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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농촌 통합돌봄 모델’ 구축과 학생들에게 지방재정과 지방자치를 가르치는 ‘우리 동네 예산학교’도입을 제안했다.민병희 의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며 “충남의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많고 병원과 복지시설은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도시와 동일한 방식이 아닌 농촌의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동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경로당을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마을 단위 돌봄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방문의료·생활지원·주거지원 등을 연계하고 AI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고령부부 등 돌봄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행정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농촌은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합돌봄에서 이동지원은 부가서비스가 아니라 핵심 기반”이라며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이동지원 체계를 시군과 함께 검토하고 생활권에 맞는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고령인구가 많고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일수록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돌봄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생활거점이 되고 있다”며 “경로당이 농촌형 통합돌봄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특히 AI를 활용한 농촌형 통합 돌봄을 제안하며 “AI 안부 확인, 생활패턴 분석, 응급상황 감지, 복지서비스 미이용자 발굴,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민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재정이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우리 동네 예산학교’의 시범 운영 도입을 제안했다.민 의원은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실제 예산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실제 예산과 비교해보는 예산학교를 시범 운영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재정과 지방자치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공공의료원 활성화 대책’등에 대해 질의했다.홍 의원은 “지방의료원은 민간병원과 달리 응급의료, 취약계층 진료, 감염병 대응 등 수익성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4개 의료원의 적자를 단순한 경영 부실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과거 누적손실, 차입금과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한 번은 도가 책임을 가지고 고금리 차입금과 퇴직급여충당금 부족,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 의료원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후에는 의료원 역시 병상가동률 제고와 진료수익 확대, 비용 절감 등 자체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도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원만 있고 책임이 없는 구조도 안 되고 책임만 요구하면서 공공의료의 비용을 의료원에만 떠넘기는 구조도 안 된다”며 “충남도가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고 의료원은 경영개선의 책임을 다하는, 지원과 책임이 함께 가는 충남형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교육국장과 교육장 등 주요 보직 인사가 지나치게 잦게 이뤄지는 문제와 시·군 교육지원청 간 인사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국장은 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인사가 이어지고 있고 태안교육장 역시 1년 단위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는 주요 보직을 지나치게 짧은 기간 내에 교체하는 인사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행정의 인사는 개인의 성향이나 특정 조직과의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 경력, 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특정 교원단체나 특정 성향을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진다는 우려가 제기되지 않도록 인사 기준과 원칙을 보다 명확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현직 교원·교육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는 일반 정치인 선거와 달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현직 교육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며 “약 320명이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명의의 단체 대화방에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뿐만 아니라 당시 교육감 선거캠프의 사무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대화방에서 어떤 논의와 활동이 있었는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제기된 의혹만으로 관권선거가 있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며 현직 교원의 선거 개입이나 선거캠프의 관여 여부는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안”이며도 “교육감 선거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충남교육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만큼, 해당 대화방의 인지 시점과 캠프 관계자들의 참여 사실 및 역할,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의 선거 관련 활동에 대한 관리·감독 여부 등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홍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 질문에서 특수교육과 유아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한 교육장 인사와 주요 보직 인사의 다양성 확대를 주문했다.
[Ytv영상스토리]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아이디어는 창업으로 지역에서의 도전은 정착으로 이어온 홍성군의 청년정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청년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성장의 주체로 강조해 온 박정주 홍성군수와 함께, 홍성군은 참여·창업·일자리·주거·문화·교육·지역활동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러한 청년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충청지역 종합대상에 선정됐다.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직접 활동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과 청년, 민간을 연결하는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친화행정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올해 충청지역에서는 홍성군과 천안시가 종합대상을 수상한다.홍성군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주체로 바라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활동을 지원해 왔다.민간거버넌스 ‘홍성통-청년통’간담회와 홍성청년네트워크 토론회, 청년정책협의체 등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청년피크타임’, ‘청춘장 프로젝트’, 야간마켓 ‘밤장’, ‘클럽무제’, ‘무정형마켓’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특히 ‘원도심 갓생살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원도심에서 일상과 지역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의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관계와 활동을 만들어가는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위한 지원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단계별 창업 프로그램과 로컬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잇슈창고’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청년 공유오피스와 창업상담소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학과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청운대·연세대·제주대·상명대 등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창의그룹캠프, 로컬해커톤 등을 추진하며 청년과 대학,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했다.또한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함께 청년월세·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빈집 리모델링 무상임대 등 일자리와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했다.