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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1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유휴공간 활용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에 대해 허태정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구 의원은 먼저, 2001년에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1478억원에 달하는 혈세를 들여 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여러 공간이 전기와 소방, 급배기 설비를 모두 갖추고도 체육시설로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황을 제시하면서 유휴공간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특히 대전시민 모두의 자산인 경기장이 시민의 건강과 소통,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수당 지급 근거가 2025년에 조례에 신설됐다에도 지금껏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고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구 의원은 농민들이 농지를 보존함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자원의 보전, 경관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나 소득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지급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농업인에 대한 공익수당은 시와 구의 예산으로 재원이 마련되며 4800 농가에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숙 의원대전시교육청의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전년도 대비 1등급 상승 결과를 이끈 노력을 격려하며 교직원과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제고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유아교육비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학부모들이 바라는 실질적인 유아교육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 및 프로그램 등을 면밀히 검토해 초등 대전늘봄학교가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교직원 맞춤형복지제도 운영 시 전통시장 상품권을 의무 구매해 배부하는 것과 같이 지역 서점과 연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 이효성 의원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의 2022년 주요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동·서부교육지원청간 성과의 격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교육 시설의 수목·조경 관리 전문성 확보를 위한 기술직 공무원 충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석면 제거 공사 업체 선정 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업무 추진에 각별한 주의와 미비한 점의 보완을 요청했다. 이한영 의원지역별 어린이 도서관 확대 방안, 효·인성교육 추진 시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 활성화, 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 통합에 대한 선제적 검토를 당부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학교시설 복합화, 탄소중립 제로에너지 등 사업 추진 핵심요소들을 잘 반영해 추진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교육청 업무 추진 내용을 의회와 적극 공유해 함께 소통하고고민해 발전적인 교육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대전교육정책이 단기 성과 및 단년도 계획에 그치는 것을 지적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장기 비전 마련을 당부하고 교육정책 사업 정비 및 조직 효율성 확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동·서부교육 정책 추진,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맞춘 대전교육의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박주화 위원장우리 모든 학생들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집행기관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오늘의 주요업무 보고는 금년도 대전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이 교육현장에 잘 융화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청렴 체감도 상승 노력,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초등 대전늘봄학교의 안전한 운영,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 강화, 대전용산초 모듈러교실 공사현장 안전과 안정적인 신학년 학생 적응 지원 등을 강조하며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의 지적사항 및 의견제시 내용에 대해서는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6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경제과학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대덕특구 50주년 기념사업, 전통시장 지원 사업, 반려동물놀이터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올해 대덕특구 50주년으로 타 시도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홍보 등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에는 상설시장, 전통시장, 5일장 등이 혼재되어 있음에도 각종 시장지원사업은 특정시장에만 편중되는 경향이 있으니, 변두리에 있는 소규모시장, 5일장 등도 지원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영삼 의원은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현황, 학교 급식 지원 방안 등을 질의하며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가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지역화폐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정부에서 지역화폐 추가 발행을 결정함에 따라 최근 세종시와 천안시는 지역화폐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그에 반해 대전시는 아직도 지역화폐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질타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역화폐 활용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10시부터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박종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시립정신병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제안설명에서 박종선 의원은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의 명칭을 ‘온마음 병원’으로 변경해 정신질환과 관련된 부정적이고 차별적인 인식을 없애 병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야구장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건과 관련해서이금선 의원은 “민간위탁 시 관리와 운영이 이원화가 되어 오히려 효율성이 저하될 가능성에 의구심이 든다. 아울러 시설 사용에 대해 사회적 갈등 발생 시 어디서 처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민간위탁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예산이 수반되는 것으로 시민의 불편함에 없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많은 체육시설 등을 관리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관리운영에 부족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시민들이 불편함 없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황경아 의원은 민간위탁기관 선정시 인건비외 유지관리 예산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민간위탁 업체의 자부담으로 운영되는 건지, 따로 예산지원이 되는 건지 거기에 대해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고민경배 위원장은 “야구장 민간위탁을 시작으로 타 체육시설도 민간위탁 요구가 있을텐데 운영 및 관리의 주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2023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질의에서는황경아 의원은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최시기 및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이유에 질의하면서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시에 대한 홍보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며 시장기 전국대회 개최 시 특정 종목에 치중되지 않고 다른 종목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의료법인 설립 관련 질의를 통해“의료서비스의 질은 총체적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되 서비스 경쟁이 있을 때 대시민 의료서비스의 질이 올라간다”고 강조하면서 의료법인 설립 업무 추진 시 담당부서에서 이런 부분까지 고민해 세심히 챙겨 볼 것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시립공공요양병원과 관련해서 제1시립병원과 제2시립병원의 병원비가 왜 차이가 나는지 질의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홍보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경자 의원은 대전광역시의 자살율이 불명예스럽게도 특광역시 1위 임을 지적하며 자살예방위원회가 1년에 한번 회의로 자살예방이 될지 의문스럽다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금선 의원은 공공체육시설 단계별 확충계획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생활체육인구가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지역별로 형평성에 맞게 체육시설을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누들 축제 개최와 관련해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지역이 발전해야 대전의 도시경쟁력이 증진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중앙투자심사의 차질없는 진행을 부탁하고 산성동 전통시장 인근의 방치된 땅에 대해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9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6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대전광역시립정신병원의 명칭을 ‘대전광역시 온마음병원’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립정신병원의 명칭을 정함으로써 병원의 인식개선과 이용촉진을 도모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대전시립정신병원과 관련해 지난 제26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1994년 개원한 이래로 30년이 넘게 운영이 되어오면서 노후한 외관·수용시설·인권사각지대 이미지 등 지역사회 내 부정적 인식에 대한 시의 해결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는 등 병원의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장에게 질문했다. 