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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은 10월 1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강당에서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보은회’를 개최했다.보은회는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조리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저녁 만찬을 대접하는 행사다.학생들은 뷔페 형식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제과·제빵·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음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자신들을 응원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준 부모님과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조리 기술과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학생들은 메뉴 준비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까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 끼의 만찬을 완성했다.이 과정에서 위생 관리와 시간 관리, 협동심, 책임감 등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도 함께 키웠다.특히 보은회는 학생들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음식에 담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 주고 가족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보은회는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행사에 적용해 보는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며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세종장영실고 이현영 교장은 “보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자신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보은회는 교육 결과의 성과물이자 동시에 음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이다.음식은 맛으로 기억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은 마음으로 전해진다.10월 14일 열린 보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실력과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한 상 가득 차려 냈다.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부모님과 초청 손님들에게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9일 전국 어린이들이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2026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가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는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KBS와 협력해 추진하는 우리말 경연대회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 471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필기시험과 8월 예선을 거쳐 8명의 어린이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이들은 이달 22일과 29일에 각각 진행된 본선과 결선에서 우리말 어휘와 표현, 한글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우리말 실력을 겨뤘다.참가자들의 활약은 오는 10월 5일과 12일 KBS 1TV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0월 5일은 본선이, 12일은 결선이 방영되며 최종 ‘어린이 한글대왕’은 결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본선과 결선 방송에서는 세종의 한글문화 자원과 주요 명소를 담은 영상도 담겨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린이들의 한글과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세종의 다양한 한글문화 자원과 한글문화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우리말 실력을 겨루며 한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방송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전과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29일 제3기 정책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자치경찰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회의를 진행했다.제3기 정책지원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법률 등 자치경찰사무 각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단장은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김재형 세종시의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세종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정책지원단은 세종시 자치경찰 정책의 수립과 평가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와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남택화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치경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며 “제3기 정책지원단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 현장에 참석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핵심 입법 절차에 직접 참관하고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인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신일 의장은 공청회 현장에서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서는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독자적인 법적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안 의장은 “이번 국회 공청회는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감시 기능을 완성할 독자적, 법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신속하고 전향적인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공청회를 기점으로 법안 심사 절차가 본격화함에 따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 유관 단체와 입법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고 정기국회 내 법안이 최종 결실을 보도록 현장 설득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종촌동과 동 주민자치회가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달빛건강체조’를 본격 운영한다.달빛건강체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마을계획사업으로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저녁 시간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이뤄지며 특히 요일별 맞춤형 코스로 구성돼 참여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운동 효과를 높였다.프로그램은 △라인댄스 전신 스트레칭 △전용 폴 유산소 전신 운동 노르딕 워킹으로 구성됐다.참가는 주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가능하다.한창수 주민자치회장은 “상반기 운영 당시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알찬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부담 없이 공원에 방문하셔서 즐겁게 운동하고 활력을 충전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수질복원센터A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에 나선다.시는 28일 시청 세종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질복원센터A에서 발생하는 잉여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전기와 열에너지로 전환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비를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질복원센터A는 하루 최대 10만톤의 하수를 정화할 수 있는 설비로 지난해 기준 이곳에서 발생한 가스량은 207만 2700N㎥ 년이다.하지만 잉여 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시설의 부재로 소화조 가온 등에 실제 활용 중인 가스는 78만 7740㎥ 년, 전체 가스발생량의 38% 수준이다.이에 따라 시는 수질복원센터A 미활용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국가 연구개발 실증 사업 참여기관과 약 20억원 규모의 하수에너지 활용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수열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에 협력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고 관련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추진한다.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 하수처리수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특히 수질복원센터A에 500㎾급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시스템을 실증하고 생산된 전력은 처리장 내에서 우선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하수처리시설에서 자체 활용할 경우 현재 바이오가스 발생량 기준 연간 약 4억 5000만원의 운영 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하수처리수의 열과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활용하는 에너지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하수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수질복원센터A를 하수에너지 활용의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영·유아와 취학 전 아동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아이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이를 통해 아이가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한편 책을 매개로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정에서의 책 읽기가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책꾸러미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성장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 15명 △북스타트 플러스 15명 △북스타트 보물상자 20명 등 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신청 대상은 교육문화원 도서대출회원으로 등록된 영·유아 및 취학 전 아동이며 신청은 반드시 대상 아동 본인 명의의 교육문화원 누리집 아이디로 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아동은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교육문화원 1층 그림책자료실을 방문해 책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교육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즐겁게 만나는 첫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9월 28일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 10월 1일 자로 교육행정 25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 등 총 31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이 임용됨에 따라 마련됐다.