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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11일 개최하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산책로를 거닐며 불꽃놀이와 드론공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다.또한, 부대 행사로 열리는 야경 걷기 투어와 야경 사진 공모전에도 함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시는 추첨을 거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 300여명을 선정하고 오는 6일 개별 문자로 선정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세종한글축제 불꽃·드론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 산책과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까지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활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실습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의 올바른 취급·조작방법과 안전사용 요령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와 소형트랙터를 직접 조작하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현장실습을 운영한다.교육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강의실과 야외실습장에서 총 4회 진행된다.시 농업기술센터는 매주 교육 인원을 5명으로 소규모 편성해 실습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면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교육 희망자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안내 게시판에서 희망하는 교육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를 통해 선정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는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지만 조작법을 충분히 익히지 않고 사용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올바른 농업기계 사용과 안전한 농작업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아름동과 공주시 옥룡동이 지난 29일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름동과 옥룡동은 2020년 11월 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를 다져왔다.이번 교류 활동은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발전 사례 등을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공주시 옥룡동은 공주백제문화제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직접 주민들에게 홍보하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앞으로도 양 지역은 지역축제 개최 시 지역 간 방문 및 참여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양성필 동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다양한 현황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30일 HD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해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호김종서함의 성공적인 진수를 축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대호김종서함 함장 및 간부들이 세종시 김종서역사테마공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대호김종서함 초대 함장인 장현도 대령이 세종시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인연을 더하고 있다.시와 대호김종서함은 오는 11월 대호김종서함 부대 창설 이후 실무 협의를 거쳐 공식 자매결연을 체결해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역사자료 공동수집 △주요 공식 행사 상호 참여 △안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김종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매개로 맺어진 인연으로 세종시를 대표해 진수식에 참석하게 돼 뜻깊다”며 “대호김종서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역사 자료 공동 수집과 안보 교육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장군이 북방을 개척했듯,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을 개척하겠다”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해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진수를 축하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대호김종서함은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의 마지막 3번함으로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t 규모다.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능력이 향상됐다.함명의 주인공인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으로 북방 영토 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한 인물이다.현재 세종시 장군면에 장군의 묘역이 자리하고 있고 세종시는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을 조성해 그 정신을 기려왔다.대호김종서함과 세종시의회의 인연은 앞서 시작됐다.지난 7월 6일 장현도 함장이 세종시의회를 찾아 안 의장, 그리고 해군 가족을 둔 박병남 의원과 환담하며 김종서 장군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와 함정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안신일 의장은 “김종서 장군은 세종의 자랑이다. 장군은 땅 위에서 6진을 열었고 이제 그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게 됐다”며 “장군의 이름이 바다로 나가는 만큼, 그 뿌리인 세종도 함께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600년 전 장군이 북방을 개척했다면, 오늘의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을 개척하고 있다”며 “수도권에 쏠린 대한민국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길, 행정수도 세종이 그 맨 앞에서 새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두고 오늘도 묵묵히 영토와 영해를 지키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세종시의회도 대호김종서함과 세종시민이 한 식구가 되고 교류 또한 내실 있게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 사서 전문상담 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총 49명으로 △ 중등 교과 9과목 33명 △ 보건 2명, 사서 2명, 전문상담 3명 △ 특수 9명이다.장애인 구분모집 선발 예정 인원은 총 5명으로 △물리 1명 △가정 1명 △정보·컴퓨터 1명 △보건 1명 △특수 1명이다.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시험일정은 △제1차 시험 11월 28일 △ 제2차 시험 내년 1월 14일 1월 20일 ~ 1월 21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응시자격, 주요일정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도담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협력을 통해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넷볼과 풋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하며 지속적인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결실을 맺었다.도담초등학교는 축구, 풋살, 킨볼, 넷볼, 피구, 티볼,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부서를 개설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종목을 선택해 참여한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즐거움은 물론 공동체의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배워가고 있다.특히 도담초등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대회 준비에만 그치지 않도록 학기 중 정규 프로그램을 편성해 아침 활동, 점심시간, 방과 후 및 주말까지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고 지도하고 있다.또한 ‘방학 중 학생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겨울방학에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연중 기본기와 경기력을 다지고 경기 상황에서 필요한 협동과 소통,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은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도담초등학교는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 여자부에서 전국대회 진출을 확정했으며 넷볼과 풋살은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했다.이 밖에도 플라잉디스크 남·여 초등부 2위, 피구 여 초등부 2위, 축구 남초등부 2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생들의 폭넓은 스포츠 역량을 보여줬다.도담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학생들은 함께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방법을 배우고 친구의 실수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있다.스포츠클럽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장을 맡고 있는 강서영 학생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졌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클럽 활동이 이제는 학교생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다”며 “덕분에 학교생활도 더욱 행복해졌다”고 덧붙였다.축구와 풋살을 지도하는 이경주 교사는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꾸준히 함께 흘린 땀방울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승재 교장은 “스포츠는 경기에서 이기는 것만큼 상대를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며 친구를 배려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 등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을 인성교육의 중요한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즐겁게 운동하고 함께 성장하며 노력의 가치를 배우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 교육청 로비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교육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25편의 수상팀을 시상하고 격려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 3주체가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직접 ‘콘텐츠’로 표현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공모전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3주체의 상호 존중 △바람직한 민원 등을 주제로 영상·이야기·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공모했다.관내 51개교에서 학생·교사·학부모 770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의 교육공동체가 각자의 시선과 언어로 가르침과 배움, 존중과 신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교육활동 보호상 8편, 상호 존중상 12편, 특별상 5편 등 총 2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학급 간식꾸러미 증서를 부상으로 전달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활동 보호가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배울 권리와 교사의 가르침, 학부모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문화의 과제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러한 취지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예방교육 및 학교문화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울 권리와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보장하는 일.”이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학교의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우수작 가운데 교육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은 콘텐츠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합한 자료로 발전시킨 뒤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예방교육 및 각종 캠페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다시 학교 현장의 교육자료로 활용되는 ‘참여-콘텐츠 제작-현장 활용-문화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시민 주도형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가동한다.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스마트시티 리빙랩은 시민이 단순히 구축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문제 발굴부터 서비스 기획·실증·평가·개선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혁신 모델이다.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검증 실증사업과 연계해 리빙랩을 시범운영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분야와 방식을 확대할 계획이다.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은 공개 모집과 대학생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20~30대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읍면동 각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지역을 아우르는 참신한 소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실제 도시공간에서 추진되는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실증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공공생활정보 자동화 시스템’과 ‘무신호 양방향 지능형 보행자 안전 보조시스템’ 이다.참가단은 각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개선 사항을 제안하고 실제 시민의 관점에서 서비스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리빙랩 운영을 계기로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청년과 스타트업, 기업 등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해결하는 ‘시민-기업연계형 리빙랩’ 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스마트도시의 출발점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에게는 도시정책 설계 참여기회를, 청년과 스타트업에는 실제 도시를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을 시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주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노인에 대한 공경의식과 사회적 관심을 되새기고자 지난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이날 기념행사에는 8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본보기가 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 총 40명이 표창장을 받았다.이어 축하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붓글씨공연과 색소폰 연주, 유쾌한 마술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고 즐거움을 선사했다.조상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보람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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