특히 정신병원이라는 명칭이 지역주민과 병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에게 부정적 인식을 갖도록 한다며 병원의 명칭개정의 필요성을 피력한바 있다. 대전시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전시립정신병원의 새로운 명칭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해 ‘온마음병원’을 최종 선정했으며 새로운 명칭 변경을 위해 박종선 의원은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병원은 새로운 명칭인 ‘온마음병원’으로 불리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4일‘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은 도시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시민이 주도적 참여해 대전시의 미래상 등을 제시하게 된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 도시공간, 2분과 산업경제, 3분과 사회문화, 4분과 환경안전, 5분과 교통분야 총 5개 분과 각 10명씩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계획단 구성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023년 1월 9일까지 공모한 지원자 중 균형 있는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지역·연령·성별 등을 안배해 선정했다. 지난 4일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시민계획단에 대한 위촉식에 이어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미래상 초안을 도출했다. 앞으로 2월 매주 토요일 4차에 걸쳐 회의를 통해 대전의 미래상, 추진전략 등을 도출할 예정이며 시는 이를‘2040 대전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대전의 미래계획 수립에 동참하시기 위해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종합계획으로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획 수립에 있어 시민 참여와 의견수렴은 절대적”이라며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도출되는 미래상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에 담아‘일류 경제도시 대전’실현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대전시는 2022년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수립에 착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일 소속 사업장에서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보건 업무지침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지침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매뉴얼’과 ‘도급, 용역, 위탁사업의 안전보건 확보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하고 각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을 당부했다. 업무지침에는 중대산업재해 유형과 관리대책 위험대비 비상조치계획 안전보건교육 주요 중대산업재해 사례 등이 담겨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업무지침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개선 노력이 없는 경우에는 안전감찰을 요청하고 부서 성과평가에도 반영하는 등 이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처벌보다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전보건관리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 기본원칙 실천’이 일상화,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뿐 아니라 민간부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대전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올 1월에 민간부문 산업재해예방 전담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민간분야 산업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총 8,53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한 에너지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보급확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계획을 확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세대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구 848세대, 중구 807세대, 서구 1,467세대, 유성구 4,925세대, 대덕구 487세대 등이며 사업비는 총 107억원이 투입된다. 대전시는 단독주택 지역에 63억원, 공동주택 등 기타 지역에 44억원을 투자해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대전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95.5%보다 0.1% 증가한 95.6%로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계신 에너지 소외지역 시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를 위한‘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와 고양이의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검사,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25만원 미만의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에는 의료비의 80%를 지원하며 2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13부터 3월 3일까지 접수하며 자치구에서 대상자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량보다 초과해 접수되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이 사업량에보다 적으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2차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우선 본인 부담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확정된 날로부터 6개월 내에 영수증 등을 첨부해 자치구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사회적 약자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해 동물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도 사업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및 시민안전실 소관 조례안 7건을 심사·의결했고 보고 5건을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초광역 협렵체계로서 특별지자체 설립 추진’과 관련해 “충청권 4개 의회 의결을 거친다고 되어 있는데 의회 사전 설명이 잘 안된 것 같다”며 의회-집행부 간 소통을 강조했고 “부산·울산·경남이 함께한 특별지자체가 작년 4월에 공식 출범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무산된 것으로 안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시 랜드마크를 활용한 홍보’ 관련, “우수한 관광 자원, 랜드마크가 있음에도 잘 알리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전의 명소를 담은 사진엽서 제작, 도시브랜드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싶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원휘 위원은 ‘대전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3년간 지속됐고 최근 공공요금 인상 등 일반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굳이 공공기관 임원 등의 보수기준을 상향하는 것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시에서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이번 조례안 통과가 곧 보수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타 시·도 수준을 감안할 때 형평성 문제, 직전 예우와의 차이 발생에 따라 우수한 인재 영입 제한 및 경영평가 인센티브 지급 불가 등을 방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용기 위원은 대전시의 2023년도 최대 국비 확보를 격려하며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매번 중장기 계획 수립 시 변경·폐기되는 사항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보조금 부정 수급이 매년 발생하는데 철저하게 근절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3일 오전 9시 대청동 다목적회관 잔디광장에서 열린‘제22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제’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올해로 스물두 번째를 맞이하는 대청호반 정월대보름제 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김웅명 위원장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계묘년을 맞이해 정월대보름제가 주민 모두의 풍요와 화합 등 흥겨운 자리가 되길 기원하며 대전시의회는 주민이 행복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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