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전 11시 취암동행정복지센터회의실 2층에서 43명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2026년 논산시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문위원들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논산시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주요 인기 체험 행사 참가자를 인터넷으로 사전예약 받는다.이번에 접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대형 김치 겉절이 체험단’, ‘구기자 떡 모자이크 체험단’,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등이다.‘대형 겉절이 체험’은 축제 기간 중 11일과 13일에 각각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청양산 고춧가루가 들어간 신선한 양념 재료와 배추를 직접 버무려 김치를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체험비는 3천 원이며 군은 외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이 중 20명씩을 인터넷으로 선착순 사전 접수한다.‘구기자 떡 모자이크 체험’은 청양 구기자 가루가 첨가된 절편떡을 여러 사람이 모여 글씨와 그림 모양으로 함께 맞추는 이색 체험으로 오는 9월 13일에 13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참가자들은 떡을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비는 1천 원이다.이 중 30명을 인터넷 선착순으로 미리 모집한다.마지막으로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는 입안에서 강렬하게 퍼지는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끝까지 이겨내며 진정한 매운맛의 강자를 가리는 도전형 행사이다.9월 11일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이 역시 30명을 인터넷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받는다.모든 체험 행사의 사전 예약은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김홍열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양을 방문하는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대형 김치 겉절이 체험과 구기자떡 모자이크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한다”며 “청양에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체험하고 담아가는 기쁨을 듬뿍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민들의 근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양읍 공공자전거 시범사업을 오는 9월 1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양읍 주요 생활거점을 연결해 주민과 방문객의 단거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생활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공자전거는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50대 내외를 시범 운영하며 청양읍 주요 거점에 전용 정거장 11개소를 설치한다.정거장은 △청양군청 △청양읍사무소 △청양전통시장 △청양시외버스터미널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도서관 △청양고등학교 △충남도립대학교 △백세건강공원 △청양혁신플랫폼 와유 △주공아파트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15세 이상으로 자전거 주행이 가능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00시부터 24시까지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에는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오전 9부터 오후 6시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자전거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스윙’앱을 검색해 다운로드하거나, 자전거 잠금장치 상단의 QR코드를 스캔해 앱을 설치하면 된다.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현황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영방식과 정거장 위치 등을 보완하고 2027년 정식사업 전환 여부와 요금체계를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양읍 공공자전거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이 이용해 주시고 불편사항이나 개선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COME PLAY INSIGHT - 공예로 머무는 시간’을 운영한다.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로 선정된 부여군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주제로 지역의 공예 자원과 공간,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이어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이 모여, 마을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로 청년과 예술가들이 공예를 중심으로 변화해 온 규암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교류 프로그램이다.과거에 나루터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규암은 공예가와 창작자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유휴 공간이 공방과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청년 공예가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등 공예를 매개로 사람과 공간이 다시 연결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COME PLAY INSIGHT - 공예로 머무는 시간’은 이러한 규암의 변화 현장을 직접 걷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만나고 공예와 부여를 경험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지역을 발견하도록 기획했다.저스피스재단과 협력해 지역과 예술, 청년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탐색한다.프로그램은 ‘ARTIST TRACK’과 ‘YOUTH TRACK’ 으로 나뉜다.‘ARTIST TRACK’은 청년·신진 작가 10명을 대상으로 인사이트 투어와 토크, 지역 작가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며 저스피스재단 ‘ART SALON’후속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YOUTH TRACK’은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123사비공예마을과 123사비공예페스타 투어, 공예창작 워크숍, 부여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여행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한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기록한다.부여군 관계자는 “규암은 공예가와 창작자들이 모이고 머물면서 사람과 공간,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예술가들이 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예술과 지역이 만나 만들어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9월 2일까지 이며 선정 결과는 9월 4일 발표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버스승강장 1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하고 선제적인 폭염 대응에 나선다.부여군은 그동안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46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해 폭염에 취약한 군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여기에 충청남도와 농협중앙회가 협약을 통해 부여군 내 농협은행 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하면서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폭염 대피 공간을 확대해 왔다.이번에는 기존에 설치·운영 중인 스마트버스승강장 1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한다.스마트버스승강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 머무르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일반 승강장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폭염 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스마트버스승강장 무더위쉼터 지정은 폭염이 심해진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군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 폭염 대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여군은 무더위쉼터 이용이 필요한 군민들이 기존 경로당·마을회관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가까운 스마트버스승강장을 활용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피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무더위쉼터와 함께 스마트버스승강장까지 적극 활용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기존 468개소의 경로당·마을회관과 농협은행 2개소, 스마트버스승강장 11개소 를 비롯한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주민들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확고히 다졌다.이번 을지연습은 18일 새벽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전시전환절차 숙달, 전시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도상연습 등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전재민 수용·구호 훈련’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재난 및 전시 상황 발생 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단 시간 내에 복구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21일 강평을 끝으로 모든 연습 일정을 마친 이용우 부여군수는 “실전과 같은 자세로 비상대비태세를 확고히 다져준 공직자 여러분과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훈련에 참여한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부여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충실히 보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이른 아침부터 마을 환경정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청포삼거리를 지나 두레풍장산유화전수관에 이르는 도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수관 앞에 세 가지 색상의 화사한 백일홍을 심어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단장했다.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에는 세도면 내 3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미역을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은 함께 미역국을 끓여 드시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세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은산면은 합수리에서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이정치 박사의 공덕을 기리기 위한 공덕비 제막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제막식은 합수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마을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온 이정치 박사의 뜻을 기리고 그 공로를 후세에 오래도록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치 박사는 평소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마을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기부를 이어오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이승대 은산면장은 “오늘 세워진 공덕비가 박사님의 깊은 뜻과 아름다운 선행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우리 은산면의 나눔 문화를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두환 합수리 이장은 “마을을 위해 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이정치 박사님께 합수리 주민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합수리 주민들은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헌신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뜻을 모아나갈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연희극 ‘당골포차’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연출을 결합한 창작 연희극을 통해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당골포차’는 우리 민족 고유의 신화인 ‘단군신화’ 와 현대인에게 친숙한 공간인 ‘포장마차’를 결합한 작품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전통연희 형식으로 풀어낸다.돈과 인맥, 계급, 경쟁 등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현실적인 고민을 술안주 삼아 풀어내며 풍물과 버나놀이, 기예, 재담, 탈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특히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연희를 중심으로 구성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무대의 흥과 재미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1천원이며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15~64세 고용률이 70.3%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천안시의 15~64세 고용률은 70.3%로 집계됐다.이는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국가데이터처 발표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취업자 수는 40만 5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2700명 늘었다.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분야 14만 8000명,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6만 9000명이 각각 증가했다.실업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올해 상반기 실업자는 760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400명 감소했다.실업률은 0.2% 포인트 내린 1.8%로 집계됐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해 고용률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입법, 소통 등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시는 2022~2023년 정책대상에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종합대상을 잇달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 관련 행사 개최, 참여 프로그램 상설화, 청년활동 지원, 12개 대학 연합축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온 정책 성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다음달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