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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세종에서는 119구급대가 404건 출동해 23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는 평시 대비 일평균 출동 건수가 9.1%, 이송 인원이 6.5%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중증·원거리 환자 신속 이송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 강화 △관계기관 연계 병원 선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중증응급환자는 환자 상태에 맞춰 신속히 병원을 선정하고 병원 이송 지연 시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공조해 소방헬기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쾌적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오수 맨홀 준설 및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명절 연휴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하수관로에 대한 불편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상습 오수 역류지 51곳을 대상으로 △오수 맨홀 내부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관로 막힘 확인 △맨홀 덮개 파손 여부 확인 △관로 위 도로 침하 확인 등을 실시했다.또한,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추석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편성, 운영사 및 유지관리 업체와 함께 하수관로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연휴 기간 하수관로 관련 불편신고는 시 상하수도사업소로 하면 된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추석 명절 전 사전준설 및 점검과 연휴 기간 하수관로 관련 민원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추석 기간 세종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연동초등학교는 9월 22일 학교 텃밭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수확 생태·노작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와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땀 흘려 일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흙을 조심스럽게 파헤치며 땅속에서 자란 고구마를 하나씩 수확했다.작은 고구마 하나에도 환호하고 큰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서로 손을 보태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특히 연동초는 학생 수가 많지 않은 작은 학교이지만, 학년과 나이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서로 돕는 공동체 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날도 유치원생 1명이 형·누나들과 함께 고구마밭에 나와 작은 손으로 힘을 보탰으며 학생들은 서로 바구니를 들어 주고 흙을 털어 주며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해 6학년 학생들이 동생들과 함께 텃밭 활동을 이끌었던 것처럼, 졸업한 선배들의 모습을 후배들이 이어가며 작은 학교만의 따뜻한 전통도 이어가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6학년 장서원 학생은 “직접 고구마를 캐 보니 우리가 먹는 농작물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손길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고구마 수확은 단순한 농작물 체험을 넘어 흙을 만지고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일을 거들며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자신들이 가꾼 작물이 열매를 맺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고 혼자서는 힘든 일도 함께하면 해낼 수 있다는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몸으로 익혔다.연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텃밭을 비롯한 다양한 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이음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 합강 캠핑장 ‘로트 247’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1박 2일 캠핑형 공동체 활동 ‘별빛 이음 캠프’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공동체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한 캠프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얻으면서 올해 제2회 행사로 이어졌다.이번 행사에는 교육공동체 약 9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과 소그룹 단위로 팀을 구성해 체험·놀이, 예술 활동, 소감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학교는 캠핑장 전체를 단독 대여하고 사전 답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첫째 날에는 ‘별빛 퐁당’ 프로그램을 통해 20m 유수풀과 3m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를 즐기고 참가자들이 직접 텐트와 캠핑용품을 설치하며 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바비큐 파티를 통해 함께 식사하며 친밀감을 높였으며 저녁에는 ‘별 헤는 밤’ 프로그램으로 마술쇼와 캠프파이어 소감 나눔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하루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별맛 요리 자랑’활동으로 나만의 토스트를 만들어 가족과 팀원 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이후 참가자들은 함께 텐트를 철수하고 캠핑장 주변을 정리하는 ‘플로깅’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했다.소감 나눔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학교에서 마련한 캠핑에 참여하면서 평소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선생님,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양희주 교장은 “별빛 이음 캠프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배일권 신임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취임한다.배일권 신임 행정부시장은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및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공직에는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9년 입문 후 행정안전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 혁신기획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및 디지털정부혁신실 공공지능데이터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또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근무하고 광주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특히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정부실 내 초대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을 역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수도 건설을 비롯한 시정5기 역점 사업 추진에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배일권 신임 행정부시장은 28일 조치원읍 소재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곧바로 공식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가득초등학교는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교생 589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주관 ‘플라스틱 없는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기부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가득초등학교의 중점교육인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자율시간에 운영하는 ‘생태탐험대’활동과 연계해 학부모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수업에 앞서 학부모회는 지난 9월 2일 임원진과 참여를 신청한 학부모 등 23명이 학교 다모임실에 모여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학부모들은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작 과정을 익히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 운영 방법과 역할 분담 등을 함께 협의하며 수업을 준비했다.사전 연수를 마친 학부모들은 하루 6명씩 조를 이루어 하루 한 학년씩 6일간 순환하며 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학급별 5개 모둠으로 나뉘어 가득초 앞뜰에서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전환 활동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수업에는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단호박 가루를 재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재료를 만지고 냄새 맡으며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교실을 벗어나 학교 앞뜰에서 진행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직접 만든 생활용품을 가정에서 사용해보며 환경 보호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경험도 가졌다.교육기부 수업에 참여한 3학년 사랑반 학생은 “색깔이 예쁘고 향기도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거예요. 재미있는 체험이었어요. 학부모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노혜임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를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들고 사용해보며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학부모들이 사전 연수부터 함께 준비한 만큼 아이들에게 더욱 알차고 안전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김영호 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회가 학교 중점교육인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마련한 뜻깊은 교육기부 수업.”이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았을 텐데도 꼼꼼하게 준비하고 알차게 운영해 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사용해보는 경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및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석 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장보기에 앞서 강미애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식당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세종시 전체의 경제 생태계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교육청 차원에서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명절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상품 구매를 적극 권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다정초등학교는 9월 22일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지구마을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과와 학교자율시간을 연계한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물로 다정초 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문화·생활 모습을 다양성과 세계시민교육의 관점에서 꾸준히 학습해 왔다.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부스 형식의 ‘지구마을데이’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획부터 부스 구성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했다.학급별로 담당할 대륙과 나라를 정한 뒤,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기후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직접 구상하고 부스를 설계했다.행사 당일에는 6학년 학생들이 다른 학년 학생들을 각 부스로 초대해 직접 안내하고 해당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설명했다.각 부스에서는 대륙별 기후와 생활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전통 음식 체험을 비롯해 나라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6학년 학생들의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특히 6학년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손연우 학생은 “우리가 직접 나라를 정하고 부스를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부스를 체험하며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그 나라의 기후나 환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탁 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배움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학교자율시간을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청’을 시범운영하면서 의제별 숙의·토론 과정에 참여할 시민패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시민청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경험과 생각,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참여 제도다.시는 23일 세종시티앱을 통해 2개 시범의제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며 시민청을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 시 누리집에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첫 번째 의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로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및 관리방법을 모색한다.두 번째 의제는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주택 하자와 시설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또한, 시는 다음달 8일까지 의제별 숙의·토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시민청 시민패널을 모집한다.시민패널은 의제에 제안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 관련 자료 등을 바탕으로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주요 쟁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한다.이들이 도출한 해결방안은 시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와 후속조치 등을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시민패널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는 관심분야·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의제별 시민패널을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청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와 생활 속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민참여의 장”이라며 “시민들이 토론하며 세종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시민청 시범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시민패널 신청은 세종시티앱 세종투표와 리빙랩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운동이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능단체와 동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가꾸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운동은 상가 밀집 지역과 단독 주택지역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마을 곳곳을 집중 정비했다.주재현 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고운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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