특히 홍성군은 청년정책을 일자리나 경제적 지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참여·창업·주거·문화·교육·교류·지역활성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행정과 청년·민간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넘어 청년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활동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송정농업회사법인이 21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결성면과 서부면의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축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송정농업회사법인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 기업이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박은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신 송정농업회사법인 박은영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결성면과 서부면의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태안군은 21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주) 등 5개 기관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그룹 대표, 김상규 SK플래닛 VAS유닛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출범한 동반성장협의체를 바탕으로 정부의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부·동부·백사장·안면·신진항·오일장 등 6개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총 1.5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전통시장 및 상권 인프라 개선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공이 가진 각자의 인프라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지원과 금융 애로 해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태안군은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태안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LED 전등 교체 세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둡고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 7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0만원 상당의 방·주방·화장실용 LED 전등 교체 세트가 전달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태안로타리클럽 조항영 회장을 비롯해 지현우, 박경배, 장필종, 최진서 배종선, 정영모, 김철성, 정병준 회원 등 9명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전달된 LED 전등 세트는 대상 가구의 방, 주방, 화장실 등에 설치되어 어두웠던 실내를 밝히는 것은 물론, 고효율 조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조항영 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지난 7월에는 쌀 10kg 30포를 기탁한 바 있으며 2025년 쌀 기탁, 2023년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명품 태안한우와 지역 농수특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이 주최하고 태안한우브랜드사업단, 한서대학교, 태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태안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행사장의 핵심 공간인 대형 돔텐트 내 300석 규모의 한우 셀프구이터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태안한우를 현장에서 저렴하게 직접 구매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차림용 야채와 라면, 분식류 등도 함께 판매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김성운 셰프 등 5인의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셰프요리존이 새롭게 운영된다.이곳에서는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한우꼬치,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태안감자 감바스 등 다채로운 메뉴를 하루 250인분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70여 동 규모로 조성되는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육쪽마늘, 고구마, 생강한과, 김, 꽃게, 대하 등 태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진다.축제 첫날인 9월 4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노라조, 요요미, 유지우, 타악타미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행사 기간 내내 지역 예술인 무대와 즉석 노래자랑도 펼쳐진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구이터 구매자 대상 즉석 경품 뽑기, SNS 후기 이벤트, 3대 가족 사진 무료 촬영 및 인화, 인생네컷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태안군은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본부와 의료지원부스를 설치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한다.또한 경찰,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과 협업해 주차 및 교통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구이존과 먹거리 부스 전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진다.한편 태안한우 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방문객과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3년 제1회 축제 당시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한우 40두 판매를 시작으로 제2회 축제에서는 방문객 2만 여명·한우 110두 판매를 기록했다.이어 지난해 열린 제3회 축제에는 3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한우 150두가 판매되는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지해변에서 명품 태안한우와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셔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자원봉사단체 ‘내일을 꿈꾸는 나무’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치매예방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지난 20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스틸텅드럼을 활용한 연주 활동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김진옥 ‘내일을 꿈꾸는 나무’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적인 재능기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내일을 꿈꾸는 나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위한 시설 보강 공사에 따라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음봉어울샘도서관 2층 및 3층 자료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봉어울샘도서관의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대출 기간도 10월 말까지 연장한다.휴관 기간에도 무인 도서 반납함은 정상 운영하며 1층 주요 시설은 기존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공사인 만큼 공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서관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1일 올드밀 컨퍼런스룸에서 읍면동 및 관련 부서 공무원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민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발굴,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공공·민간기관별 역할과 효과적인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한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와 민관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사례를 통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공유하고 읍면동과 관련 부서 민간 제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없으며 행정과 민간기관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아산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과 도로표지병을 확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횡단보도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가 시선을 아래로 향한 상황에서도 보행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횡단보도 도로표지병은 야간에 야간에 빛을 발광해 운전자에게 횡단보도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보행자 보호와 감속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상가밀집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바닥신호등과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해 야간과 우천 등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및 ‘곡교천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 구간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한 곳은 송곡사거리에서 아산대교까지 총 1.56km 전 구간이다.공사는 ‘충무교 재가설 공사’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충무교 접속부 40m를 제외한 약 1.52km 구간을 작년 8월 우선 완료하고 부분 개통했다.이후 2026년 상반기 충무교 접속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잔여 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전 구간 개통하게 됐다.이 일대에는 시민체육공원과 버스정류장 8개소, 주택 밀집 지역 등이 있어 평소 보행자 통행이 많은 편이다.하지만 인도가 없어 차량과 보행자가 같은 도로를 이용해야 했고 화물차 통행도 잦아 주민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아산시는 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 요구에 따라 제방 사면을 활용한 보행데크 설치를 추진했다.2024년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했으며 2025년 8월 대부분의 공정을 완료했다.이후 충무교 공사 일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던 접속부 약 40m 구간도 이번에 공사를 완료했다.수변데크가 들어서면서 인근 주민과 체육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곡교천을 따라 걷거나 쉬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수변공간의 활용도도 높아질 전망이다.아산시는 앞으로 수변데크를 비롯한 곡교천 일대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전 구간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은행나무길의 연장선에 조성된 수변데크길을 포함한 곡교천변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