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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전 11시 취암동행정복지센터회의실 2층에서 43명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2026년 논산시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문위원들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논산시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사업의 설계·구매 과정에서 지역제품의 구매 및 활용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은미 위원장과 신동규 의원, 문병오 의원, 송효진 의원,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홍성군 나라장터 조달물품협의회 명근영 회장 및 회원 △홍성군 회계과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공사업의 설계 및 구매 과정에서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제품의 공공구매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지역제품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과 지역제품 및 조달등록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지역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여건과 관련한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기업이 공공사업과 구매 과정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집행부 등 다양한 관계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19일 아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의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충남수출기업협회로부터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민간 사회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이 식생활 취약 및 문화 소외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지역 우수 기업인 단체인 충남수출기업협회를 직접 발굴·연계하면서 성사됐다.전달식에는 충남수출기업협회 배세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3명과 이번 연계를 이끈 1388청소년지원단 임기호 단장,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미경 센터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충남수출기업협회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라면과 햇반 등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에 2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다.특히 이번에 후원받은 라면과 햇반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 준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뿐만 아니라 센터 내에 상시 비치된다.이를 통해 검정고시 준비반 및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학업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충남수출기업협회 배세철 회장은 “지원단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학업과 자립 준비에 집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미경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귀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신 1388청소년지원단과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충남수출기업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이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고 검정고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대응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도는 24일 신동헌도 재난안전실장이 예산군 급경사지와 배수펌프장,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붕괴·낙석 위험과 배수시설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붕괴·낙석 위험 및 안전 상태 △배수펌프장 관리 상태 △공사 현장 시설물 고정·관리 상태 △수방 자재와 응급복구 장비 비치 여부 △비상연락체계 및 재난 대응 지침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때 침수 우려가 있는 시설, 배수로를 확인하고 강풍에 파손되거나 떨어질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사전 정비하도록 했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신 실장은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중점을 뒀다”며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호우에 대비해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27일까지 아파트·단독주택·상가 등 생활권과 인접한 급경사지 19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예찰로 태풍·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다음달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 2만여명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도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련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가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 이 지난 4월부터 행사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에 직접 참여해 눈높이에 맞는 축제를 준비 중이다.특히 올해는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공주시로 선정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며 행사 공간도 금강신관공원에서 공주 원도심까지 확대해 도시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이번 행사의 표어는 기획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고 현재를 즐기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온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로 정했다.행사는 오후 1시 지역 예술가 팀의 개막 안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 예술인의 공연이 이어지며 개그맨 신윤승·조수연과 함께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토크콘서트에 이어지는 뮤직 페스티벌에는 엔플라잉, 카더가든, 권진아, 오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운다.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드론 쇼도 진행하며 행사장 내 80여 개 체험·홍보관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를 돕는 ‘잡 플래닝 데이’를 통해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융합세계·가상현실·현실형 인공지능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이 외에도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을 비롯해 ‘청년정책 릴레이 포럼’, 공주시도서관의 ‘책축제’ 와 ‘2026 북페어’, 공주 한옥마을의 ‘2026 오마이갓 중고제’등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아울러 친환경 기조를 이어가고자 행사장 내 다회용기와 인공지능 재활용 로봇을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동 세척 컵을 이용한 음용수 제공, 텀블러 사용,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관람객들이 금강신관공원과 공주 원도심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도는 총 3000석 규모의 관람석과 쉼터·그늘막 등을 마련해 편의를 높이고 네이버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피크타임 페스티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충남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단순히 관람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역사·문화를 간직한 공주에서 전국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4일 청양군 소재 충청소방학교에서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대장 현장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제거함으로써 소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119특수대응단 및 16개 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장과 부센터장 등 현장 지휘관 51명을 대상으로 복합·고위험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과 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사고 사례 전파 △사례를 통한 재난 예방 교육 △현장안전관리자유 토론회 △안전사고 관련 주요 전달사항 안내 등이다.