새해 첫 번째 의사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 등 80여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2일 시작되는 2차 본회의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는 등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대전광역시와 시 교육청으로부터 ‘2023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을 위한 시정 및 교육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 나은 추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기가 시작되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어린이통합차량 전기차 보급 확대 촉구 건의안’이 상정되며 박주화 정명국 이한영 이금선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날인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처리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상래 의장은 “올 한해도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 될 전망이지만, 눈 앞에 닥친 시련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대전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동심동덕의 자세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의 올 한해 연간 회기는 정례회 2회 63일 임시회 4회 55일 등 총 6회 걸쳐 118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일반안건 처리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봄철이 다가오기 전 꿀벌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꿀벌 기생충 구제약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되며 꿀벌 사육 농가 약 170호를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꿀벌 질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에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같은 성분의 연속 지원·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지원하는 약품의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꿀벌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대표적인 질병인 꿀벌응애, 노제마증 및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구제약품을 구매해 교육 날인 2월 7일부터 3월 말까지 관내 177농가에 조기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꿀벌 질병은 군집생활을 하는 꿀벌의 특성상 질병이 발생할 경우 전파가 빠르고 치료가 힘들며 결국 농가의 경제적 피해로 이어져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년 우리 시에서 노제마증 3건, 낭충봉아부패병 1건이 발생해 해당 농가에 피해를 준 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꿀벌농가의 질병피해를 줄이려면 올바른 방법으로 적기에 약품을 투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꿀벌의 전염성 질병이 의심될 때는 지체하지 말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신고하고 검사를 의뢰하는 것이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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