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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전 11시 취암동행정복지센터회의실 2층에서 43명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2026년 논산시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문위원들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논산시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매개로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한다.도는 지난 22일 태안 연포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주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추진’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에 발맞춰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 간 연대·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 쌓인 해양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어구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등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15개 시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자원봉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 도민의 참여와 연대로 이어지고 충남형 사회연대경제 모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1∼23일 3일간 한국·일본·베트남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 유스 이-스포츠 인 충남’ 친선 교류전을 개최해 미래세대 간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류전은 이스포츠를 매개로 국가 간 청소년이 소통·협력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특히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활용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청소년 간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이스포츠 경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교류전에는 도내 청소년 5명을 비롯해 일본 구마모토현·나라현·시즈오카현 청소년 19명, 베트남 박닌성·다낭시 청소년 10명 등 한국·일본·베트남 3개국 청소년 34명이 참가했다.인솔 교사와 관계자 등 50여명도 함께해 이스포츠 경기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참가 청소년의 국제 교류를 지원했다.특히 구마모토현 청소년들의 이번 교류전 참가 결정은 최근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일간 오랜 우정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충남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현장을 함께 관람하고 친선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쌓았다.또 케이팝 댄스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콘텐츠를 넘어 미래세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청소년이 국경을 넘어 지속 교류하고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남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교류를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이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지방정부 및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세대의 국제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국제 우호 협력 기반을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가 ‘2026 US오픈’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획득하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다고 24일 밝혔다.이영서는 현지 시간 13일 확정된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여자부 최종 순위에서 174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캐롤라인 돌하이드, 엘비나 칼리에바를 제치고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서 예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는 4주간 하드코트에서 열린 W35급 이상 대회 성적 가운데 상위 3개 대회 결과를 합산해 미국 국적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하는 제도다.올 시즌 그랜드슬램 무대에 도전한 이 선수는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예선 결승까지 진출했고 롤랑가로스와 윔블던에서는 각각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지난달 여자프로테니스 250 프라하오픈에서는 예선을 통과해 투어 본선 데뷔 승을 거뒀으며 8월 폴란드 WTA 125 바르샤바 오픈에서는 정상에 올라 생애 첫 WTA 125 우승을 차지했다.이 같은 상승세로 이 선수는 챌린지 포인트를 끌어올리며 막판 1위 확정의 발판을 마련했고 US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획득으로 데뷔 시즌 생애 첫 메이저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US오픈 대회는 오는 24일 기준 랭킹으로 시드를 정하고 27일 대진 추첨 후 30일부터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2001년 사이판에서 태어난 이 선수는 국제무대에서는 ‘캐롤 영서 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다.2024년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국내 실업 테니스 무대에 데뷔했으며 올해부터 충남도청 소속으로 뛰고 있다.도 관계자는 “도 소속 선수가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도는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철강산업 위기 근로자 지원사업과 정부의 고용 유지·전직·생계 안정 지원을 연계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노동부는 지난 20일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정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8월 20일까지 1년이다.이번 지정은 당진의 주력산업인 철강업과 금속제품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지역 고용 충격이 본격화하기 전에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사전에 지정해 고용 안정, 직업 훈련, 생계 안정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다.지정에 따라 당진 지역 기업과 근로자는 고용 유지부터 직업 훈련, 전직·재취업, 생계 안정까지 한층 강화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상 노동자는 △직업 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지원 한도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 △생활안정자금 융자 20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확대 △임금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확대 △직업 훈련 생계비 대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Ⅱ 소득 요건 면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기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비율 66.7%에서 80%로 확대 △사업주 직업 훈련 지원 확대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및 고용·산재보험료 납부 기한 연장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도는 내년도 노동부 공모에 ‘당진 철강산업 버팀이음프로젝트’를 신청해 최대 60억원 규모의 국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위기 근로자의 생계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철강산업 고용 동향과 기업·근로자 수요를 지속 점검하고 고용 유지·전직·재취업·생계 안정 등 정부 지원제도와 도 일자리정책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당진 철강업이 산업구조 변화라는 전환기를 맞은 만큼 일자리를 지키면서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할 것”이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충남혁신도시에 새로운 ‘선도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차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기관을 추가 배치하는 방식으로는 후발주자인 충남혁신도시의 차별성과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기존 혁신도시는 1차 이전 당시 대형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기관이 함께 이전하면서 지역별 특화 기능을 형성했다.대표적으로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기관이 집적되면서 에너지산업이라는 뚜렷한 기능적 기반을 갖췄다. 2차 이전에서도 기존 기관과 연계한 추가 배치가 가능한 여건을 갖춘 셈이다.반면 충남은 세종시 건설에 따라 2005년 1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고 2020년 뒤늦게 혁신도시로 지정됐다.그럼에도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어 현재까지 이전한 수도권 공공기관은 단 한 곳도 없다.