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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경감 조치를 올해 말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회복을 위해 대전시 소유 공유재산에 대해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 11개월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임대료 경감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제7차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완화 조치는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인 민생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치로 5%에서 2.5%로 임시 인하한 기타용 공유재산 임대료율은 올해 말까지 유지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임차 장소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 사용하지 못한 만큼 임대 기간이 연장되거나 감면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 관리조례를 개정, 공유재산 임대요율을 인하했다. 조례개정에 따라 주거용 공유재산 임대요율은 2.5%에서 2%로 낮아졌으며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임대요율은 5%에서 2%로 낮아졌다. 이성규 시 행정자치국장은“시정 역량을 집중해 최근 해외 발 코로나19 유행,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등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3년도 만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을 지난달 3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27일 보육관련 전문가,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2023년 대전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만0세 ~ 2세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정부지원보육료와 동일하며 만3세 수납한도액은 37만 6천 원으로 만4~5세는 35만 7천 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7천 원을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만3~5세 정부지원보육료는 동결되었으나 저출산 등 지속적인 아동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난,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고려했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보육료 이외에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차액보육료는 만 3세 96,000원, 만4~5세 77,000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2019년부터 정부지원보육료를 제외한 부모 부담금 전액을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어 이번 수납한도액 인상으로 인한 학부모의 부담은 없다. 어린이집 학부모가 실제 부담해야 하는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중 차량운행비와 부모부담행사비는 각각 5,000원씩 인상하고 나머지는 동결했다. 한편 대전시는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자 3월부터 만3~5세 누리과정 유아의 필요경비를 월 9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유아가 재원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학부모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은 지원자 감소로 교육기관의 원활하고 내실 있는 교육운영 지원을 위해 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율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2.5% 인상한 1,922,900원으로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한 ‘2023년 보육료 등 수납한도액 결정’은 대전시청 누리집에서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지난해 대전시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은 2일 제26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우주산업과 반도체 산업에 방점을 찍고 과학산업도시로 나아갈 때라고 역설했다. 이병철 의원은 먼저 대전시의 과학산업 육성사업에 의정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운을 뗀 뒤, 대전시의 반도체산업 환경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중심의 제조분야에 있어 취약점이 있다고 지적하는 가운데 반도체 산업 특화단지 공모 경쟁에서 대전시가 타시도에 비해 내세울 강점이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진 질문에서 이병철 의원은 항공우주연구원, KAIST 등 정부의 우주정책을 선도해 나갈 기관들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결과에서 대전시가 누락되는 등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시의 우주산업클러스터 사업 육성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병철 의원은 대전시가 표방하고 있는 일류경제도시의 완성은 과학을 산업으로 접목해 발전시켜 나갈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과학산업도시 대전이 시민들의 눈앞에 조속히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조원휘 의원은 2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크골프장 확충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이 날, 조 의원은 파크골프 인구가 증가하면서 몇 년 사이 전국에 파크골프장이 300여 개가 조성됐지만, 대전시는 자치구별로 동구를 제외한 서구, 유성구, 중구, 대덕구에 각 1개씩 총 4개 구장만 조성되어 있어 전국 7대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 수준임을 강조하면서 자치구별 파크골프장 신설은 물론 대전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또한 전국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려면, 9홀 코스 기준으로 8,250㎡ 이상의 면적의 구장이 도보 5분 이내에 총 36홀 이상이 조성되어야 함은 물론 주차장, 클럽하우스, 남녀화장실, 음수대, 휴게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되어야 하지만, 대전시에는 공인 구장이 하나도 없어 전국규모의 대회 유치가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파크골프의 특성을 살려 자치구별로 공원이나 하천부지 등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대전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고 특히 2025년에 사용연한이 도래하는 유성구 금고동 제1위생매립장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의 공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대전을 파크골프 허브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제안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2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족터널 도로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추진을 촉구했다. 노은3지구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주민의 안전이나 복지 및 편의시설이 전무 한 상태로 소방서와 경찰서가 노은1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비상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점과 출·퇴근 시간때마다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고 있다는 민원이 빗발치면서 지역 주민들은 노은3지구와 노은1지구를 잇는 지족터널 도로개설을 요구해 왔다. 이처럼 지족터널 도로개설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지만 그동안 대전시는 단지 경제성만의 이유로 난색을 표해왔던 사업이기도 하다. 조원휘 의원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도로개설사업은 단지 경제성만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며 일상의 편의성을 높이는 지역문제에 대해서는 더욱더 적극적인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또한 “주변지역에는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및 죽동2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교통량의 증가가 예상되고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에 따른 승용차로의 축소는 교통정체의 주 요인이 될 것이다”며 “지족터널 도로개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골든타임 확보, 주민민원 해소 및 교통량 분산을 통한 교통체증 해결 등 다양한 유·무형의 이점을 고려한 정책적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2일 제26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와 대동 첨단산업단지 추진을 촉구했다.