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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 및 시상식’에 참가했다.한국지역경영원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삶의 질과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33개 지표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한국지역경영원은 산업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국회의원과 전직 장관 등 20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지난 202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미래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세종시는 평가 결과 지속가능도시 종합 점수 66.3점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종합 1위 지자체로 선정돼 지역경영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도시의 성장 잠재성을 입증하면서 미래성장 부문에서 가장 높은 75.6점을 받았다.또한, 도시 안전과 환경 측면에서도 64.4점을 기록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등 성장 기반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관련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3년 연속 전국 1위는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주거·의료·생활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도시 정책 방향 및 지방행정 혁신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패널토론에는 이기원 한림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동환 전 중부발전 상임감사와 김동주 전 국토연구원장, 한경구 균형성장정책개발원장, 박재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여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화훼산업연구회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로컬푸드직매장 도담점에서 ‘2026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진행한다.지난 4월 열린 봄꽃 홍보판매전의 후속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국화 품종을 선보이고 꽃 소비를 촉진해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판매전에는 관내 16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초화류, 야생화,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또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화훼재배마스터과정의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국내 육성 품종 국화를 전시하며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이번 판매전은 지역 화훼 농업인들이 봄부터 정성 들여 키운 가을꽃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며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홀몸어르신, 복지취약 어르신 등 150명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레이크머티리얼즈가 후원하는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위문 활동에는 전의면지사협과 레이크머티리얼즈, 전의라이온스클럽, 전의청년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했으며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폈다.김완수 레이크머티리얼즈 전무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래 전의면지사협 사무국장은 “이번 위문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역할을 나눠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의면지사협과 함께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를 통해 어르신 건강지원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위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 2차 회의를 개최해 지난달 30일과 이번 달 1일 양일에 걸쳐 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공공기관 출연금·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결과 보고를 청취했다.이틀간 진행된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적과 당부를 이어갔다.앞서 30일 제1차 회의에서 박범종 위원은 세종시법 전면 개편 공감대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이 불용된 점을 지적하며 현재 시의 핵심 현안인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은 상호 연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아울러 타 시·도 대비 높은 보조금 비율 문제를 언급하며 시 차원의 명확한 보조금 정비 기준을 마련해 기존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김재형 위원장은 형식적인 예산 성과보고서의 체계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시간 대비 급여 감소’를 만족도 하락 지표로 삼은 청년 인턴 사업과 실질적인 유치 성과가 빠진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 등의 사례를 지적하며 “예산 투입 대비 실효성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도록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마련해 향후 예산편성에 올바르게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김현미 부위원장은 세종시 지방보조금 총액 한도 관리와 지방보조금 사업의 유사도, 중복 여부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철저한 현황 정리를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세입 추계 오차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읍면동의 화훼·정원 조성 및 반복적인 유지관리에 예산이 과도하게 투입되는 점을 지적하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엄격한 기준 적용과 사업 효율성 개선을 주문했다.아울러 1일 이어진 제2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했다.이어 중독 관리 분야 중 도박 중독자에 대한 지원 사업의 미흡함을 짚어내고 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시정소식지 발행에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해 내년 예산편성에 올바르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위원은 공공기관 위탁사업비 집행잔액 과다 발생 문제와 전액 불용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김 위원은 세종사회서비스원 위탁사업비에서만 7억 6600만원 규모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사전 수요 예측과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어렵게 확보한 복지 예산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불용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결산 심사는 지난 1년간 집행된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정당하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불용액 관리, 성과지표 개선, 지방보조금 정비 등의 사항이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대전·충북·충남과 함께 지역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세종시를 비롯한 대전·충북·충남 4개 시·도와 고용노동부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갖고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는 4개 시·도가 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 취업·정착, 기업 성장을 연계 지원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4월 고용부 공모에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도지사, 일자리·산업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청권 성장산업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와 프로젝트 비전 공유, 출범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책 세미나에서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 간 성장산업과 인재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출범식에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출범 세리머니를 통해 초광역 일자리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현재 4개 시·도는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 △충청권 성장산업 맞춤형 취업박람회 등 고용서비스 지원 △산업 인프라 연계 인턴십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충청권 시·도 간 산업과 인력 연계를 강화해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을 긴밀하게 이어갈 계획이다.