충남에 선도기관이 없는 것은 지역의 산업적 기반이나 경쟁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1차 이전에서 공공기관을 배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도와 지역사회의 설명이다.따라서 2차 이전에서는 기존 선도기관과의 연계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을 고려해 새로운 기능군을 형성하고 이를 이끌 핵심 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충남이 제시하는 대표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 이다.충남에는 전국 화력발전소 60기 가운데 28기가 위치하고 있으며 2038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21기가 추가 폐지될 예정이다.더불어 철강·석유화학·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도 밀집해 있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할 공공기능과의 연계성이 높다.이에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충남혁신도시의 새로운 특화 기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혁신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가 2차 이전 과정에서 각 혁신도시의 출발 여건을 고려한 배치 원칙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가 명확하다.충남혁신도시는 지정 이후 6년이 지났지만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실적은 여전히 ‘0’ 이다.이번 2차 이전에서도 핵심 기관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혁신도시의 외형만 갖춘 채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인 기능이 부재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1차 이전에서 제외된 만큼 기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군을 확대하는 다른 혁신도시와 출발선이 다르다”며 “2차 이전에서는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의 산업·정책 여건과 부합하는 새로운 기능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기관 배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보강하는 동시에,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혁신도시에는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이를 통해 뒤늦게 출발한 충남혁신도시가 실질적인 기능과 성장동력을 갖춘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와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에서 습득한 전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실제 창업 과정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내에서 진로와 창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시제품 개발, 독창적인 브랜드 구축, 지역 행사와 연계한 테스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그 첫 일정으로 최근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기업가정신 특강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갔으며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는 다가오는 9월부터 교육에 돌입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구상 중인 로봇 바리스타, 모션 인식 로봇팔 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방법과 시장성 분석 등 실효성 있는 창업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앞으로 시는 △로봇 제어 기반 실습형 프로젝트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교육 △지역 행사 연계 시연 및 시장성 검증 △종합 성과공유회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학생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 검증에 이르는 창업의 전 단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염성분 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갈고닦은 전문 기술을 시장 관점에서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실전형 창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기준 공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실제 창업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와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사고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진로·창업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추진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급 대상은 만 75세 이상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해 3대 이상이 가정을 이루고 함께 부양하는 세대주이다.단, 효도 대상자가 세대주인 경우에는 실제 부양자가 신청 대상이 된다.아울러 3대 가구 구성원 모두 신청일 현재 기준 1년 이상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세대당 20만원이며 추석 명절 전 신청자가 사전에 선택한 지급 방식에 따라 금융 계좌 입금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지난 설 명절에 이미 효행장려금을 받은 대상자의 경우 지급 조건이나 지급 방식에 변동이 없다면 별도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가족 구성원 변동 등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재신청해야 한다.최원철 시장은 “여러 세대가 한울타리 아래 함께 생활하며 어르신을 정성껏 모시는 가정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모를 공경하고 효행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족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22일 사곡면 505펜션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여름 힐링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수영과 슬라이드 놀이 등을 함께 즐기며 가족이 깊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시간으로 채워졌다.아울러 각자 정성껏 준비해 온 점심 식사를 다 함께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참여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모처럼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순미 옥룡동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더욱 든든하게 뿌리내리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22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인 ‘케이크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촉감 좋은 크림과 다채로운 토핑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협동해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꾸미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이번 행복모임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 활동을 넘어,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 안에서 서로 어울리고 이웃 간 일상을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면서 평소보다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환하게 웃고 깊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 토양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토양 분석 숙련도 평가는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기관별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연구관은 토양검정 전 항목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특히 분석 결과의 전체 평가 결과 차이를 나타내는 표준점수가 2.0 이내의 평가기준을 충족하며 0에 가까운 수치로 높은 분석 역량을 유감없이 입증했다.그동안 시는 분석 장비와 시험방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숙련도 평가 및 자체 품질관리를 지속해서 실시하며 토양검정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 등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 생육에 필요한 적정 비료 사용량을 제시하는 과학영농의 핵심 기반이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는 데 도움을 준다.공주시는 매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약 6000건의 토양검정을 실시해 비료사용 처방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500g 이상의 토양 시료를 채취해 농업환경연구관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 및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정확한 토양 분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농업인에게 정확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 비료 사용을 통한 경영비 절감과 저탄소 농업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