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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오늘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8일간 제109회 정례회를 열고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한다.안신일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세종 집무실 시대 개막 발표와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이전 방침,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부지 현장 점검 등 최근 3개월간의 움직임으로 행정수도 완성의 시계가 다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연내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돼 세종이 온전한 행정수도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가 완성되더라도 그곳에서 살아갈 아이들이 위태롭다면 온전한 완성이라 할 수 없다”며 “지난해 스스로 세상을 등진 초·중·고 학생이 24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체계와 관련 예산 집행 등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결산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는 예산에서 바로잡혀야 한다”며 “그 결과가 오는 11월 2027년도 예산심사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강해정·정연희·김동호·곽효정·유인호·김창연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정책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이어 김현미 의원의 ‘세종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관한 긴급현안질문, 노종용 의원의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의 절차확인과 실효성’에 관한 긴급현안질문, 박란희 의원의 ‘금강수목원 재개장 협약 소통·협치 미흡’에 관한 긴급현안질문이 각각 진행돼 시정과 교육행정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의 건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상정·처리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다음 달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 심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정연희 의원은 29일 열린 제10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자 세종시 균형발전을 위한 ‘조치원 제2청사’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조치원 제2청사 건립은 2014년 시장 공약으로 제시된 이후 10년 넘게 논의됐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그 사이 본청에는 공간이 부족해 외부청사 임차를 지속했고 이로 인한 재정 부담은 커지고 있다.현재 4개 임차청사에 15개 부서 354명의 직원이 분산 근무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임차료와 관리비 등 누적 지출액은 약 46억 6천만원에 달한다.정 의원은이 같은 사실을 기반으로 “매년 상당한 임차비용을 반복 지출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조치원청사 등 기존 공공자산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시 공약 이행계획에 조치원 제2청사 추진이 반영된 만큼, 이전 대상 부서와 일정, 소요예산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더불어 타 시도의 제2청사 운영 사례를 들어 세종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기능 분산을 통해 균형발전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래와 같은 두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조치원청사를 활용한 제2청사의 이전 규모와 단계별 추진계획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 의원은 현재 외부 임차공간 규모를 고려할 때 조치원청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변 시유재산을 추가 활용해 필요한 행정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둘째, 제2청사를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닌 ‘행정·경제·공공 기능이 연계된 북부권 복합거점’ 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치원역세권 개발,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치원·오송 연계 20만 자족도시’ 구상과 연계해 북부권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과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끝으로 정연희 의원은 “조치원 제2청사는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재정 부담을 줄이고 행정기능을 합리적으로 분산해 북부권 균형발전을 이끌 정책사업”이라며 “이제는 계획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곽효정 의원은 29일 열린 제109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시대에 학생들이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검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과 AI 정보검증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곽 의원은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답을 얻느냐가 아니라 그 답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며 “앞으로의 교육은 답을 찾는 능력을 넘어 그 답이 맞는지 확인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OECD와 EU의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와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을 언급하며 AI 교육이 단순한 기술·도구 활용을 알려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비판적 사고와 책임 있는 활용 역량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러한 판단력을 기르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독서교육을 꼽았다.독서는 주장과 근거를 구분하며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행위이며 다양한 세계관을 접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이다.이어 곽 의원은 하반기 3개 학교에서 시범으로 운영하는 ‘세종형 교과탐구 독서교육’을 전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책·교과서·공공기관 자료와 AI 답변을 비교해 출처와 오류를 직접 확인하는 ‘AI 답변 검증 수업’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먼저 읽고 먼저 생각하고 필요한 곳에 AI를 활용한다’라는 원칙을 담은 세종형 AI 학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교원 AI 역량체계 정책연구에도 AI의 답을 비판적으로 검증하고 활용 여부를 판단하는 역량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의원은 최근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도 언급하며 “대입은 학생들의 오랜 노력이 평가받는 과정인 만큼 세종시교육청도 지역 수험생의 피해 여부를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속히 도움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곽 의원은 “AI는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학생의 판단을 넓혀주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독서교육 강화를 당부했다.