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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농촌 통합돌봄 모델’ 구축과 학생들에게 지방재정과 지방자치를 가르치는 ‘우리 동네 예산학교’도입을 제안했다.민병희 의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시행됐다”며 “충남의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많고 병원과 복지시설은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도시와 동일한 방식이 아닌 농촌의 현실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동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경로당을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마을 단위 돌봄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방문의료·생활지원·주거지원 등을 연계하고 AI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고령부부 등 돌봄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행정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농촌은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합돌봄에서 이동지원은 부가서비스가 아니라 핵심 기반”이라며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이동지원 체계를 시군과 함께 검토하고 생활권에 맞는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고령인구가 많고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일수록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돌봄과 건강관리의 중요한 생활거점이 되고 있다”며 “경로당이 농촌형 통합돌봄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특히 AI를 활용한 농촌형 통합 돌봄을 제안하며 “AI 안부 확인, 생활패턴 분석, 응급상황 감지, 복지서비스 미이용자 발굴,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민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재정이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우리 동네 예산학교’의 시범 운영 도입을 제안했다.민 의원은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실제 예산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실제 예산과 비교해보는 예산학교를 시범 운영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재정과 지방자치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공공의료원 활성화 대책’등에 대해 질의했다.홍 의원은 “지방의료원은 민간병원과 달리 응급의료, 취약계층 진료, 감염병 대응 등 수익성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4개 의료원의 적자를 단순한 경영 부실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과거 누적손실, 차입금과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한 번은 도가 책임을 가지고 고금리 차입금과 퇴직급여충당금 부족,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 의료원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후에는 의료원 역시 병상가동률 제고와 진료수익 확대, 비용 절감 등 자체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도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원만 있고 책임이 없는 구조도 안 되고 책임만 요구하면서 공공의료의 비용을 의료원에만 떠넘기는 구조도 안 된다”며 “충남도가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고 의료원은 경영개선의 책임을 다하는, 지원과 책임이 함께 가는 충남형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교육국장과 교육장 등 주요 보직 인사가 지나치게 잦게 이뤄지는 문제와 시·군 교육지원청 간 인사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국장은 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인사가 이어지고 있고 태안교육장 역시 1년 단위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는 주요 보직을 지나치게 짧은 기간 내에 교체하는 인사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교육행정의 인사는 개인의 성향이나 특정 조직과의 관계가 아니라 전문성, 경력, 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특정 교원단체나 특정 성향을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진다는 우려가 제기되지 않도록 인사 기준과 원칙을 보다 명확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현직 교원·교육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촉구했다.홍 의원은 “교육감 선거는 일반 정치인 선거와 달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현직 교육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며 “약 320명이 참여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명의의 단체 대화방에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뿐만 아니라 당시 교육감 선거캠프의 사무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대화방에서 어떤 논의와 활동이 있었는지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제기된 의혹만으로 관권선거가 있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며 현직 교원의 선거 개입이나 선거캠프의 관여 여부는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사안”이며도 “교육감 선거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 것 자체가 충남교육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만큼, 해당 대화방의 인지 시점과 캠프 관계자들의 참여 사실 및 역할, 현직 교원과 교육공무원의 선거 관련 활동에 대한 관리·감독 여부 등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홍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 질문에서 특수교육과 유아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한 교육장 인사와 주요 보직 인사의 다양성 확대를 주문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민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회복지 직능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8개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으로 출범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과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충남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정신재활시설 등에서 현장 의견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사회복지회관 건립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복지시설 운영 지원 확대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서비스 개선 등이다.도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도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과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충남의 복지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민선 9기 도정은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신속하게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와 돌봄을 적기에 연결하되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현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이번 조직개편은 복지와 보건, 돌봄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변화”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직능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당진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6월 15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 관련 자료와 지역 의견을 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최근 경기 변동과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철강산업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부도, 조업 단축, 인력 감축 등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른 기업의 영업이익과 세수 감소뿐만 아니라 인구 순유출 증가와 신규 채용 감소 등 실제 고용 여건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어 고용 불안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지정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 등에게 고용유지지원금, 생활안정 지원, 고용촉진지원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지원 가능해져 지역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특히 시는 현재 국비 20억을 확보해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 일용·화물운송 근로자 3516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자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당진철강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계기로 추가 국비 확보에 나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철강산업의 고용 충격을 줄이고 주력산업의 고용 악화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숙련된 인력의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 경제·고용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정부와 적극 협력해 고용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서계양1리마을회관에서 ‘신양 서계양지구 소규모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배수장 2개소를 설치하고 배수로 1.19㎞를 정비하며 농경지 3.24ha를 복토하는 사업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배수 불량이 반복돼 주민들의 지속적인 배수시설 정비 요구가 제기돼 왔으며 이에 군은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규모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 대상지 마을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해 사업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착공에 앞서 현장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소규모배수개선사업이 