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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된다.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과 우수활동 대학생 튜터에게는 10월 21일 세종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된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시청 광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제안이 세종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종의 도시정책과 공간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월 14일까지 ‘2026 세종 한글 술술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기업을 모집한다.‘세종 한글 술술축제’는 한글문화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모집 규모는 총 30곳 내외로 △주류를 직접 제조·생산하는 양조기업 20곳 내외 △숙취해소제품, 주류용품, 안주류, 양조 관련 체험 콘텐츠 등 양조·주류문화 연계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기업 10곳 내외다.선정된 기업은 축제 기간 동안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마련된 개별 부스에서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다만, 주류 판매·시음이나 식품 판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은 관계 법령에 따른 면허·신고 등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하며 단순 주류 유통·판매업이나 주점업은 양조기업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4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소개서 부스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모집 분야 적합성과 관련 요건을 검토하고 제품 및 부스 운영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뒤 9월 중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술술축제는 지난 2023년 ‘양조 스타트업 페스타’로 시작해 2024년 청년·로컬기업 등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세종 한글 술술축제’로 조치원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3700명이 방문해 총 3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콘텐츠를 확대, 한글과 양조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술술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질 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한글날을 맞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경쟁력 있는 양조기업과 주류문화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0일 세종실에서 ‘2027 세종 비엔날레’예술감독으로 박미화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장을 공식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2027 세종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 기획 체계를 조기 구축하고 국제적 수준의 전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박미화 감독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근무하며 서울관 전시과장, 소장품과장, 청주관 과장 등을 역임한 전시기획 전문가다.특히 재직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와 소장품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신임 예술감독은 위촉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행사 기본 방향 설정과 전시 기획 총괄, 국내외 참여 작가 발굴·섭외, 국내외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등 비엔날레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시는 예술감독 위촉을 계기로 행사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전시 요소의 완성도를 높여 세종 비엔날레를 지역 대표 국제 문화예술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미화 예술감독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전시 기획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2027 세종 비엔날레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8일 센터에서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세계 청소년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국제연합이 매년 8월 12일로 지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건강증진 포럼으로 청소년의 건강 실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시설의 역할 및 건강한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체험공간에서는 청소년들이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식생활, 환경, 세계시민 등 다양한 건강·웰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와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관내 청소년시설 및 유관기관 등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안종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소년 건강 정책과 현장을 연결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이 지난 8~9일 폭염 취약지역에서 현장 예찰과 안전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 청년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창단됐다.이들은 지역 봉사에 뜻을 함께한 청년 11명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올여름 집중호우 예방과 폭염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8~9일에는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취약지역과 농경지 일원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펼쳤다.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은 이달까지 매주 주말마다 폭염대응 드론팀을 운영하며 △폭염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당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얼음물 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난 5월에는 상습 침수지역인 장군면 봉안리 일원에서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수거하는 정비활동으로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앞장섰다.또한, 지난 7월 24~26일에 열린 제24회 세종복숭아축제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얼음물을 배부하고 예방수칙을 홍보했다.김태경 청년자율방재단원은 “내가 살고 있는 보금자리에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청년자율방재단에 가입했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배 단원의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과 연대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양길수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청년자율방재단원들이 지역 방재활동에 적극 나서줘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청년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전국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및 활동 실적 평가에서 전국 229개 자율방재단 중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재난 예방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세종시 노인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옥치국, 김준식 이사를 비롯한 노인회 관계자들과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김재형, 박란희, 박범종, 이순열 의원이 참석해 세종시 노인복지 현안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비해 노인복지 체계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어르신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어르신의 먹거리 보장은 공공이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복지 영역이며 주된 역할을 수행하는 경로당에 지원 여건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특히 노인회 측은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활동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먹거리 문제”며 “현재 경로당 급식도우미가 객관적인 기준 없이 배치되거나 배치 인원 대비 수용 인원이 많은 등 경로당별 편차, 운영상 어려움이 혼재한다”고 개선을 요청했다.이어 “단순히 근무시간을 채우는 방식의 일자리보다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 또한 검토해야 한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맞춤형 먹거리 복지체계 마련을 강조했다.한편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노인회와 이용 어르신들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복지관 부재 해소 및 전문기관 설립 △스마트 경로당 구축 △대한노인회 세종시연합회 및 신도심 노인대학 설립 △노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에 참석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했다.