특강은 재난·위기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채진 목원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를 외래강사로 초빙해 현장 지휘관들의 실무 대응 역량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백승두도 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는 현장을 지휘하는 구조대장들의 위험요소 발굴 및 위기 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구조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충남혁신도시에 새로운 ‘선도 기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차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기관을 추가 배치하는 방식으로는 후발주자인 충남혁신도시의 차별성과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기존 혁신도시는 1차 이전 당시 대형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기관이 함께 이전하면서 지역별 특화 기능을 형성했다.대표적으로 광주·전남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기관이 집적되면서 에너지산업이라는 뚜렷한 기능적 기반을 갖췄다.2차 이전에서도 기존 기관과 연계한 추가 배치가 가능한 여건을 갖춘 셈이다.반면 충남은 세종시 건설에 따라 2005년 1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고 2020년 뒤늦게 혁신도시로 지정됐다.그럼에도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어 현재까지 이전한 수도권 공공기관은 단 한 곳도 없다.충남에 선도기관이 없는 것은 지역의 산업적 기반이나 경쟁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1차 이전에서 공공기관을 배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도와 지역사회의 설명이다.따라서 2차 이전에서는 기존 선도기관과의 연계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을 고려해 새로운 기능군을 형성하고 이를 이끌 핵심 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충남이 제시하는 대표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 이다.충남에는 전국 화력발전소 60기 가운데 28기가 위치하고 있으며 2038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21기가 추가 폐지될 예정이다.더불어 철강·석유화학·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도 밀집해 있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을 뒷받침할 공공기능과의 연계성이 높다.이에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충남혁신도시의 새로운 특화 기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혁신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가 2차 이전 과정에서 각 혁신도시의 출발 여건을 고려한 배치 원칙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가 명확하다.충남혁신도시는 지정 이후 6년이 지났지만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실적은 여전히 ‘0’ 이다.이번 2차 이전에서도 핵심 기관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혁신도시의 외형만 갖춘 채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인 기능이 부재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은 1차 이전에서 제외된 만큼 기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군을 확대하는 다른 혁신도시와 출발선이 다르다”며 “2차 이전에서는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해 충남의 산업·정책 여건과 부합하는 새로운 기능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기관 배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보강하는 동시에,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혁신도시에는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이를 통해 뒤늦게 출발한 충남혁신도시가 실질적인 기능과 성장동력을 갖춘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이달 중국 청소년 교류단 500여명이 천안을 찾아 한중 문화예술·관광 교류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류는 도가 천안시, 중국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 등 현지 교류 기관과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중국 여름방학 기간인 8월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중국 각지에서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1박 2일간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사회재난 대응 체험을 하고 천안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중 청소년 교류 공연에 참여했다.도는 교류단을 대상으로 천안 각원사를 비롯한 지역 관광지와 충남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관광 홍보에도 나섰다.특히 이번 교류는 천안의 숙박·관광시설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중국 현지 학교 및 교류 기관과의 협력망을 강화해 충남의 국제 교류 기반을 한층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중국 청소년 교류단 유치는 충남과 중국이 함께 만들어 낸 국제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해 다양한 교류 사업을 확대하고 외국인 교류단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계룡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관리사와도·시군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도시농업 상생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제20회 충청남도 생활원예경진대회’ 시상식과 연계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제20회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수상자 시상 △텃밭 중심 학교 교과과정 연계 방안 및 도시농업 추진 방향 특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반려식물병원 연계 병해충 진단·처방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특강에서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통합적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가치를 중점으로 기존 학교 텃밭 활동의 교육적 의미를 깊이 있게 다뤘다.이와 함께 계룡시 도시치유연구회는 생활원예경진대회 대상 수상과 연계한 취약계층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천안시 도시농업연구회는 반려식물병원과 연계해 주요 병해충을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실습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나누고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지역 간 교류·협력의 폭을 넓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시농업 분야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실질적인 도시농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진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 간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교류를 확대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석림사회복지관~타이어뱅크 서산중앙점 구간 보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도 정비 사업은 지난 4월 착공해 8월 18일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2억 6530만원이 투입됐다.2698㎡ 규모의 보도 아스콘 재포장과 미끄럼 방지 등을 위한 도막 포장 등이 이뤄졌다.노후 보도 구간을 새롭게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이번 보도 정비가 석림동 일원의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꼬마숲별샘어린이집, 명천어린이집, 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8월 21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전이와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이음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교육·체험활동 △초등학교 시설 및 학교생활 체험 △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 간 교육과정 정보 공유 및 교류 △보호자 대상 초등학교 입학 및 학교생활 정보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일회성 학교 방문에 그치지 않고 유아·교사·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시기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변화의 과정”이라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즐겁고 안정적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내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어린이집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꼬마숲별샘어린이집·명천어린이집·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이음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