시행되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공감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1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 내포출장소에서 대한적십자사 내포전문봉사회가 결성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성식에는 신규 봉사회 회원 22명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봉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내포전문봉사회는 내포지역 인구 증가에 따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정애 초대 회장은 “이번 결성식은 내포지역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먼저 행동하는 봉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신뢰받는 봉사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는 내포전문봉사회를 포함해 14개 적십자 봉사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8월 2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복구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폭염 등 지속되는 재난 상황에 맞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11개 충청남도 재난현장 자원봉사단체 실무책임자를 비롯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1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자원봉사자 투입 및 운영 현황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 간 역할 조율 및 협력 방안 △폭염 대응 자원봉사자 안전 관리 대책 등 현장의 실질적인 협조 및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국지성 호우 및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이고 안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도내 재난 현장 자원봉사 지원의 컨트롤타워로서 재난 상황 초기 대응부터 현장 지원단 설치 및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가동 등 자원봉사 현장을 총괄 지휘하는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21일 오전 11시 천안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GLO:UP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40명과 보호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종민 충청남도 성평등가족과장과 박유경 충청남도의원도 참석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2026년 학교 밖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해외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진로역량을 높이고 더 넓은 사회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올해 선발된 청소년 40명은 8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29박 30일간 필리핀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한다.연수는 참여자의 관심과 목표에 따라 △아카데믹 트랙 22명과 △글로벌서비스 트랙 18명으로 운영되며 현지 영어교육과 또래 청소년 교류, 문화체험 및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 해외연수의 브랜드명인 ‘GLO:UP 2026’은 ‘GLOBAL’과 ‘GLOW UP’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이다.해외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층 더 빛나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시에 ‘GROW UP’을 연상하게 함으로써 한 달간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표현했다.발대식에서는 해외연수 사업 및 연수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 청소년 대표 선서 참여자들의 각오를 담은 미션 발표, 보호자 환송영상 상영,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특히 청소년들이 각자의 목표와 다짐을 공유하며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한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출국 전 사전교육을 통해 해외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 현지 적응 및 의사소통에 필요한 내용을 익혔으며 연수 종료 후에도 사후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정리하고 향후 진로와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충남사회서비스원장 김영옥은 “이번 해외연수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해외에 다녀오는 경험에 그치지 않고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40명의 청소년 모두가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현지 생활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진로·직업체험, 자립 및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1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의원 및 사무국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정성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청렴교육, △청렴서약식 등으로 구성됐다.강의에서는 △국가청렴도 및 청렴윤리 경영,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법령을 폭넓게 다뤘다.아울러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자필로 서명하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장갑순 의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의회가 갖춰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서산시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서산시의회는 매년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서산시의회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길’을 앞장서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박 지사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석탄화력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충남이 이제는 새로운 에너지산업과 정의로운 전환의 길을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석탄화력 폐지는 국가의 에너지정책에 따른 결정”이라며 “이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협력업체의 어려움, 지역경제 위축까지 지역에 홀로 감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발전소는 문을 닫더라도 일자리는 이어지고 지역에는 새로운 산업이 들어와야 한다”며 “도는 시행령과 지원계획 등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겨 특별법의 내용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특별법에는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전직 지원, 기업의 사업재편과 업종전환, 대체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폐지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국가 지원의 근거가 담겼다.주요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계획 절차 마련 △노동자 고용안정·전직지원 △협력업체 사업재편 지원 △발전소 기반시설 재활용 특례 △지역활성화 사업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영향 최소화 등이다.이와 함께 △대체산업으로 에너지산업 우선 고려 △송·배전 전력계통 우선권 부여 및 기존 기반시설 재활용 △정의로운 전환 특구·산업위기대응·고용위기지역 우선 지정 등이 포함됐다.충남은 전국 60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가장 많은 28기를 보유한 지역으로 정부는 2038년까지 충남 21기를 비롯해 경남 10기, 인천 3기, 강원 2기 총 36기를 폐지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끝으로 “석탄화력폐지 특별법은 충남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또 지속적으로 정부와 국회에 요구해 온 법”이라며 “특별법 통과가 오랜 시간 발전소와 함께 살아오며 희생과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주민과 노동자 여러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성연면 주민자치회가 왕정리 생태터널의 노후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에 나섰다.성연면 주민자치회는 19일 성연면 왕정리 724번지 테크노밸리 생태터널 일원에서 ‘왕정리 생태터널 환경 개선 벽화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노후화된 생태터널 벽화를 새롭게 정비해 주민과 보행자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첫 단계로 추진됐다.벽화 조성 대상지는 세로 약 2m, 가로 약 60m 규모로 총 4면에 걸쳐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성연면 직원 등 31명이 참여해 벽화 조성 대상지 주변의 쓰레기와 오염물 등을 수거하며 본격적인 벽화 조성을 위한 준비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환경정화에 참여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개선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정비된 생태터널은 향후 새로운 벽화가 조성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테크노밸리를 오가는 보행자들에게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호 성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태통로를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벽화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인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는 단순히 상반기 활동을 결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최근 고독사와 우울감으로 인한 위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서서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회의 종료 후, 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인지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인지면 절친 미소천사 보양DAY”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홀몸노인 40가구에 준비한 삼계탕과 간식 그리고 반찬을 전달하면서 건강상태와 정서적 안부를 더욱 세밀하게 모니터링했다.유병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가장 가까운곳에서 오늘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해 이웃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말했다.박한일 공공위원장은“복지는 단순히 자원을 배분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다”며 이번 교육과 보양 DAY를 통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