특히 행정이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지적하고 경로당의 운영 여건과 급식 지원 실태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참석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고 현장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드는 먹거리 복지는 고령친화도시 세종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운영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세종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 세종공동생활가정·이든공동생활가정·세종드림장애인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및 이용자 대표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현재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발전적인 관점에서 지원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운영비 지원 확대와 관련해 재정 여건상 단번에 모든 기준을 충족하기는 어렵더라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단계적 지원을 확대하고 조례 제정 등 의회 차원의 역할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강해정 의원은 “시설이 24시간 운영되는 관계로 종사자들의 휴게시간과 주말 근무에 대한 대체인력 지원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원과 정원에 맞는 인력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 종사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담당 부서에서 실질적인 인력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긴급돌봄 등 단순한 인력 투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의원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일정 기간 운영되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이나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원 여부와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동생활가정 퇴소 이후에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된 지원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살펴보고 시설 입소부터 퇴소 이후까지 연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범종 의원은 “다른 복지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배치된 인력과 종사자 처우가 열악한 부분이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이 실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준수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아동센터 등 다른 복지시설의 인건비 및 시설장 처우 사례를 참고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도 합리적인 지원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3일에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해당 간담회에서는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영과 담임교사 겸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부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by YTV뉴스우미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8월 7일(금)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에 나선다. 청약 접수는 8월 1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화) 일반공급 1순위, 12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월)부터 9월 3일(목)까지 나흘간 이뤄진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5-2생활권에 위치한 S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세대 규모다.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을 비롯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고, 약 3만7천㎡ 규모의 문화공원에는 잔디광장과 커뮤니티스퀘어, 순환형 산책로 등을 갖춘 생활권 중심 광장으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KTX·SRT가 정차하는 오송역과 남청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35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약 5만㎡ 규모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포함한 의료복지 중심의 헬스케어타운(계획)이 조성되며, 연서면 일원에는 약 275만㎡ 규모의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 및 작은도서관과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조성된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 들어선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진로캠프 ‘꿈길나래’를 운영했다.‘꿈길나래’는 진로체험실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현장체험, 전문가 진로멘토링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계한 심화형 진로캠프다.학생들은 드론, 우주, 캐릭터, 목공, 의과학, 웹툰, 종합예술, 도시기획, 스타트업, 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며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구체적인 진로 경험으로 확장했다.특히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체험실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직업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탐사팀장 멘토링 및 현장 방문 △국가무형문화재 이귀숙 누비장 멘토링 및 갤러리 체험 △미동산수목원 목재체험관 목공 프로그램 △한국영상대학교 연계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체험, △행복도시건설청 연계 LH행복도시홍보관·도시통합정보센터 방문 및 도시기획 멘토링 △국제지식재산연수원·창의발명체험관 발명·지식재산권 교육 △현직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공연예술 체험 △TJB대전방송 방송 현장체험 및 아나운서 멘토링 등이다.의과학 분야에서는 서울현병원과 연계해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진로멘토링과 물리치료사 직업체험도 진행됐다 웹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준아 학생은 “평소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캠프에 참여했는데, 등장인물의 행동과 감정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캠프 마지막 날인 8월 7일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결과와 현장체험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하는 활동공유회가 열렸다.학생들은 체험실별 산출물과 활동 영상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 성장 과정을 발표했다.진로도서관에서는 캠핑을 주제로 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모습은 대강당으로 실시간 송출돼 학부모들도 함께 캠프의 성과를 공유했다.활동공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두 자녀 모두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도시기획 프로그램에서는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도시통합정보센터를 견학하며 큰 흥미를 느꼈고 종합예술 프로그램에서는 현직 배우와 함께 무대에 서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진로교육원은 캠프가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학생들의 활동 과정과 프로젝트 수행 내용, 진로역량 등을 담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참고자료를 소속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심화하고 구체화하는 탐색과 경험은 학생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호기심을 참지 않고 다양하고 심층적인 질문을 통한 체험활동 및 프로젝트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자신의 삶과 미래로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 입문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8월 27일~9월 22일 총 8회 동안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채소·과수·밭작물 재배기술을 비롯해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재해 등 농업 활동에 필요한 기초 과정으로 구성됐다.또한, 농업 분야 인공지능 활용법과 관내 6차산업·치유농업 운영 사례를 배우고 허브 화분 만들기 실습도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센터 누리집 ‘농업인교육 신청’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센터 인적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지역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마련한 대규모 채용 행사로 오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의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 채용설명회, 취업역량 상담, 일자리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세종지역 모집 대상 기업은 첨단바이오헬스 또는 미래모빌리티 분야이면서 올해 하반기 채용을 계획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참여기업은 △현장 부스에서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직접채용’△별도 부스 없이 구직자 이력서 접수를 대행하는 ‘간접채용’△기업정보와 채용절차·복지제도 등을 소개하는 ‘채용설명’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시는 신청기업의 참가자격과 채용 규모, 업종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은 참가비 면제와 채용·면접 부스, 구직자 연계 및 신규채용 인센티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박람회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모집요건 등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이 충청권의 우수한 인재를 폭넓게 만나고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취득 및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산물우수관리는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까지 농산물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로 농업인은 인증 유지를 위해 2년마다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김상국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주무관과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 소속 홍성태 전문강사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제도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또 농약 안전사용기준, 위해요소 관리, 영농기록 작성, 인증 준수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매우 중요한 인증제도”며 “농업인의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대와 안정적인 인증 유지를 위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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