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선배 공무원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의 축하와 당부의 말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선서 임용장 수여, 공무원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가족들이 영상으로 전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마련해 신규임용자들에게 따듯한 격려를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축하 말씀을 통해 “오늘의 임용은 새로운 시작이자 교육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학교와 본청 각 부서 등 교육 현장에 배치되어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9월 28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방과후과정 교사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방과후과정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방과후과정을 유아의 놀이·배움·쉼이 이어지는 교육과 돌봄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유아의 기질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긍정적 상호작용과 생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과후과정 교사의 전문성과 성장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공유하고 교사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가 ‘다섯 살 공부 정서’를 바탕으로 ‘방과후과정의 이해 및 유아 행동지도’를 주제로 진행했다.박밝음 교사는 방과후과정이 교육과정 이후의 단순한 돌봄 시간이 아니라 놀이와 휴식, 생활이 조화를 이루며 유아의 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임을 강조했다.이어 유아의 기질적 차이를 살펴보고 유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각자의 고유한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모든 기질은 관점에 따라 강점이 되거나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유아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생활지도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학급긍정훈육에 기반한 ‘친절하고 단호한 생활지도’의 구체적인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유아의 감정과 관점 이해하기 △상황과 타인에 대한 존중 요청하기 △유아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제한된 선택 제공하기 △학급에서 의미 있는 역할 정하기 △칭찬 나눔과 격려 활동 △소속감을 높이는 연결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방과후과정 교사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아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요구를 살펴보고 방과후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생활지도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방과후과정 교사는 유아가 유치원에서의 하루를 편안하게 이어가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주체이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유아의 행동을 고유한 기질과 발달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유아를 존중하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생활지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미래고등학교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협력해 학과별 교육과정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넓히기 위한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을 마련한다.협력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전문 실습 기자재와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교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학과와 학년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학과 중심의 기존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과 간 교육의 벽을 낮추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실기시험에 대비한 실무교육은 여름방학 중 1주일 총 32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고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교내 방과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세종미래고가 추진하는 학과 융합형 직업교육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전기 관련 기술은 로보트로닉스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계, 바이오화학, 베이커리카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초 기술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세종미래고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 인솔 교사를 배치하고 이동과 숙식 등 세부 운영 방안은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지원하거나 학생 자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세종미래고는 이번 과정을 2028학년도부터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정식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과 학과라는 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자신의 진로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배우고 자격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박현아 세종미래고 직업교육부장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빛나는 오늘을 만들고 설레는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미래고는 이번 학교 밖 교육과정이 ‘서로 손잡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창의적 기술 인재’양성이라는 학교 교육목표를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후속 개선방향에 맞춰 오는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에서는 명백한 투기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농촌 현실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소명과 자진 정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여당은 지난 21일 당정협의에서 투기 목적의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상속·고령화와 관행적 임대차 등으로 발생한 위반은 정상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농지은행 위탁, 임차농 보호, 처분 유예 및 치유 가능한 불법 전용농지의 사후 전용 등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상속·이농 농지와 관행적으로 임대한 농지는 농지은행 위탁 등을 통해 정상화하고 고령이나 영농여건 불리로 경작이 어려운 농지도 농지은행에 관리권을 위탁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농지법과 다른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농업용 창고 등 치유 가능한 불법 전용시설에 대해서는 요건을 검토한 뒤 농지보전부담금을 부과하고 사후 전용을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세종시도 정부와 같은 기준으로 투기 목적의 위반과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경미한 위반을 구분해 대응할 방침이다.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를 취득해 시세차익·개발이익을 얻으려는 행위, 농업진흥지역 내 야영장·야적장 설치 등 중대한 불법 전용은 관계법령에 따라 처분명령이나 원상회복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반면, 고령·질병 등으로 경작이 어려운 농지나 관행적 임대차 등은 소유자와 경작자의 사정을 확인하고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경작 재개·적법한 임대차 전환·농지은행 위탁 등 자진 정비방안을 사전 안내한다.특별조치법 제정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마련되는 법적 기준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농지 5만 2954필지, 6291㏊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쳤으며이 중 선별된 3만 5890필지, 4165㏊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심층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심층조사에서는 읍·면 담당 직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지조사원이 현장을 확인한다.시는 조사 결과만으로 위반 여부를 단정하지 않고 소유자와 경작자의 소명자료, 실제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의견이 정부의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농지 임대차 제도 완화, 농지시장 안정대책 마련, 농지 처분절차 유연성 확보, 양도소득세 감면 제도 완화, 농지 대출규제 완화 등을 당정에 직접 건의할 예정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시는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의의 농업인과 실경작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충분한 소명과 자진 정비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어려움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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