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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전 11시 취암동행정복지센터회의실 2층에서 43명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2026년 논산시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문위원들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논산시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충남수출기업협회의 후원으로 학교밖청소년과 1388청소년지원단 30명이 함께하는 ‘꿈지락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구성원인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1388청소년지원단과 학교 밖 청소년들은 영화 관람과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써 함께하고 있다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또한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아산시1388청소년지원단 임기호 단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충남수출기업협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자원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학교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미경 센터장은 “충남수출기업협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울타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등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뿐 아니라, 통합지원팀 운영을 통해 아웃리치 운영, 정신건강 원스톱지원, 디지털미디어교육,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 등 고위기 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곡면 주민자치회가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촌의 생활문화와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알리고 있다.지곡면 주민자치회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무장4리와 장현1리에서 마을 주민 50여명이참여한 가운데‘물들임·맛들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교실은 2026년 주민자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황토와 수수 등 농촌의 생활문화와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그 속에 담긴 전통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주민들은‘물들임’체험으로 흰색 천에 황토를 활용해 자연의 색을 입히는 천연 염색을 체험했으며 이어‘맛들임’체험에서는 수수를 활용한 전통 먹거리인 수수부꾸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문화의 멋과 맛을 깊이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황토로 직접 염색을 해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고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수수부꾸미를 직접 만들어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함 정진영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촌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주민자치사업으로 발굴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잇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고 차별화된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석 지곡면장은 “농촌지역의 경쟁력은 지역만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촌형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지곡면을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서산시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미디어 교육 ‘Create 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함양하고 직접 기획부터 영상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원훈희 관장은 “이번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소비 습관을 기르고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수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서 서산 청소년 대표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5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충남 지역 대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로 시·군별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내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이다.서산문화복지센터는 제1회 대회부터 꾸준히 참가해 피파온라인4,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발로란트 등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2026 서산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관내 시드 우승팀인 ‘Goodgame’과 ‘Dusk’ 가 서산시 대표로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Goodgame’팀은 발로란트 종목에서 3위, ‘Dusk’팀은 브롤스타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특히 Dusk 팀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브롤스타즈 종목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로써 서산 청소년 대표팀은 2022년 초대 대회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Dusk 팀의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더하며 충남 청소년 e스포츠의 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창석 센터장은 “대회 첫 회부터 올해까지 서산 청소년들이 5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청소년 백제문화 국내외 비교연수, 서제도 Project’를 통해 관내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부여 일원에서 국내 사전 역사문화 탐방을 마쳤다.‘서제도 Project’는 상서로운 기운이 서산시 청소년들로부터 시작돼 과거 백제가 문화를 전파했던 바다를 넘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청소년을 하나로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이다.청소년들은 오는 11월 예정된 일본 오사카·나라·교토 현지 연수에 앞서 국립공주박물관, 정림사지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했다.무령왕릉 출토 유물, 정림사지 오층석탑,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등 백제의 대표 문화재를 살펴보며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문 강사의 차량·현장 연계 해설과 자체 워크북을 활용해 백제문화가 일본 아스카·나라 문화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했으며 이동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산시와 백제문화, 고향사랑기금을 홍보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촬영하는 등 주도적인 활동을 펼쳤다.탐방 후에는 기관으로 복귀해 조별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사전 과제 1차 발표 회’를 개최해 탐방의 의미를 더했다.원훈희 관장은 “현장에서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확인하고 복귀 후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청소년들의 열정이 돋보였다”며 “청소년들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예정된 일본 연수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산라이온스클럽은 8월 16일과 23일 이틀간 서산시 대산읍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가구 4곳을 선정해 추진했다.대산라이온스클럽은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별 여건과 필요 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뒀다.회원들은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한 대상 가구의 필요 사항에 따라 진입로와 앞마당 골재 포장, 주택 외부 예초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직접 실시했다.특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택 주변을 정비해 보행과 생활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수혜 대상자는“혼자 생활하다 보니 여름철 집 주변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 안전상 걱정이 컸다”며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서 직접 찾아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최병덕 대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미화 대산읍장은“바쁜 일정에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신 대산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대산읍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의 전공과 진로 기업의 일자리를 하나로 잇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에 나선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2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학생과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2026년 충남도립대학교 미래이음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공을 만나고 진로를 찾고 취업으로 이어지다’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진로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학과·기업 홍보 중심 박람회에서 벗어나 학생과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상담하고 진로와 채용 가능성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매칭의 장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에는 계약학과 입학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일반고 학생을 비롯해 충남도립대학교 졸업예정자, 교직원,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현장에는 25개 기업 부스와 함께 공학계열, 계약학과,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 등 대학 학과 홍보부스가 운영된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기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와 상담하는 한편 대학의 교육과정과 입학정보, 졸업 후 진로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대학은 학생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취업 컨설팅과 기업-학생 매칭도 추진한다.단순히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가진 전공과 역량을 기업의 인력수요와 연결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계약학과를 중심으로 한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도 적극 알린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와 역량을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키우는 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학은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과 인력수요를 직접 청취해 향후 교육과정과 학생 취업지원에도 반영할 방침이다.