조상호 세종시장은 “기업의 활동도, 인재의 이동도 이미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충청권이 가진 산업과 인재의 강점을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 등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과 집행잔액 발생 사유 등을 점검했다.이번 결산 심사에서 위원들은 사업별 예산 집행률과 이월·불용액 발생 현황, 보조금 반납 및 미수납금 관리, 예비비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김동빈 의원은 기업 유치 보조금을 사고이월하고도 전액 불용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기업의 투자 이행기간과 보조금 지급 시기를 고려해 예산을 운용하고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윤성규 의원은 조치원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등 유휴공간의 관리·유지보수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시설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설별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김창연 의원은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과 가축전염병 방역비 등 일부 사업의 집행잔액 발생 원인을 점검하며 “사업 참여 저조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경우 단순히 예산을 줄이기보다 원인을 분석해 사업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김동호 의원은 집행률이 낮은 사업이 다수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사업별 집행 여건과 실제 수요를 살펴 예산이 과다 편성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유재산 사용료와 보조금 환수금 등 미수납액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징수와 사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예비비 집행과 관련해 “예비비는 예측하기 어려운 긴급한 상황에 사용하는 재원인 만큼, 사업의 긴급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이나 추경에 반영하는 등 예비비가 적정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번 달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아울러 경제문화위원회는 이번 결산 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바탕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확인된 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9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했다.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안건으로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지방의회 청사 기준면적 현실화를 위한 법령 개정 △지방의회 서류제출 요구권 강화 등이 논의됐다.특히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조직·예산 및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다.또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특성과 발전 여건을 고려한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시됐다.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도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돼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시간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누리과정 실행 여건 강화 사업 시간강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시간강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와의 협력 수업 및 교육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해 누리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누리과정 실행에 따른 시간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시간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이해하고 교사와 협력해 수업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번 연수를 통해 시간강사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와의 협력 수업 및 교육활동 지원을 활성화해 유아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간강사가 교사와 함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협력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안정적인 누리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여자고등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경영사무과와 e-비즈니스과의 학과명을 각각 ‘AI공공행정과’ 와 ‘AI비즈니스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한 미래형 상업교육을 본격화한다.이번 학과명 변경은 행정·사무·회계·비즈니스 분야에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여고는 세종 지역에서 유일하게 상업계열을 운영하는 학교로서 기존 교육의 강점에 디지털 실무 역량을 더해 취업과 진학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AI공공행정과’는 공공행정·사무·회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사무·회계 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공문서 작성, 회계 처리, 데이터 관리 등 직무 중심 실습과 함께 공공데이터 분석·시각화, 행정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또한 지역인재 9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공무원반·국가직무능력표준 공채반·자격증 취득반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AI비즈니스과’는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창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기른다.시장조사부터 상품·서비스 기획, 브랜딩, 홍보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두 학과 모두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정보 탐색, 데이터 시각화, 프레젠테이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전산회계, 전사적자원관리 정보관리사, 정보기술자격시험 등 전공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며 학생의 희망 진로에 따라 취업·공직·창업·대학 진학을 연계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는다.세종여고는 그동안 자기소개서 작성과 직무별 모의면접, 기업체 연계 현장실습, 취업캠프, 졸업생 멘토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그 결과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취업 성과를 이어 왔으며 올해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는 경제골든벨과 창업실무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또한 ‘2026년 AI역량강화사업 학교’로 선정돼 특성화계열 학생의 인공지능 학습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활용 수업, 3D프린터 기반 디지털 설계·제작 활동 등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공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경훈 학교장은 “이번 학과명 변경은 기존 상업교육의 강점인 행정·회계·사무 역량에 AI 활용 능력을 더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따라 공직, 공공기관과 기업 취업, 창업,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여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학교 누리집과 입학설명회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모집 인원, 전형 일정, 원서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도 확정되는 대로 누리집에 게시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12월까지 자가품질검사를 의뢰하는 관내 축산물 가공업 및 식육포장처리업 등 위탁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축산물 자가품질검사는 축산물 가공업자 등이 자신이 생산·판매하는 제품이 법정기준을 충족하는지 스스로 검사하는 제도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미생물 검사 등을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최근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의뢰 건수가 2023년 7개소 39건에서 2025년 9개소 6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진단할 필요성이 커졌다.이번 조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검사 의뢰를 위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1:1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주요 조사 내용은 검사 과정의 신속성·친절성·정확성 및 건의사항 등이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식약처 품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은 적극 개선해 보다 신뢰받는 축산물 검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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