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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농촌 통합돌봄 모델’ 구축과 학생들에게 지방재정과 지방자치를 가르치는 ‘우리 동네 예산학교’도입을 제안했다.민병희 의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며 “충남의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많고 병원과 복지시설은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도시와 동일한 방식이 아닌 농촌의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동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경로당을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마을 단위 돌봄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방문의료·생활지원·주거지원 등을 연계하고 AI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고령부부 등 돌봄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행정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농촌은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합돌봄에서 이동지원은 부가서비스가 아니라 핵심 기반”이라며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이동지원 체계를 시군과 함께 검토하고 생활권에 맞는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고령인구가 많고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일수록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돌봄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생활거점이 되고 있다”며 “경로당이 농촌형 통합돌봄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특히 AI를 활용한 농촌형 통합 돌봄을 제안하며 “AI 안부 확인, 생활패턴 분석, 응급상황 감지, 복지서비스 미이용자 발굴,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민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재정이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우리 동네 예산학교’의 시범 운영 도입을 제안했다.민 의원은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실제 예산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실제 예산과 비교해보는 예산학교를 시범 운영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재정과 지방자치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공공의료원 활성화 대책’등에 대해 질의했다.홍 의원은 “지방의료원은 민간병원과 달리 응급의료, 취약계층 진료, 감염병 대응 등 수익성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4개 의료원의 적자를 단순한 경영 부실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과거 누적손실, 차입금과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한 번은 도가 책임을 가지고 고금리 차입금과 퇴직급여충당금 부족,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 의료원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후에는 의료원 역시 병상가동률 제고와 진료수익 확대, 비용 절감 등 자체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도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원만 있고 책임이 없는 구조도 안 되고 책임만 요구하면서 공공의료의 비용을 의료원에만 떠넘기는 구조도 안 된다”며 “충남도가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고 의료원은 경영개선의 책임을 다하는, 지원과 책임이 함께 가는 충남형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교육국장과 교육장 등 주요 보직 인사가 지나치게 잦게 이뤄지는 문제와 시·군 교육지원청 간 인사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국장은 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인사가 이어지고 있고 태안교육장 역시 1년 단위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는 주요 보직을 지나치게 짧은 기간 내에 교체하는 인사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행정의 인사는 개인의 성향이나 특정 조직과의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 경력, 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특정 교원단체나 특정 성향을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진다는 우려가 제기되지 않도록 인사 기준과 원칙을 보다 명확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현직 교원·교육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는 일반 정치인 선거와 달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현직 교육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며 “약 320명이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명의의 단체 대화방에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뿐만 아니라 당시 교육감 선거캠프의 사무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대화방에서 어떤 논의와 활동이 있었는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제기된 의혹만으로 관권선거가 있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며 현직 교원의 선거 개입이나 선거캠프의 관여 여부는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안”이며도 “교육감 선거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충남교육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만큼, 해당 대화방의 인지 시점과 캠프 관계자들의 참여 사실 및 역할,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의 선거 관련 활동에 대한 관리·감독 여부 등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홍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 질문에서 특수교육과 유아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한 교육장 인사와 주요 보직 인사의 다양성 확대를 주문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개장 기간인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6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쳤다.이 기간 익수자 5명,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무인 드론 순찰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하며 보령시의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성과는 민선9기 엄승용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한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에서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로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인명사고 제로’목표를 4년 연속 달성하게 됐다.엄승용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기 폐장 없이 안전하게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근무자와 유관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의 첫 대천해수욕장 운영에서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라는 소중한 성과를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정한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가족, 관계 직원 등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텔마스타대천 워터파크에서 ‘가족행복 나들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건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은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혔다.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정서적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 다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며 “평소보다 가족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관계가 더욱 두터워질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프라 및 자원 연계를 적극 추진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21일 청년들의 성장 지원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보령청년센터 개관 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지역 청년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령청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보령시 해태로14에 조성된 보령청년센터는 연면적 1879.02㎡, 지상 4층 규모로 사업비 68억원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됐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보령청년센터는 기존 명천동에서 이전한 것으로 청년들의 교육과 활동, 공간 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됐다.센터는 층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구성됐다.1층은 라운지와 멀티룸, 어린이 화장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2층은 공공예식장 활용은 물론 청년,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대여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된다.3층에는 프로그램실 3개소와 스터디룸, 사무실이 마련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4층에는 임대오피스 10호실과 공유업무공간을 조성해 청년 창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현재 센터에서는 취업·창업, 문화·생활, 심리·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청년 창업 공간의 마중물이 될 임대오피스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청년센터가 청년들의 도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보령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가족 단위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만복이네 떡집’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이야기 구출 대작전 △책 읽는 요가 원데이클래스 △한가위 송편 만들기 등이다.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성인을 위한 체험형 강좌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 뮤지컬과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행사별 일정과 참여 대상,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작가 초청, 공연, 체험형 강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수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보령시 창동정수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2022년 8월 금강유역 상수도 관리기관 간 체결된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수도사고 합동 모의훈련으로 올해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금강유역 수계인 보령시 창동정수장에서 진행됐다.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보령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보령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드론 미사일로 인한 정수시설 파괴 상황을 가정하고 지역 일대가 단수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 참가한 기관들은 △사고 발생 접수 및 위기경보 발령 △관계기관 상황 전파 △보령정수장 간 비상연계관로 개방 △급수차를 활용한 배수지 물 보충 △피해지역 물차 및 병물 지원 △정수시설 복구 및 수돗물 수질 측정 등 단계별 대응조치를 시연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정수장 사고는 시민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실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판단과 유관기관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이 보령시의 정수시설인 창동정수장에서 진행된 만큼, 보령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국제 해양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2026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1개국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23일 한화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폐회식에서는 시상식과 선수단 선물교환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4일간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각국의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특히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펼쳐진 요트경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한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의 아름다운 해양자원과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요트와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용해 보령만의 경쟁력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오는 10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와 연계 행사로 개최되는 ‘제13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에 참가할 전국의 주부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요제는 주부들의 숨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국의 주부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다채로운 공연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격은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음악저작권협회 등록자 및 본인 앨범 발표자, 2025년 제12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입상자,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예선은 9월 22일 오후 1시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10명은 10월 17일 오후 6시 광천전통시장 내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축제장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시상은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특별상 1명 30만원 △인기상 1명 20만원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가요제 참가 및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전국의 많은 주부들이 이번 가요제에 참여해 자신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동면은 21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백동마을 신임 이장으로 이정구 씨를 임명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임 이장의 사직에 따라 새롭게 선임된 이정구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마을 주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홍동면은 그동안 백동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전임 이장 이성순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이정구 이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정구 신임 이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백동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홍동면은 매월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정 및 면정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 15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장소에 부여하는 주소로 시설물의 위치를 주소정보로 명확하게 표시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기관 등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주소정보체계다.이번에 설치한 사물주소판은 무더위쉼터, 옥외소화전 등 군민의 안전과 밀접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설물 이용 과정에서 위치 확인이 필요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당 장소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여름철 폭염 시 이용하는 무더위쉼터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해 주민들이 해당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확보에 활용되는 옥외소화전에도 위치정보를 제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시설물의 이용 특성과 안전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사물주소 부여 및 안내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한 생활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사물주소판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위급한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소정보 기반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물품 지원에 나섰다.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모금 배분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협의체 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총 190가구에 선풍기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냉방장치가 없거나 노후화된 선풍기로 인해 폭염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조립 및 작동법을 안내하는 한편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함께 안내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이충수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모금액으로 마련된 이번 지원이 폭염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꼼꼼한 복지행정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