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는 사업자 변경,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와의 사전협의 과정에서 공공성 강화 및 녹지비율 추가 확보 등의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사업의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 그린벨트 해제를 신청해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고 올 상반기를 목표로 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고자 준비 중이다. 그러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추가 보완사항 요구 등으로 인해 사업의 추진이 계속 지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조원휘 의원은“그 어느 때보다도 시장의 강력한 행정적·정치적 능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장우 시장에게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전망과 추진상황 및 향후 대책을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어진 질문에서 대동 첨단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조의원은 “대동 첨단산업단지는 신동·둔곡 지구의 중이온가속기 및 외국인투자지역,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유휴부지를 활용한 산업단지 지정을 통해 과학기반 산업의 핵심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연계 된 산업단지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U자형 첨단산업단지 벨트가 형성되어 수도권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산업 메카로 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의원은 “대동 첨단산업단지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부터 그린벨트 해제까지 난제들이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목표 시기인 2027년 까지 준공이 가능한 것인지”물으며 이장우 시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2일 제26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축산부류 신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다양하고 질 좋은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축산부류가 없어 대형시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원스톱쇼핑’이 어려워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 이유이다. 현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도 축산물 판매시설이 있지만, 생산자단체가 운영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단일 유통업체가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축산물 품질이나 가격 경쟁력 면에서 인근 도축장을 중심으로 축산물 판매장이 활성화되어 있는 오정도매시장에 밀리고 있다며 축산부류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원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조속한 축산부류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장우 시장에게 관련 의견 및 향후 대책을 묻는 등 시정질문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통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경영합리화, 유소년 축구타운 조성, 학교급식 질 개선, 편향없는 역사교육 실시 등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원리금 상황을 미룬 채,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는데도 대전시가 적절한 행정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운영사의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검사 및 감사 시행을 촉구했다. 또한, 대전의 미래 스포츠인재 육성을 위한 유소년과 청소년 대상의 생활체육과 엘리트스포츠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2028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비한 지역 출신의 스포츠 인재 육성이 절실한 점을 강조하면서 대전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활용한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와 연계한 유소년 축구타운 조성을 제안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교육감에게 학교급식 질 향상을 위한 급식단가 현실화와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확대 노력을 주문하면서 단위학교에서의 편향되지 않은 교과서 선정과 교사 역량 강화는 물론 가치중립적인 역사교육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10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2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는 풍부한 음색과 우아한 표현으로 이름 높은 브누아 프로망제의 객원지휘와 2005년에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명되며 화제가 되었던 바이올린의 여제 백주영이 함께한다. 연주회는 베토벤의 ‘명명 축일 서곡’으로 시작하며 이어서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브루흐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낭만적인 선율과 우수에 찬 듯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 그리고 자유로운 형식과 구성으로 수많은 바이올린 연주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작품은 백주영이 발매한 첫 국내 앨범에도 수록한 곡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 특히 화려한 기교와 아름다운 음색을 자연스럽게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곡으로 마에스트로 펜데레츠키가 ‘안네 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 극찬한 백주영의 완벽한 터치가 더해지며 환상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이다. 일찍이 베토벤은 “나는 인류를 위해 좋은 술을 빚는 바쿠스이며 그렇게 빚은 술로 사람들을 취하게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압도적인 리듬의 반복이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이 작품은 춤이나, 춤곡, 축제와 같이 흥분되고 들뜬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는다. 그야말로 바쿠스가 빚어낸 최고의 술에 어울리는 평이 아닐 수 없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다양한 관심사에 따른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활력을 도모하는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사업에 참가할 커뮤니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활동기반을 강화하고 교육 및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만 18~39세의 대전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 동아리, 소모임, 동호회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새로 신설되었거나 활동기간이 1년 미만인 커뮤니티는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받으며. 활동기간이 1년 이상인 커뮤니티는 활동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활동비 지원 외에도 커뮤니티 활동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과 다른 청년커뮤니티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해 지역 청년커뮤니티 성장과 지속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접수하며 대전청년포털에 공고된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수행기관인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참여를 신청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2일 대전청년포털에 게시하고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대전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 청년활동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