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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관련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교육적 취지, 예산·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교육청은 “사업에 대한 우려를 보다 촘촘한 사업 설계를 위한 필요한 의견 받아들이고 있으며 의회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안을 성실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세종의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생들의 경험 기회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소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모두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자신의 희망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1~3지망까지 반영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1. 관광이 아닌 교육과정 사전·현지·사후 3단계 진로교육 연계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단순한 해외 관광이나 체험성 행사와 달리, 사전교육부터 현지 진로체험, 사후 활동까지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모든 코스는 사전교육 현지 활동 사후 활동의 3단계로 구성하며 현지에서는 1일 1개 이상 기관 방문,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팀 프로젝트 수행을 필수 과업으로 운영한다.예를 들어 싱가포르 코스는 미래 모빌리티와 경제·금융 분야 기관 방문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국내 코스 역시 국외 코스와 동일한 교육과정 및 기관 방문·멘토링·프로젝트 구조로 운영한다.활동 결과는 학생의 진로 이력으로 남겨 고교 진로 학업 설계와 연계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얻은 경험을 지속적인 진로 탐색과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2. 예산은 투명하게 4단계 재정 통제와 필수 교육예산 보호 사업비는 전문기관 원가계산부터 계약심사, 실제 참가 인원 기준 정산까지 4단계 관리체계를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재원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내 사업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확보하고 기초학력·안전·급식 등 필수 교육예산은 감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연차별 사업 규모는 원가계산 결과와 학생 수, 효과성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3. 자부담 형평성 확보 취약계층 전액 지원과 낙인 방지 학생의 가정 형편에 따른 참여 기회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자부담으로 인한 학생 간 위화감과 지원 대상 노출을 방지하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은 공적 자료 등을 기준으로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공적 자료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기 가정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국내·국외 코스 간 학생 부담 경비는 동일하게 35만원으로 일괄 적용하고 비용 때문에 코스를 선택하거나 참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학생의 진로 희망을 반영해 코스를 배정할 계획이다.4. 안전 최우선 15명 단위 소규모 운영과 전문 인력 배치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15명 단위의 소규모 팀을 구성하고 팀별 인솔교원·전문 안전요원 2명의 인력을 배치한다.별도의 현지 가이드와 60명 단위마다 단장과 간호사가 전 일정 동행하도록 할 계획이다.인솔 및 운영 인력 전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참가자 전원 여행자보험 가입, 숙소·이동·방문기관에 대한 코스별 위험성 평가와 사전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운영 기간에는 교육청 상황실과 현지를 연결하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지정 의료기관 이송, 재외공관 연계, 교육청 즉시 보고 등 대응체계를 잠마련한다.여행경보·감염병·재난 발생 시 단계별 취소 및 대체 기준을 사전에 마련하고 계약상 손해배상 및 보험 처리 절차도 명확히 할 예정이다.특수교육대상자와 심리·정서 위기 학생은 필요한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한다.5. 2027년은 검증 운영 연차 효과성 평가 결과 공개 및 환류 교육청은 2027년을 글로벌 진로탐험대의 검증 운영 연차로 설정하고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향후 운영 방향과 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커리어넷 진로성숙도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정책연구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한다.평가 결과는 공개하고 차년도 코스 설계와 사업 규모, 권역 확대 여부 등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효과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 부분은 축소하거나 개선하는 등 평가 결과를 사업 운영에 반영한다.사업 기획부터 계약·운영까지 교육청이 최대한 수행해 학교와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추가경정예산 심의가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일부 조정될 수는 있다”며 “앞으로도 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교육공동체의 발전적 제안을 사업 계획에 성실하게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9일 교육청 2층 강당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에게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를 제공했다.이번 설명회와 꾸러미 제공은 본격적인 고등학교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고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2027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고등학교 입학 안내서와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세종시 고등학교 현황과 특색 활동, 교육활동, 교육과정, 전기·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자율고 배정 방법, 통학권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때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담았다.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에는 학교별 중점과정 편제표와 관련 교육활동,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 예시 등을 수록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학교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꾸러미는 중학교 3학년 재학생에게 각 학교를 통해 10월 중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 시도 중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 원스톱 지원센터’를 방문해 받아 볼 수 있다.