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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전 11시 취암동행정복지센터회의실 2층에서 43명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2026년 논산시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문위원들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논산시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체험활동과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특히 ‘행복바라기의 의미있는 하루만들기 3차 감성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 이용인 간 상호작용과 유대감 향상을 도모했으며 정서·신체·사회적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용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오세운 센터장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가 2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8월 중 의원출무일’을 열고 당진시청 14개 부서로부터 총 27건의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 시의원들은 시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복지 정책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가며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안전총괄과 소관 ‘2026년 재난별 대응상황 총괄 보고’에서 김명회 의원은 재난 시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제안했으며 전영옥 의원은 폭염 사고를 언급하며 시민안전보험 지급 대상 누락이 없도록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지역경제과의 ‘국비 지원에 따른 당진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계획’과 관련해 서영훈 의원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모바일 발행을 제대로 신청하지 못해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농업정책과의 ‘당진형 그냥해드림센터 구축 운영’건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안요진 의원은 고령화 시대에 매우 효과적인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반면 김초롱 의원과 김명회 의원은 기존 복지 부서의 취약계층 돌봄·집수리 사업은 물론 청년나래센터의 공간·장비 공유 등 기존 복지 및 청년 사업 전반과의 기능적 중복 가능성을 지적하며 기존 유사 사업들의 운영 부실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당부했다.이 외에도 기획예산담당관의 ‘출연기관 경영평가에 따른 성과급 출연동의안’을 포함한 24건의 당면 업무 보고와당진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설명도 이어졌다.당진시의회는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6년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열리는 제13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운영한 2026년 중학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8월 21일 현장실습을 끝으로 12명의 문해교원을 양성하며 성료했다고 밝혔다.도내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게 될 문해교육 전문교원 양성을 위해 총 69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사전 온라인 교육과 대면 집합교육, 그리고 현장실습을 포함해 운영됐다.이번 연수는 중학과정 주요 교과목의 교수·학습법 연구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 키오스크, AI 등 실생활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각화된 커리큘럼을 포함해 연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도내 문해교육 기관에서 진행된 현장실습은 실제 문해교실 수업 참관과 개별 수업시연을 포함해, 예비 교원들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운영됐다.이번 과정을 통해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자격을 취득한 총 12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도내 문해교육기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전문 교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의 대표 해양관광 명소인 대천해수욕장이 2026년 봄·여름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찾고 검색한 바다로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한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바다 관련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특히 2위를 기록한 광안리해수욕장과 약 2만 건의 검색량 차이를 보이며 눈에 띄는 격차로 정상에 올랐다.이번 분석에서는 대천해수욕장에 이어 △2위 광안리해수욕장 △3위 해운대해수욕장 △4위 경포해변 △5위 을왕리해수욕장이 뒤를 이었다.대천해수욕장이 광안리·해운대·경포·을왕리 등 전통적인 국내 해양관광 강자들을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는 대천해수욕장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하며 그 명성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된다.이번 결과는 수도권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 여건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부드러운 백사장,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 풍부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두루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여기에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더해지면서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특히 이번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까지의 국민 이동 및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대천해수욕장이 단순한 지역 대표 관광지를 넘어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보령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천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객관적인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통해 대천해수욕장이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일회성 기록에 그치지 않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연결해 대천해수욕장의 명성을 전국 최고의 관광 브랜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를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이를 위해 프로그램과 콘텐츠의 다양화는 물론 참여 연령과 대상을 폭넓게 확대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사업장과 민원응대 근로자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힐링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나를 위한 마음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테라리움 △플라워 석고 방향제 △생화·보존화 액자 만들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가 원하는 과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식물과 자연이끼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생태계를 만들고 꽃과 아로마 향을 활용한 작품을 제작하며 오감을 통해 휴식을 경험했다.