이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1일 앞둔 세종의 수험생들에게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며 “자신을 믿고 끝까지 여러분의 속도로 걸어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9일 제10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의 교육적 효과와 재정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한정된 교육재정의 우선순위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 의원은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인지, 한정된 교육재정을 투입할 만큼 충분히 검증된 사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꼭 해야 하는 사업이라면 다른 교육사업보다 우선해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매년 중학교 3학년 약 54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교육감 임기 내 교육청 부담액만 약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뿐 아니라 재정에 미칠 영향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2026년 세종시교육청 본예산이 1조 1817억원 규모인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사업에 재정을 우선 투입할 경우 다른 교육현안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드는 ‘기회비용’도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기존 진로교육 사업과의 차별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점도 짚었다.유 의원은 세종시교육청이 이미 진로교육원을 통해 진로체험실, 중학교 2·3학년 진로캠프, 진로상담과 체험처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국제문화교류와 해외현장체험학습도 추진하고 있음에도, 글로벌 진로탐험대와 기존 사업 간 중복성·차별성·연계성 및 비용 대비 교육효과를 비교한 자료가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교육 현장의 우려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6월 전교조 세종지부가 교사 10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2.5%가 당시 사업의 교육적 필요성에 부정적으로 답한 점을 언급하며 학생 자살과 학생 도박 등 시급한 교육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글로벌 진로탐험대에 대한 대규모 재정 투자가 다른 교육과제보다 시급한 안건인지도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유 의원은 “학생들의 해외 경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매년 약 5400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백억원을 반복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이 과연 세종교육이 선택할 최선의 진로교육 해법인지 묻는 것”이라며 “교육정책의 판단 기준은 공약 이행률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무엇이 더 필요하고 어떤 교육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약은 지켜야 할 약속이지만 교육의 미래보다 앞설 수는 없다”며 “하고 싶은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정책이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은 29일 열린 제10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민은 안전하게, 보행은 편안하게, 세종은 행정수도답게”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실제 이륜자동차가 보도를 통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시하며 “아이의 손을 잡고 보도를 걷다가 뒤에서 갑자기 달려오는 오토바이에 놀라거나, 보행자가 오토바이를 피해 비켜서야 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보도의 모습이냐”고 지적했다.이어 “현행 ‘도로교통법’에서도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 차마는 차도로 통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상가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일부 배달 오토바이가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보도로 진입하거나 보도를 또 하나의 차로처럼 이용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원은 단속과 계도를 넘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아래와 같은 3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첫째, 학교와 학원가, 상가 밀집지역, 공동주택 주변 등을 중심으로 이륜자동차의 보도 통행이 빈번한 지역과 시간대를 조사·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와 보도 통행 빈발구간의 안전시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둘째, 세종시와 세종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가 협력해 어린이 등하교 시간과 배달 집중시간을 중심으로 이륜자동차 보도 통행에 대한 집중단속과 계도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셋째,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자동차가 잠시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보행공간과 이륜자동차 정차공간을 합리적으로 분리할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의 경쟁력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며 “세종시민을 안전하게, 행정수도는 수도답게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세종을 만들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보행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강해정 의원은 29일 열린 제10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예방부터 치유와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세종형 청소년 도박 통합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강해정 의원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도박에 접근할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이 불법 도박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친구가 보낸 링크 하나로 시작된 호기심이 반복적인 베팅과 감당하기 어려운 빚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지난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실시한 청소년도박실태조사 결과 전국 초중고 학생의 4%인 약 15만 7천 명이 도박을 경험한 것으로 추산됐고 올해 경찰청이 운영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에는 불과 석 달여 만에 1777명이 신고했으며 이 중 8명이 세종 청소년이었다고 밝혔다.특히 “8명이라는 숫자는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며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선별검사 결과, 도박을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고 여러 폐해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큰 세종 청소년의 비율이 2024년 4.8%에서 2025년 6.4%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이처럼 위험 신호가 분명한데도 시와 교육청이 정확한 도박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교육청이 2025년 19개교에 이어 올해 22개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지만, 세종 청소년 전체의 도박 경험과 위험 수준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정확한 실태를 모른 채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울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시와 교육청은 안일한 인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강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매년 청소년 도박 전수 실태조사 △토론과 역할극 등 참여형 예방교육 확대 △양육자 대상 예방교육 정례화 △조기 발견부터 전문적인 치유와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 마련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협의체 구축 및 상시 운영 등 5대 방안을 제안했다.끝으로 강해정 의원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스마트폰 속 불법 도박으로부터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켜내야 한다. 시와 교육청은 빈틈없는 세종형 청소년 도박 통합안전망 구축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29일 제10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테크밸리의 용도규제를 개선하고 집현동 생활권 정상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불과 며칠 사이 쏟아진 120여 건의 주민 호소문을 언급하며 “도시가 완성되는 과정을 묵묵히 기다려 온 주민들이 시간이 지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오랜 인내를 집단적인 호소로 표출한 것”이라고 발언을 시작했다.