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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2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이전 대책 및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홍성군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신경진·임이재·최선미·김호진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2028년 7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책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총 16개 사업, 1611억 5700만원 규모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구 홍주초등학교 문화거점 공간 조성, 홍주읍성 보수·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홍성명동상가 공영주차장 조성,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특별위원회는 단순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홍주성을 중심으로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등 기존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사이전 이후에도 원도심에 지속적인 유동인구와 소비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집행부는 원도심 활성화의 기본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간 단일 경제권 실현과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제시하고 역사·문화자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역세권 연계, 공영주차장 확충과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식 특별위원장은 “군청사 이전은 홍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기존 원도심에는 공동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줄 수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신청사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사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생산자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적합 판정을 받아야 출하가 가능하며 검사 결과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농산물 안전성 검사 부적합 처리 절차에 따라 일정 기간 출하가 제한된다.군은 올해 8월까지 200여 건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유통 단계에서도 무작위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 이중 검증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안전성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생산자 교육으로 올바른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가족교실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치매의 이해와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 증상과 행동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가족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참여 가족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과 지지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가족교육과 힐링프로그램을 연계해 돌봄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맛보고 즐기는 꽃차 치유 체험, 나를 돌보는 시간 꽃꽂이, 아로마테라피, 노래로 즐기는 힐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치매 단계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치매환자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농지 3만5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 심층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심층조사는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7월 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10개 심층조사 대상 농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심층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인 서울 인천 경기 소재 농지 △경매로 취득한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업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 △최근 10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소유한 농지 △최근 10년 이내 공유로 취득한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지이용실태조사에서 적발된 농지 △기본조사에서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다.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공유취득 농지 일부 2985필지를 제외한 3만2558필지를 대상으로 30여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해 심층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대상 여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지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관리가 필요한 농지를 실제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인 만큼 번거롭더라도 현장 방문 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진행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열어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유지와 대인관계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에 힘썼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진행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열고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익힌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사후모임은 7박 8일 동안 진행된 치유캠프를 수료한 참가 청소년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 경험한 변화와 미디어 사용습관을 함께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센터는 캠프 종료 후 참가 청소년들에게 필름 카메라를 제공해, 가정으로 돌아간 뒤 스마트폰 대신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활동을 직접 기록하도록 했다.이번 사후모임에서는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을 함께 살펴보며 캠프 이후의 생활 변화와 경험을 나누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을 되돌아봤다.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후모임 뿐만 아니라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교육과 치료비지원, 개인상담 등 후속지원을 연계해 참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1일 동인지게차 이상배 대표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이상배 대표,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상배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의 뜻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상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200만원은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전달되어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정성껏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논산시는 21일 시장실에서 김종엽 씨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2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금은 김종엽씨 부부의 정성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인 첫째 김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김가은 양, 막내 김백현 군 등 세 자녀가 그동안 아껴 모은 용돈을 함께 보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김종엽씨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기쁨을 직접 느껴보게 하고 싶었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온 가족이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린 자녀들까지 고운 마음을 모아 마련해 준 성금이라 더욱 뜻깊고 감동적”이라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성금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어 더욱 풍성하고 온정이 가득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대전·충북 지역 국회의원 16명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뜻을 모았다.충남도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복기왕 국회의원이 충청권 지역 국회의원 16명을 대표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건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아,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충청권을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청권 산업·문화·생활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추진됐다.공동 건의문에는 충청권 전역을 아우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일반철도 2개 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등 광역철도 4개 사업이 담겼다.구체적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한 사업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7조 2705억원 △충청내륙철도 4조 4725억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4604억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6727억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충북 증평 연장 401억원 △청주공항∼신탄진 1조 8625억원 등 6건으로 충청권 4개 시도를 아우르는 초광역 교통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충청권 국회의원들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출범 등 충청권은 메가시티 선도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충청권이 성공적인 메가시티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들을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도는 충청권 시도와 협력해 국토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조속한 시일 내 대통령실과 기획예산처에도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정치권, 충청권 시도와의 공조를 강화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남의 핵심 철도사업 등 충청권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국토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10월경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마련 및 공청회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충청권 철도망 확충은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공동 건의에 뜻을 모아준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충청권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설득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제19회 충청남도농업인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농업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유통이 확대된다.에 따라 정보화 농업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회원들은 연초부터 진행한 정보화 교육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온라인 소통,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왔다.이날 대회에선 정보화농업 발전과 농업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회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또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가공품을 선보이는 전시·홍보·판촉전도 진행해 농업인들이 온라인 홍보 및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농산물과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랑의 나눔’ 행사와 참석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해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이 농업의 생산과 유통, 홍보 방식까지 빠르게 변화시키는 만큼 농업인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보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장순선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 홍보와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충남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지역 내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충남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화지중앙상인회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또한 개인 기부자로 오랜 기간 따뜻한 후원을 이어온 정균철 씨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논산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해 변함없는 이웃사랑과 진정성 있는 헌신을 보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바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논산시 역시 소외된 이웃을 더욱 두텁고 세밀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전체에 훈훈한 나눔과 온정이 폭넓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축산업계 전문기업 보송백신과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논산시민경찰연합대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 기탁자들은 “지역의 큰 경사이자 세계적인 행사로 도약할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엑스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라는 뜻을 전했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이뤄진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보송백신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최고의 엑스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