이번 학부모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 및 선발 방법, 일반고 배정 방법, 직업계고등학교 등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설명회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10월 중순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 9월 22일에는 두루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업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중학교 3학년 부장과 담임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김명숙 교육국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이번 설명회와 고입 정보 꾸러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 접수는 전기 학교인 세종예술고가 10월 8일 세종미래고·세종장영실고·세종여고 특성화학과가 11월 23일부터 시작된다.후기 학교인 세종국제고·세종고·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는 12월 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에 기정예산 보다 28억원이 증액된 1조 348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이하 추경예산안 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아이들이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배움의 동기를 찾으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입예산으로 △중앙정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18억원을 편성하고 세출예산은 부문별로 △유아 및 초중등교육 207억원 △평생교육 0.5억원을 증액하고 △예비비 △179억원을 감액 편성했다.세출예산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세계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비 197억원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추가 교부된 특별교부금 사업비 10억원을 반영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우리 아이들이 급격한 시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제109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세종고등학교와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이 각각 지난 19일과 23일 학생놀이문화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문화 활동을 체험했다고 29일 밝혔다.세종고등학교에서는 ‘비즈센스’ 와 ‘인공지능과 현대물리’ 동아리 학생 21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조치원중학교에서는 진로·직업 및 지역문화 체험 활동의 하나로 특수학급 1~3학년 학생 9명과 인솔자 4명이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생놀이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자발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공간을 이용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공간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체험은 △공간 소개 및 이용 안내 △자유놀이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유놀이 시간에 1층 보드게임실·게임장·VR스포츠실과 2층 댄스연습실·미니노래방을 이용하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했다.교육문화원은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 등을 묻는 인터뷰를 진행해 학생들의 생각과 요구를 직접 듣기도 했다.인터뷰에 참여한 세종고등학교 비즈센스 동아리 윤석현 학생은 체험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학교 밖에 있는 우리 반 교실 같은 곳이라고 소개할 거예요. 규칙이 없는 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 곳이라는 것도 함께 말해줄 거예요.”고 말했다.조치원중학교 특수학급 2학년 이승수 학생은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네, 친구들과 오기로 이미 약속했어요. 오늘 못 끝낸 게임을 다시 하고 싶어요.”고 답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앞으로 관내 모든 학교가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만의 공간’ 이라고 느끼며 즐겨 찾는 놀이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학생놀이문화공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학생문화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의학적 사유로 향후 임신·출산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행위로 인한 생식기능 손상으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난자·정자 채취 및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해 가임력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 의학적 사유로 생식기능 손상이 우려되는 대한민국 국적자이다.지원 항목은 검사비,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 채취·동결·초기 보관 비용 등이다.해당 항목에 대해 여성은 최대 200만원을, 남성은 최대 30만원을 한도로 생애 1회에 한해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단, 지원 대상자는 생식세포 채취 6개월 이내에 의료비 지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의료비 지원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남부통합보건지소를 직접 방문해 하거나, 공공보건포털 이보건소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9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세종연구원,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을 통한 물순환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에 대응하고 빗물의 효율적인 이용과 물순환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김희종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 직무대행, 권영걸 세종연구원장, 이윤희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한국남부발전 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재원 약 2500만원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 2곳에 2t 규모 빗물저금통을 설치한다.