이어 “주민들은 첨단산업과 대학이 어우러진 자족생활권을 기대했지만, 학원과 병원·의원, 상업시설 등 기초 편의시설이 부족해 교육과 의료, 일상적인 소비까지 다른 생활권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전체 세종테크밸리 54필지 가운데 53필지는 분양되고 테크밸리 내에는 49개 기업이 입주했지만, 주민 생활권과 맞닿은 복합용지는 절반가량이 비어 있고 일부 건물은 공실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이러한 공실의 주요 원인으로 경직된 용도규제를 꼽았다.현행 계획상 복합용지에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원이 입점할 수 없고 근린생활시설도 연면적의 10% 미만으로 제한돼 병원·의원 등 생활편의시설의 입점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규제로 테크밸리 복합용지에는 초등학생 대상 학원이 전무하고 제약으로 인해 소아청소년과 의원도 단 한 곳만 운영되는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주민들은 편의시설이 없어 다른 생활권으로 이동하는데 정작 맞은편 건물은 비어 있다”며 “산업기능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가 오히려 주민의 일상과 입주기업의 인재 유치·정착을 가로막고 있다면 현실에 맞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 대응이 늦었다는 점도 지적했다.관계기관과 진행한 여덟 차례의 협의 가운데 다섯 차례가 주민 민원이 집중된 올해 8월 이후에 이뤄진 만큼, 민원 전달에 머물지 말고 시가 계획변경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에 김 의원은 △미성년자 대상 학원의 조건부 허용 △산업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린생활시설 비율의 단계적 확대 △관계기관에 대한 공식적인 계획변경 제안 등을 세종시에 요청했다.아울러 규제와 공실, 중심 상업용지 개발 지연,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대책을 주민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협의는 행정의 과정일 뿐 시민이 기다리는 것은 결과”며 “세종시가 규제 개선의 요청자에 머물지 않고 실효성 있는 대안의 제안자로 거듭나 집현동 생활권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3학년 홍예현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 ‘한여름밤의 꿈’ 이 제13회 샤르자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됐다.샤르자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매년 개최되는 걸프 지역 최초이자 아랍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았다.올해 영화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다.‘한여름밤의 꿈’은 무더운 여름, 학업 스트레스로 매일 운동장을 뛰는 전교 1등 현수가 어느 날 달리다 탈진해 쓰러지고 자신을 도와준 영현과 함께 시험공부를 하며 묘한 설렘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극영화다.시험이 끝난 뒤 영현의 등수는 오르고 현수의 등수는 떨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학업 경쟁 속 청소년의 일상과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홍예현 감독은 “키우던 햄스터가 쳇바퀴를 타는 모습을 보고 학업 스트레스에 매일 운동장을 뛰는 전교 1등 캐릭터 ‘현수’라는 캐릭터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처음에는 판타지로 구상했지만 메시지를 전하기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해 장르를 바꿨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한여름 밤의 꿈 같은 낭만 희극은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다시 시작한 작품.”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황덕수 교장은 이번 국제청소년영화제 초청 소식에 “평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창작 활동에 몰두해온 학생이 이렇게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영화는 19분 분량이며 유환희, 최서영, 유상재, 조희진이 주연을 맡았다.또한 연출 홍예현, 제작 김진영, 촬영 박민서 녹음 김시원, 조연출 오승아, 믹싱 이한샘 등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8일 세종시의회를 방문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의회 운영 현안과 양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양 의회가 지방의회 운영 경험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의 조직·인력 운영, 예산, 의원 의정활동 지원 및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의원들의 충실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조직·인력과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서울과 세종의 정책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회 차원의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현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조직과 인력, 예산,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 등 의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서울시의회와 세종시의회가 각자의 경험과 제도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함께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과 세종 간 문화교류를 비롯해 양 의회가 함께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번 만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의회가 의정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세미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진행됐다.서울시의회에서는 이병도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운영전문위원실 직원 등 총 19명이, 세종시의회에서는 김현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운영전문위원실 직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29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2026년 세종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 병원 의료진,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학교지원본부와 아동학대 전담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와 보호자와의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 최대성 팀장이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이해와 개입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최대성 팀장은 학교·아동보호기관·의료 현장에서 만나는 아동의 행동 이면에 담긴 마음을 사례 중심으로 짚어 보고 위기 상황에서 현장 종사자가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황미영 관장이 ‘학대피해 아동 보호자와의 관계 형성 및 의사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보호자와의 대화 흐름 이해 △감정에는 공감하되 아동 안전의 기준은 지키는 ‘경계를 지키는 공감’△보호자를 변화의 파트너로 이끄는 ‘변화로 연결하기’등이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8월 28일 세종ESD거점센터에서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천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는 10월 12일에는 학생 복합교육문화공간인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을 탐방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연계·활용 방안을 익히는 체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곁에서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특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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