또한 생화와 보존화로 액자를 만들고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업무로 쌓인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식물을 직접 만지며 작품을 완성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효섭 이사장은 “민원응대와 업무로 지친 근로자들이 잠시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 5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1.0 사업은 충남의 천연물 자원을 활용해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충남 TP 는이 사업을 통해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스마트공장 구축, 지역주력산업육성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연계하며 지역 기업의 입체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기능성 뷰티제품, 기능성 제조식품, 동식물 기능증진제품 등 3개 분야 프로젝트 참여기업 13개사를 비롯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 충남 TP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계 지원을 통해 거둔 제품개발·사업화 및 기업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한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참석 기업들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R D부터 사업화·인증·마케팅·수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연속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특히 해외 인증 및 인허가 획득 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충남 TP 그린바이오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신규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성과교류회와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해근 충남 TP 그린바이오센터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본격화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엑스포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4일 화지 어울림센터 3층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논산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의장, 이존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동백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장과 지역 내 52개 주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추진 상황과 주요 행사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 기간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춰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과 단체별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원회의 엑스포 추진 상황 설명에 이어 자원봉사단체장들은 행사장 내 종합 안내와 관람객 편의 지원, 통역, 환경 정비, 교통·주차 안내 등 분야별 자원봉사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운영 방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모집까지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실적 인정, 자원봉사 안내 모자 지원, 다과·음료 등 편의 지원 방안과 함께 행사 기간 중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 구축 및 현장 안전관리체계 마련 방안도 함께 살폈다.백성현 논산시장은“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이하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바로 논산의 얼굴이자 엑스포 성공을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분야별 필요 인력과 근무 위치, 역할, 교육 및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은 8월 24일 서산시 대산읍 대산산업단지 내 H amp;L Advanced 접견실에서 충남도 자치행정국 및 H amp;L Advanced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열고 대산지역 위기극복 및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가동률 저하와 설비투자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구조개편에 따른 지역사회 연계발전과 지역인재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을 비롯해 황침현 자치행정국장, 박철민 세정과장 등 충남도 공무원과 H amp;L Advanced 윤희준 상무이사 및 관계 임직원등이 참석해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간담회에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지역인재 취업기회 확대 및 채용 인센티브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정책지원 방안 모색 △지역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및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인재 패용 및 직무정보 접근 기회 확대 △투자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의 정책 방향 공유 및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나누었다.유해중 의원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충남 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굳건한 상생연대가 필수적”이라며 “단순한 위기 극복을 넘어 기업과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정책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21일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보고회 및 강평회’를 끝으로 3박 4일간 진행된 비상대비 을지연습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종합상황보고회는 을지연습 기간 추진된 기관별 비상대비 훈련과 전시 전환 절차, 주요 훈련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반별·기관별 주요 조치 사항과 훈련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밤낮없이 훈련에 임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백 시장은 강평을 통해 이번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을지연습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국가 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실전적인 훈련”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연습 기간 중 발굴된 개선·보완 사항을 향후 비상대비 기본계획인 ‘2027 충무계획’ 수립 시 철저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완 조치를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향후 논산시는 이번 종합상황보고회에서 제시된 강평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충무계획을 재정비하고 관·군·경·소방 간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지역 안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119상황실에서 영상통화로 진행한 심폐소생술 지도를 통해 물놀이를 하다 심정지 상태에 빠진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다고 24일 밝혔다.현장 보호자의 빠른 신고와 소방대원의 침착한 원격 지도가 만들어낸 ‘4분의 골든타임’ 기적이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 4분쯤 태안군에 위치한 한 펜션 수영장에서 “아이가 물에 빠져 건졌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관할 소방서에 출동을 지시하는 한편 응급처치를 전담하는 구급상황관리센터로 통화를 연결했다.전화를 넘겨받은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최진주 소방교는 보호자를 안심시키면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환했다.최 소방교는 영상으로 아이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보호자에게 심폐소생술 자세와 압박 속도를 실시간으로 지도했다.심폐소생술을 시작한 지 약 3분 뒤 아이가 얼굴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호흡과 맥박도 서서히 돌아왔다.심정지 발생 후 뇌 손상을 줄이는 데 중요한 골든타임인 4분 이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지면서 환자의 호흡과 맥박을 회복시킬 수 있었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아이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아이는 응급처치를 받은 뒤 상태가 안정돼 현재 대학병원으로 전원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하면 뇌 손상이 시작되는 만큼 골든타임 내 신속한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