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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농촌 통합돌봄 모델’ 구축과 학생들에게 지방재정과 지방자치를 가르치는 ‘우리 동네 예산학교’도입을 제안했다.민병희 의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며 “충남의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많고 병원과 복지시설은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도시와 동일한 방식이 아닌 농촌의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동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경로당을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마을 단위 돌봄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방문의료·생활지원·주거지원 등을 연계하고 AI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고령부부 등 돌봄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행정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농촌은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합돌봄에서 이동지원은 부가서비스가 아니라 핵심 기반”이라며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이동지원 체계를 시군과 함께 검토하고 생활권에 맞는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고령인구가 많고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일수록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돌봄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생활거점이 되고 있다”며 “경로당이 농촌형 통합돌봄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특히 AI를 활용한 농촌형 통합 돌봄을 제안하며 “AI 안부 확인, 생활패턴 분석, 응급상황 감지, 복지서비스 미이용자 발굴,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민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재정이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우리 동네 예산학교’의 시범 운영 도입을 제안했다.민 의원은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실제 예산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실제 예산과 비교해보는 예산학교를 시범 운영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재정과 지방자치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공공의료원 활성화 대책’등에 대해 질의했다.홍 의원은 “지방의료원은 민간병원과 달리 응급의료, 취약계층 진료, 감염병 대응 등 수익성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4개 의료원의 적자를 단순한 경영 부실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과거 누적손실, 차입금과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한 번은 도가 책임을 가지고 고금리 차입금과 퇴직급여충당금 부족,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 의료원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후에는 의료원 역시 병상가동률 제고와 진료수익 확대, 비용 절감 등 자체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도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원만 있고 책임이 없는 구조도 안 되고 책임만 요구하면서 공공의료의 비용을 의료원에만 떠넘기는 구조도 안 된다”며 “충남도가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고 의료원은 경영개선의 책임을 다하는, 지원과 책임이 함께 가는 충남형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교육국장과 교육장 등 주요 보직 인사가 지나치게 잦게 이뤄지는 문제와 시·군 교육지원청 간 인사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국장은 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인사가 이어지고 있고 태안교육장 역시 1년 단위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는 주요 보직을 지나치게 짧은 기간 내에 교체하는 인사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행정의 인사는 개인의 성향이나 특정 조직과의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 경력, 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특정 교원단체나 특정 성향을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진다는 우려가 제기되지 않도록 인사 기준과 원칙을 보다 명확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현직 교원·교육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는 일반 정치인 선거와 달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현직 교육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며 “약 320명이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명의의 단체 대화방에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뿐만 아니라 당시 교육감 선거캠프의 사무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대화방에서 어떤 논의와 활동이 있었는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제기된 의혹만으로 관권선거가 있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며 현직 교원의 선거 개입이나 선거캠프의 관여 여부는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안”이며도 “교육감 선거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충남교육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만큼, 해당 대화방의 인지 시점과 캠프 관계자들의 참여 사실 및 역할,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의 선거 관련 활동에 대한 관리·감독 여부 등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홍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 질문에서 특수교육과 유아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한 교육장 인사와 주요 보직 인사의 다양성 확대를 주문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는 영우정보기술로부터 컴퓨터를 기증받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컴퓨터를 전달받은 학생은 “현재 참여 중인 오피스 전문가 과정의 ITQ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작성·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기증받은 컴퓨터는 한국어 학습과 온라인 교육, 자격증 시험 준비, 정보 검색 등 다양한 학습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승훈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우정보기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이중언어 교육, 가족 프로그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문화창업 시제품을 기획하고 시장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 '미감랩' 참가팀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단계별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2단계 과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앞선 지역살이 등을 통해 얻은 문화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의 반응을 통해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성한돈, 광천김, 토굴새우젓 등 지역 특산물부터 역사인물 및 남당항 등의 관광 자원까지, 홍성의 고유한 재료와 이야기를 담은 아이디어라면 분야에 재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홍성 기반 문화창업에 관심 있는창업가 10팀 내외다.선발된 참가팀은 9월 9일부터 열리는 두 차례의 기획 워크숍과 캠프를 통해 아이디어를 사전 최소기능상품 형태로 구체화하고 실제 고객 인터뷰와 설문 등을 거쳐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이후 9월 말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 고객 검증 결과와 상업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 7팀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본격적인 MVP 제작 및 사업과 실증 지원금 150만원을 비롯해 전문가 밀착 멘토링과 판로 연계가 지원되며 향후 ‘홍자람’ 3단계인 실제 창업 및 공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선 연계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미감랩은 참가자들이 막연하게 구상했던 아이디어가 과연 시장에서 통할지 실제 고객의 데이터로 직접 확인해보는 핵심적인 창업 실험 무대”며 “홍성의 자원을 담은 시제품들이 튼튼한 시장성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창업 브랜드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은 2014년 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20대, 21대, 22대 국회를 거치며 네 차례 발의와 폐기를 반복한 끝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 정책과 추진 체계를 통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도는 법안 통과에 앞서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를 개별 지원 사업이 아닌 양극화,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도정의 한 축으로 삼아왔다.