기업과 학과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실습과 채용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이번 박람회는 대학이 위치한 청양을 넘어 대전에서 개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광역교통의 중심인 대전에서 행사를 열어 대전·세종권을 비롯한 고교생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충남도립대학교와 계약학과의 인지도를 전국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개막식에서는 정명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학 및 계약학과 소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이후 학생들이 자유롭게 기업과 학과 부스를 방문해 상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정명규 총장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만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기회”며 “학생에게 길을 정해주는 것보다 더 많은 길을 보여주는 것이 대학과 우리 사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은 기업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기업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대학은 그 둘을 연결해야 한다”며 “배움이 교실에서 끝나지 않고 일자리로 그 일자리가 한 사람의 꿈과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과 기업의 미래를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참여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한편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교육-기업-취업’ 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외자유치와 인공지능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독일 내 충청인들을 만나 고국과 충청 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변치 않는 고향 사랑을 당부했다.박 지사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충청인향우회 전·현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독일 이민 1세대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현지 생활에서의 어려움과 재외동포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 지사, 재독충청인향우회 김거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인사말에 앞서 가수 나훈아의 노래 ‘고향역’을 부르며 “여러분의 고향 충청남도의 도지사 박수현”이라고 소개했다.박 지사는 “여러분께 말씀만 드리는 것보다 노래 한 곡을 불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곳에 오며 ‘고향역’ 이라는 노래가 생각났다”고 말했다.이어 “여기 계신 여러분에게 있어 고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고향을 떠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봤다”고 말한 뒤, “여러분께서 고향을 떠나 낯선 이역만리 독일까지 오신 첫 번째 이유는 나라가 어려울 때 열심히 일해서 나라의 경제를 일으키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애국애향의 마음이었을 것”이라며 어려웠던 시기 낯선 환경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고국 사랑까지 실천해 온 이민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두 번째 이유는 먹고살기 힘들었던 시절 내 형제자매, 어린 동생들을 가르쳐야겠다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헌신, 희생이었을 것”이라며 “이제 독일이 제2의 고향이 되셨겠지만, 우리가 노래한 것처럼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나의 고향을 어떻게 잊으실 수 있겠느냐”고 위로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여러분의 고향을, 여러분께서 떠나실 당시의 충청도가 아니라, 이제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 으로 만들겠다. 560만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여러분이 그토록 그리워하시는 고향 충청도를 더욱 자랑스럽고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재독충청인향우회는 충남과 충북, 대전, 세종 출신 파독 간호사와 광부, 재외동포 및 배우자 등 26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거강 회장은 세종 출신으로 파독 간호사로 활동했다.향우회 주요 활동은 회원 간 교류 및 친목 도모, 어려움을 겪는 회원 후원 등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건강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도는 자살예방부터 정신건강, 치매관리, 건강증진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마음건강과’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마음건강과는 자살예방정책팀, 치매관리팀, 건강증진팀으로 구성됐으며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정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치매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능을 연계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안전망 구축이 목표이다.자살 고위험군 촘촘히 발굴·관리…생명안전망 강화먼저, 자살예방정책팀은 자살률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강화한다.경찰·소방·응급의료기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자살시도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치료와 지역사회 사례관리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자살유족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위기 발생부터 치료·회복,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자살의 원인이 정신건강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고용·복지 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건 영역을 넘어 복지·고용·경제·교육 등 관계 분야와 협력하는 범사회적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치매 조기발견부터 정신건강까지…지역사회 돌봄 강화치매관리팀은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치매 중증화 예방을 목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주요 추진 정책으로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던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검진·사례관리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정신건강 증진 정책과 정신건강증진시설 관리 등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치료보다 예방…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확산건강증진팀은 질병 발생 이후 치료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추진한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중심으로 신체활동·영양·금연·절주 등 생활 속 건강실천을 확산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통해 지역 간 건강격차를 줄이는데 힘쓴다.도는 이번 마음건강과 신설을 계기로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자살예방·정신건강·치매·건강증진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예방-조기발견-서비스 연계-지속관리로 이어지는 도민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자살 고위험군과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치매와 만성질환 등 고령화에 따른 건강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마음건강과 신설은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은 물론 치매와 건강증진까지 도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예방부터 조기발견, 필요한 서비스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까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다음달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 2만여명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도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련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가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 이 지난 4월부터 행사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에 직접 참여해 눈높이에 맞는 축제를 준비 중이다.특히 올해는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공주시로 선정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며 행사 공간도 금강신관공원에서 공주 원도심까지 확대해 도시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이번 행사의 표어는 기획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고 현재를 즐기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온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로 정했다.행사는 오후 1시 지역 예술가 팀의 개막 안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지며 개그맨 신윤승·조수연과 함께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토크콘서트에 이어지는 뮤직 페스티벌에는 엔플라잉, 카더가든, 권진아, 오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운다.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드론 쇼도 진행하며 행사장 내 80여 개 체험·홍보관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돕는 ‘잡 플래닝 데이’를 통해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융합세계·가상현실·현실형 인공지능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이 외에도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을 비롯해 ‘청년정책 릴레이 포럼’, 공주시도서관의 ‘책축제’ 와 ‘2026 북페어’, 공주 한옥마을의 ‘2026 오마이갓 중고제’ 등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아울러 친환경 기조를 이어가고자 행사장 내 다회용기와 인공지능 재활용 로봇을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동 세척 컵을 이용한 음용수 제공, 텀블러 사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관람객들이 금강신관공원과 공주 원도심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도는 총 3000석 규모의 관람석과 쉼터·그늘막 등을 마련해 편의를 높이고 네이버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피크타임 페스티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충남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단순히 관람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역사·문화를 간직한 공주에서 전국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