빗물저금통은 옥상 등에서 모은 빗물을 저장해 조경과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시와 세종연구원,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빗물저금통으로 빗물의 저장·이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물순환 교육을 학생과 시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협약기관 간 성과를 공유해 지역 내 물순환 실천 사례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재원과 공공의 정책 역량을 결합해 지역 물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며 “학생들이 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물순환 교육과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음달 23일까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세종연결’ 참가자를 모집한다.미혼남녀 만남행사는 관내 미혼남녀에게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11월 14일과 11월 21일에 각각 2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5세 이상 미혼남녀로 시는 각 40명씩 총 80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미혼남녀는 다음달 23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바쁜 일상 속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종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넓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0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세종시 외 지역의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도 세종대왕 1박 10경 자개 홍보물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세종에 1박 이상 머물며 관광명소를 둘러보면 전통 자개 공예로 만든 명함집을 증정하는 체류형 관광 이벤트다.출장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이른바 ‘블레저’관광객을 겨냥해 1박 이상 머물며 즐기는 관광을 유도하고 세종시 관광홍보물품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새로 출시된 자개명함집은 세종대왕과 김종서 장군 등 세종의 역사문화 자산과 대표 명소인 이응다리를 전통 자개공예로 담아낸 것으로 행정수도 세종만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홍보물품으로 제작됐다.세종대왕 도안은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로부터, 김종서 장군의 일화를 그린 야연사준도 도안은 고려대학교 박물관으로부터 이미지 사용 협조를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먼저 세종시에 등록·신고된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머물고 지정된 관광명소 10곳 중 2곳 이상을 방문하면 된다.지정 관광명소는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베어트리파크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고복자연공원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이다.방문 인증은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본인의 뒷모습을 개성 있게 촬영하면 되고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의 경우 손이 나오게 찍어 인증하면 된다.촬영한 사진과 숙박 영수증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고 관광 설문에 응답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배부처에 신분증과 응모 내역을 보여 주면 자개명함집을 받을 수 있다.배부처는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샵 1층이며 운영시간 내에 수령할 수 있다.자개명함집은 세종대왕·야연사준도·이응다리 3종 중 원하는 도안 1종을 고를 수 있다.수량은 10월 200개, 11월 100개로 총 300개이며 해당 월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되고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응모할 수 있다.원하는 도안이 소진되면 남은 도안으로 지급되며 11월 수량까지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단, 거주지를 사실과 다르게 적거나 인공지능 등으로 합성·편집한 사진을 제출하면 지급이 취소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출장이나 짧은 방문으로 세종을 찾은 분들이 하루 더 머물며 세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차량 없이 세종을 찾은 관광객은 세종시티투어를 이용하면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 이벤트 대상 명소 상당수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시티투어와 관련된 상세한 사항은 1층 리무진 버스는 시 관광협회로 2층 다목적 버스는 세종도시교통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가 오는 10월 1일부터 ‘외국인 차량등록·관리 안내서’를 배포하고 주요 차량등록 민원서식을 8개 국어로 제공하는 정보무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외국인 차량등록·관리 안내서에는 차량 구입부터 등록·관리·매매까지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주요 내용은 △슬기로운 차량 구입 △슬기로운 차량 관리 △슬기로운 차량 매매 등이다.안내서는 조치원읍 세종시차량등록사업소, 보람동 세종시청 1층 민원실 내 차량등록사업소 지소, 세종시가족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평소 외국인이 차량등록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것을 고려해 민원 서식 작성 오류 등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 다국어 민원서식 정보무늬 서비스도 도입했다.정보무늬 서비스로 제공되는 민원서식은 이전등록, 변경등록, 자동차등록원부 발급,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등록번호판 재발급 등 신청서와 자동차 양도증명서 등 총 6종이다.이들 서식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8개국어로 제공한다.황미라 소장은 “외국인 시민들이 차량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언어 차이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민원인들이 차량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지난 27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양구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실업 테니스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청 테니스팀에서는 김기성 코치와 이은지·정한결·장우혁·장준하 선수가 출전했다.그 결과 이은지 선수는 탄탄한 경기 운영을 기반으로 개인전 단식에서 결승 무대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이은지 선수는 지난 3월 열린 2026 여수 오픈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단식 결승에 오르며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단체전에서는 정한결, 장우혁, 장준하, 이은지 선수가 탄탄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남녀 단체전 모두 4강에 동반 진출해 3위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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