도는 법 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이 지역에 뿌리내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폐교 앞에서는 마을기업이 다시 마을을 일으켰고 일자리를 잃은 이웃들은 자활기업을 세웠으며 협동조합은 동네 가게와 골목을 지켜냈다”며 “법의 이름은 늦었지만 사회연대경제는 이미 우리 삶 속에 있었고 오늘은 국회가 그 오랜 현장의 실천에 늦게나마 답한 날”이라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조금 먼저 답하고 싶었다”며 “법이 길을 열었다면 이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의 통과가 충남 곳곳의 일자리와 돌봄,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힘으로 이어지도록 충남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지사는 오랜 시간 법 제정을 위해 힘써온 국회와 정부, 또 현장에서 사회연대경제를 일궈온 모든 관계자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2∼23일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2026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청소년·대학생·직장인 선수와 국제 교류전 선수 등 236명이 참가하며 선수와 관람객 등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내 이스포츠 생활 문화 저변을 넓히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기존 청소년·직장인 부문에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또 해외 자매결연 지역 청소년을 초청한 국제 친선 교류전도 추진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지역 예선과 종목별 선발전을 진행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이틀간 본·결선에서 기량을 겨룬다.첫날인 22일에는 청소년부와 국제 친선 교류전을 진행할 예정으로 청소년부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을 진행한다.국제 친선 교류전에는 일본 구마모토현·시즈오카현·나라현과 베트남 다낭시·박닌성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하며 도 대표팀과 발로란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도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충남을 방문한 구마모토현 선수단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할 계획이다.23일에는 직장인부, 대학생부 본·결선을 진행한다.직장인부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대학생부는 △발로란트 △에프시온라인 종목을 각각 진행하며 대학생 이벤트 종목으로 이터널 리턴 경기도 마련할 계획이다.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총 1165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도 대표 이스포츠 게임단 홍보를 비롯해 인디게임·아케이드게임 체험, 키캡·픽셀아트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주요 경기는 유튜브, 네이버 치지직으로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도민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남성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이스포츠로 소통하고 해외 청소년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에서 이스포츠의 즐거움을 모두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의 가동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화재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통시장 내 소화전 몸통과 관구, 회전축의 개폐 상태 등 정상 작동 여부와 도로공사 등으로 소방용수시설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곳은 없는지 살핀다.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방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와 수관 등 내부 장비의 보관 상태를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고장이나 사용 장애가 확인된 소방용수시설은 즉시 정비해 명절 전까지 100%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김광진 119대응과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1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결과보고 및 강평회’를 열고 나흘간의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강평회에는 간부 공무원과 상황근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연습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사항과 향후 개선방향을 확인했다.올해 을지연습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14개 실·반에서 171명이 함께했다.사건처리,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연습은 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오는 10월부터 수립할 2027년 충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강평에서 “18일부터 계룡시와 유관기관의 공직자들이 참여한 을지연습이 오늘 종료됐다”며 “준비과정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애써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전쟁에 쓰이는 무기가 최신화되고 전쟁의 양상도 이전과 달라지는 등 안보환경이 변화한 만큼 우리의 대응력도 향상돼야 한다”며 “언제든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평시에도 각 부서와 기관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계룡시는 지난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을지연습 시·군 평가’에서 보령시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비상대비태세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중 소형 굴착기 조종사면허 취득자 35명을 대상으로 ‘소형 굴착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이용되는 굴착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장비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작업 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장비 점검요령 △굴착기 안전운전 및 작업수칙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으로 작업 전 점검부터 작업 중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응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굴착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를 통해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장비를 사용하기 전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굴착기 사고는 작업 전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지난 20일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의 일환으로 ‘마음잇기 행복받기’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차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이날 특화서비스 대상 어르신 9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듣고 금산의 역사와 지역 명소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이 제공됐으며 나만의 부채 만들기, 왕실 의복 입어기 등 체험도 진행됐다.또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문화생활을 즐기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화서비스의 중요한 목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백사장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을 꽃게 수확에 들어갔다.태안군에 따르면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21일 0시 금어기 해제와 함께 어선 20여 척이 출항해 총 7톤 가량의 꽃게를 수확하며 위판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 기준 평년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로 군은 향후 수온이 더 낮아지면 잡히는 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사장항 위판장 첫날 위판가는 1kg당 8000~1만3000원 선에 형성돼 평년 대비 부담 없는 가격대를 기록했다.특히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어서 명절 선물이나 먹거리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판매가는 조업량·시세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다.한편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와 특유의 반점이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역 대표 먹거리인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신선한 꽃게 요리를 현지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꽃게에 풍부하게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시력 보호와 망막 형성, 알코올 해독 및 간 기능 강화, 인슐린 분비 촉진을 통한 당뇨 예방 등 건강 증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꽃게는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수산물”이라며 “올가을 풍성한 꽃게 수확을 통해 백사장항을 비롯한 지역 상권 전체에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행사 10년 연속 개최와 1926년 간행된 ‘공주시가도’100주년을 기념해 ‘1926 공주 낭만연회’라는 부제로 찾아온다.공주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을 100년 전 근대 공주로 초대할 예정이다.사전신청 무료 프로그램은 공주 근대 국가유산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소소한 마을 해설사’ 와 ‘근대 공주 청소년 미래유산 해설사’등이 있다.유료 프로그램은 근대 의상을 입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인생사진을 찍어주는 ‘근대 인생사진관’, 공주 특산물 밤을 가미한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을 하는 ‘공주 다화회’등이 있다.이 프로그램은 모두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하며 공주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8월 25일 오후 2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주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공주 근대 국가유산을 한층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콘텐츠”며 “재단은 앞으로도 과거의 낭만과 현재의 즐거움이 어우러져 누구나 공주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국가유산 야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