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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올해 세종사랑맛집 5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세종사랑맛집’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블루리본 서베이의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세종을 대표하는 맛집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해 44곳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54곳을 추가 선정하면서 세종사랑맛집은 총 98곳으로 확대됐다.올해 선정된 세종사랑맛집은 동지역 33곳, 읍·면지역 21곳으로 한식·중식·일식·카페·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태의 음식점이 포함됐다.시는 ‘세종사랑맛집’을 관광 명소·체험과 연계한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미식 관련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세종미식탐험’, 제철 식재료와 세종사랑맛집을 연계한 당일형 미식체험 ‘세종의 식탁’, 1박 2일간 미식과 관광지를 함께 즐기는 ‘세종오식’등을 고도화한다.또, ‘세종 미식여행’누리집과 맛집 책자를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하고 다국어 및 전자무늬 메뉴판 제작 등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맛집 방문과 관광을 함께 즐기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방문 스탬프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홍보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한다.시는 앞으로도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관광 기반을 확충해 ‘맛을 찾아 머무는 세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사랑맛집을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이끌어내는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세종만의 특색 있는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명절 음식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전과 송편, 물김치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50가구에, 햇반과 죽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91가구에 전달했다.아울러 △세종시산림조합 버섯꾸러미 10개 △하나님의 교회 식료품 꾸러미 20개 △쌍용C B 롤휴지 66개 등 다양한 기업 후원품도 함께 전했다.또한, 조치원읍지사협은 물품 전달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돌봄 활동을 펼쳤다.이재경 위원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후원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23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어르신들과 명절의 온정을 나누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상호 시장은 관내 노인주거복지시설인 밀마루복지마을을 찾아 시설에서 마련한 송편 빚기 행사에 참여했다.조상호 시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면서 건강·일상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특히 시설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의 정을 느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당부했다.이어 관내 장기요양기관인 평안의집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그동안 어르신 돌봄을 위해 애써온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또 입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위로와 명절 인사를 전했다.조상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우리 시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고 돌봄이 필요한 곳에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21일과 23일 ‘2026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신규 선정된 가게 3곳을 찾아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가게는 △종촌동 더빠스타스 △부강면 매포흑염소 △대평동 윤가네들깨수제비 보쌈 등 3곳이다.시는 일정 기간 이상 지역에서 영업하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가게를 선정해 인증 현판을 비롯해 홍보, 경영 자문, 보증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더빠스타스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종촌동을 비롯해 해밀동·어진동까지 사업장을 확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매포흑염소는 3대째 흑염소 진액을 제조하며 품질과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윤가네들깨수제비 보쌈은 2대가 함께 들깨수제비와 보쌈의 손맛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우수한 품질을 꾸준히 지켜오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게들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뿌리깊은 가게가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연동면지사협은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명절꾸러미 100세트와 밑반찬·곰탕으로 구성된 나눔 물품 100세트를 마련해 전달했다.한상구 연동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23일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한가위 연휴를 위해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찰과 소방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격려 방문은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 김원동 청사지구대장 등이 함께 했다.이날 오후 3시 방문한 세종남부소방서 어진119안전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화재 예방 및 긴급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소방 현황을 들었다.이어 현장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서는 연휴에도 휴일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를 건넸다.이어 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를 찾아 명절 기간 치안 유지·교통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특별치안 활동에 힘쓰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조상호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24시간 자리를 지켜주는 소방대원과 경찰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명절 연휴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시금고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과 지역 내 벤처·유망기업 투자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한다.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 조성 공모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펀드를 통해 지역 내 유망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세종시 지역성장펀드 조성 시 출자자로 참여하고 출자금은 세종시 지역에 투자하기로 했다.또 금융 자문,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자금관리, 여신 등 연계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지역성장펀드의 주요 투자처는 △반도체·소부장 △바이오 △인공지능·로보틱스 △지식서비스 △디지털콘텐츠 분야 등 시정 5기 5대 전략산업이다.세종시 관내 기업 또는 세종시 이전 예정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한다.시는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금 확보 및 출자자 모집과 투자대상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세종시 5대 전략산업과 유망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자문과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세종시 혁신기업 육성과 지역 상생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은 “하나은행은 세종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며 “이번 협약 또한 세종에서 자리 잡게 될 벤처·유망기업들을 성장시켜 세종시의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함께했다”고 전했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지역성장펀드 공모를 착실히 준비해 행정과 금융, 투자와 기업이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2004년 행정수도 위헌판결 이후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둘러싼 여건이 크게 변화한 만큼 국회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한, ‘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을 분리하는 이원적인 방식의 수도 개념을 반영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다.2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토론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관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세종시의회,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각계 인사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조상호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적인 대의가 있는 일이라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을 기억한다”는 말로 국가적 과제로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각별한 의미를 짚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원화된 국가수도 계획을 천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잘 논의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로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연내 제정해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던 24년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환영사에서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내 입법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과 노력을 약속했다.이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연단에 올라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내비쳤다.이와 함께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 시도지사협의회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의미에 공감을 표하는 등 여야를 아우른 정치권의 공감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기조 발제를 맡아 ‘지방분권 선도국가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발표했다.강현철 위원은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헌재의 위헌판결은 특별법 실효에만 국한해서 효력을 가지는 것이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법적 지위를 상실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강현철 선임연구위원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현재까지도 법적 지위에 관한 논쟁을 계속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부터 생각해야 한다”며 “특별법 연내 제정으로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양심적 병역 거부 등에 대해 헌재의 지속적인 판례변경이 이뤄지는 경우가 보편적”이라며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헌으로 본 결정 역시 입법을 통해 다시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패널토론에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성장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박재희 충남대학교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다극형 국토발전, 미래정부의 모델 등 국가운영체계 혁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은 세종시라는 하나의 지자체를 위한 법률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국가운영체계를 위한 법안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재희 충남대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는 “서울의 권력화, 계급화를 깨면서 서울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헌법개정 없는 행정수도 논란을 현실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다의적이고 중복적인 수도 개념을 수용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실, 세종시청,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의회, 충청광역연합, 충청광역연합의회, 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 후원,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주관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대전·세종·충북·충남이 대회 준비상황을 공동 점검하고 분야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조직위는 문체부 및 충청 4개 시·도와 함께 대회 주요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사항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조직위 사무총장, 문체부 체육협력관, 충청 4개 시·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대회 준비를 이끄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장·인력·예산 등 주요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어 대회 준비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조직위는 주요 협력사항으로 △4개 시·도 홍보매체 및 지역 축제를 활용한 대회 붐업 조성 △지역 네트워크 기반의 공식 후원사 유치 지원 △지역 단체와 연계한 자원봉사자 및 공공지원인력 적기 확보 등을 설명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이정우 사무총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조직위·중앙정부·개최 도시 간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원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여울초등학교에서는 9월 21일 일본 간세이 가쿠인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협력학교 초청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환영식에서는 양교 학생 대표 인사와 여울초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가 이어졌다.특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협조로 마련된 다온노리 예술단의 한국 전통무용 ‘버꾸춤’ 공연이 펼쳐져 일본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수업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며 한국의 명절과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나눴다.또한 여울초 교내 시설과 지난해 조성한 일본문화체험교실을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여울초 6학년 구예림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일본 친구들을 다시 만나 정말 반가웠다”며 “함께 학교를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도 우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상의 학교장은 “학생들이 송편을 함께 빚고 강강술래를 하며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초청교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된 교류 행사로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통점을 발견하며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됐다.여울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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